고민은 아니고 그냥 톡톡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한편으론 슬픈거나 속상한 내용이 많아... 제가 가 또 이런글 마음에 와닿는게 많고해서 한글 적어보려 합니다. 뭐 남자분들중에는 제가 쓴글이 동감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전 여자친구를 고등학교1학년때 처음으로 사귀어보았구요... 뭐 그땐 남자중학교에서 바로 올라갔는데 고등학교가 남녀합반이라 사귀는게 도대체 뭔지, 여자친구와 만나면 뭘 해야할지도 제대로 모르는 말그대로 초짜였죠. 하지만 1년정도 지나고 여자애들과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이성을 대하는 저의 태도도 많이 편해지고 하더군요.
처음만났던애와는 한학기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고3 여름방학때 독서실에서 머리가 백지화될정도로 눈에 확띄는 아이를 봤는데, 그 친구와 7년을 만났죠. 아마도 제 인생에서 제일 오래만난 친구였을겁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종교는 기독교, 저희집은(저또한)불교... 이 종교라는게 참 골때리더군요. 뭐 나름대로의 모든 종교들은 자신들의 교리가 있고, 신도들 모집하고, 번창하려고 하는거 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기독교라는 종파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뭐 종교비판으로 넘어갈까봐 자세한 사항은 쓰지 않겠습니다. 암튼 이 친구를 어떻게든 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저의 필사적인 노력은 시간의 올인이었습니다. 중요한 고3시기에 이 친구를봤는데,... 하지만 신기한게 이 친구를 생각하면 할수록 오히려 공부가 잘 되더군요. 이 친구가 처음에 대학교 들어가서 사귀자고 제안을 하는바람에... 그 당시에만해도 지금처럼 대학교 입학정원이 모자라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ㅡㅡ;; 좀 빡셌죠..ㅋ
둘이 서로 대학이란 곳에 들어가 사귀었고, 저도 이 친구를 맞춰주려 교회도 다니고 저든시간을 이 친구와 맞춰주고... 한 2년동안은 힘든거 모르고, 모든 스케쥴도 이친구와 맞춰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경제적어려움도 어떻게든 해결이 되더군요.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함)
아름다운만남을 계속하다 보니 한 2년넘으니 슬슬 콩깎지라는놈이 벗겨지더군요.ㅡㅡ;; 남자가 느끼는 서로 헤어지지 않을꺼란 어느정도 확신을 기반으로 한 변신이라고 해야하나요..나쁜거져..이때쯤엔 그 친구는 저에게 정이 많이 쌓였는지 예전같이 않게 잘해주고 일일이 챙겨주고,... 하지만 전 그때부터는 2년동안 못했던 공부나 자격증,친구들 다른쪽으로 신경이 쓰이는겁니다. 이런 서로 약간의 시간차로 역전이 됩디다.ㅡㅡ;;
뭐 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이지만 남자,여자 만남에 있어서 꼭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안보이는 룰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초기에 여자들은 자존심도 쎄고 어느정도 신비한 매력도 있고, 일명 콧대라고 하죠. 그런게 좀 있어선지 남자친구를 무시한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런 비스무리한 태도가 좀 있긴 합니다. 뭐 남자가 볼땐 이 부분 무지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2,3년정도 지나고 어느정도 애정전선이 안정화가 된 후엔 여자들이 정에 못이겨선지 남자친구에게 올인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한 신문에 잘은 기억안나지만 남자를 놓쳐버리지 않게 하는 여성의 기술 뭐 비스무리한게 나왔는데 , 그 기사의 핵심의 결론이 신비감,콧대 뭐 이런내용이더군요.
저도 남자지만 이 톡톡에 올라오는 여성분들이 적은 글중에 참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것 같습니다. 폭행에,의심에,무관심,낙태.... 남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여자분들도 남자분들에게 적당선에서 정을 주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음냐 말이 주저리주저리 난리네요..ㅋㅋㅋ 그냥 업무중에 졸려서 적는거에요.
저도 위 친구말고도 여러여자친구를 더 사귀어 봤는데, 모든사람들은 자신만의 이상형에 따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라는게 무서운놈이죠. 헤어진후에 새로운사람 만나서 다시는 이렇게는 안한다고 하지만 다시 반복되는 악순환,... 저도 꾸준히 애인에게 맘주고 그런걸 몸에 익혀야 하는데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좀 힘들군요.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할때, 자신이 원해서 관계하시는 분들 없을겁니다. 아마도 붙잡고 싶은마음에...남자친구가 간절히 원해서.... 이유는 다양하겠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를 대서도 혼전관계는 잘못된것입니다. 또한 남자는 여자와 잠자리를 한번하면 그때부터 그 여자의 매력부터 시작하여 관심,시간 모든게 반이하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는 원래 소유욕이 강한 동물이라 여성분들이 듣기엔 뭐 하겠지만 정복이란걸 꿈꾸는 동물이죠.
이 글을 적는 저는 남자이며, 많은 여자친구와 교제, 많은 아픔...상당히 겪었고. 그냥 느낀그대로 적었습니다. 다 아시는 글이지만.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28년동안 살면서 느낀 여자란 무엇인가....
고민은 아니고 그냥 톡톡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한편으론 슬픈거나 속상한 내용이 많아... 제가 가 또 이런글 마음에 와닿는게 많고해서 한글 적어보려 합니다. 뭐 남자분들중에는 제가 쓴글이 동감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전 여자친구를 고등학교1학년때 처음으로 사귀어보았구요... 뭐 그땐 남자중학교에서 바로 올라갔는데 고등학교가 남녀합반이라 사귀는게 도대체 뭔지, 여자친구와 만나면 뭘 해야할지도 제대로 모르는 말그대로 초짜였죠. 하지만 1년정도 지나고 여자애들과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이성을 대하는 저의 태도도 많이 편해지고 하더군요.
처음만났던애와는 한학기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고3 여름방학때 독서실에서 머리가 백지화될정도로 눈에 확띄는 아이를 봤는데, 그 친구와 7년을 만났죠. 아마도 제 인생에서 제일 오래만난 친구였을겁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종교는 기독교, 저희집은(저또한)불교... 이 종교라는게 참 골때리더군요. 뭐 나름대로의 모든 종교들은 자신들의 교리가 있고, 신도들 모집하고, 번창하려고 하는거 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기독교라는 종파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뭐 종교비판으로 넘어갈까봐 자세한 사항은 쓰지 않겠습니다. 암튼 이 친구를 어떻게든 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저의 필사적인 노력은 시간의 올인이었습니다. 중요한 고3시기에 이 친구를봤는데,... 하지만 신기한게 이 친구를 생각하면 할수록 오히려 공부가 잘 되더군요. 이 친구가 처음에 대학교 들어가서 사귀자고 제안을 하는바람에... 그 당시에만해도 지금처럼 대학교 입학정원이 모자라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ㅡㅡ;; 좀 빡셌죠..ㅋ
둘이 서로 대학이란 곳에 들어가 사귀었고, 저도 이 친구를 맞춰주려 교회도 다니고 저든시간을 이 친구와 맞춰주고... 한 2년동안은 힘든거 모르고, 모든 스케쥴도 이친구와 맞춰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경제적어려움도 어떻게든 해결이 되더군요.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함)
아름다운만남을 계속하다 보니 한 2년넘으니 슬슬 콩깎지라는놈이 벗겨지더군요.ㅡㅡ;; 남자가 느끼는 서로 헤어지지 않을꺼란 어느정도 확신을 기반으로 한 변신이라고 해야하나요..나쁜거져..이때쯤엔 그 친구는 저에게 정이 많이 쌓였는지 예전같이 않게 잘해주고 일일이 챙겨주고,... 하지만 전 그때부터는 2년동안 못했던 공부나 자격증,친구들 다른쪽으로 신경이 쓰이는겁니다. 이런 서로 약간의 시간차로 역전이 됩디다.ㅡㅡ;;
뭐 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이지만 남자,여자 만남에 있어서 꼭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안보이는 룰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초기에 여자들은 자존심도 쎄고 어느정도 신비한 매력도 있고, 일명 콧대라고 하죠. 그런게 좀 있어선지 남자친구를 무시한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런 비스무리한 태도가 좀 있긴 합니다. 뭐 남자가 볼땐 이 부분 무지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2,3년정도 지나고 어느정도 애정전선이 안정화가 된 후엔 여자들이 정에 못이겨선지 남자친구에게 올인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한 신문에 잘은 기억안나지만 남자를 놓쳐버리지 않게 하는 여성의 기술 뭐 비스무리한게 나왔는데 , 그 기사의 핵심의 결론이 신비감,콧대 뭐 이런내용이더군요.
저도 남자지만 이 톡톡에 올라오는 여성분들이 적은 글중에 참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것 같습니다. 폭행에,의심에,무관심,낙태.... 남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여자분들도 남자분들에게 적당선에서 정을 주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음냐 말이 주저리주저리 난리네요..ㅋㅋㅋ 그냥 업무중에 졸려서 적는거에요.
저도 위 친구말고도 여러여자친구를 더 사귀어 봤는데, 모든사람들은 자신만의 이상형에 따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라는게 무서운놈이죠. 헤어진후에 새로운사람 만나서 다시는 이렇게는 안한다고 하지만 다시 반복되는 악순환,... 저도 꾸준히 애인에게 맘주고 그런걸 몸에 익혀야 하는데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좀 힘들군요.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할때, 자신이 원해서 관계하시는 분들 없을겁니다. 아마도 붙잡고 싶은마음에...남자친구가 간절히 원해서.... 이유는 다양하겠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를 대서도 혼전관계는 잘못된것입니다. 또한 남자는 여자와 잠자리를 한번하면 그때부터 그 여자의 매력부터 시작하여 관심,시간 모든게 반이하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는 원래 소유욕이 강한 동물이라 여성분들이 듣기엔 뭐 하겠지만 정복이란걸 꿈꾸는 동물이죠.
이 글을 적는 저는 남자이며, 많은 여자친구와 교제, 많은 아픔...상당히 겪었고. 그냥 느낀그대로 적었습니다. 다 아시는 글이지만.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 서로 아껴주며 평생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