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

어째야할까요..?2006.12.04
조회27,563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고 남친도 나이가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꼭,,읽어 보시고 답글 부탁드려요,.,,.,안좋은 답글도

괜찮습니다...걱정되는 부분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남친이 아무것도 안하고...(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군대 갈때 까지 그냥 허송세월 보내다가 가려는 생각 같아요...

군대를 내년 6월에 갈 생각이랍니다..

남친은 1년을 다니고 올해 한학기 다니고 휴학해서(여름부터 논거죠,,) 지금까지 쭈~욱

그냥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

저는 1년을 다니고 휴학을 했는데..전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일을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돈도 많이 모아보고 싶고, 여러 일도 해보고 싶고해서 주말알바도 구해서 쉬는날 없이

일하고 있거든요,,

저흰 데이트비용 이런걸도 고민은 안해요,.,매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만나면 밥한끼 먹는 정도거든요..

제가 일하다가 회사에서 전화하면 ,,집이라고 하고,,뭐하고 있냐 그러면

밥을 뭘 먹을지 고민중이던가,,아니면 그냥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 일끝나고 전화하면 또 집이고 ,,,그냥 있다 그러고,,,,

저와 만나는 날이 아니면 친구들도 거의 군대에 갔고(거의21살 초에 많이가잖아요,,)

할일도 마땅히 없어 집에 있는답니다. ㅠㅠ

이런것도 하루이틀이지,..매일 전화통화 할때마다 애인이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그냥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학원이라도 다니라고 했지만 ,...그것마저 귀찮은가 봅니다. ,....

수강증만 끊어놓고.,.,일주일에 한번 가는걸 안가는 날이 스두룩합니다....ㅠㅠ

제가 쫌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 않냐고 하면...말만 듣고

여전히 놀고만 있네요...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

전 아침 8시부터 업무라 아침6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데..

(제가 부지런하다는게아니라.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

남친은 기상시간이 평균 낮 11시입니다...ㅠㅠ(남들은 점심먹을 시간에,,.,.)

정말 이런 남친이 걱정이 됩니다...ㅠㅠ

저는 걱정거리가 미래문제...(재테크와..,현실적인 직업선택 문제..)이런것들인데..

요즘 남자친구 걱정거리는...얼마전 구입한 자동차문제입니다.,.ㅠㅠ

부모님이 사주셨데요...이제 군대가는 아들..차는 왜 사주셨는지...

덕분에 쓸데없이 매일 차를 끌고 나옵니다...ㅠㅠ

요즘 주차공간 턱없이 부족하고..요금도 장난아니잖아요,.

삼성역은 지하철역이 바로 앞인데도,,왜 차를 끌고 오는지..

그리고 만나면 뭐 차에 이상이 생겼다느니...그런말밖에 안합니다.

전 도통,,,남친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는지..정말!

궁금합니다...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
여러분들,..,.전 정말 너무 걱정이 되서 올리는 글이니

답글좀 달아주고 가세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남친이 너무 인생걱정을 안합니다.ㅠㅠ허송세월 보내요.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