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건 아는데 급질이요~!!! 조언 좀 부탁해요.

ㅡㅡ2006.12.04
조회1,085

사귄지 한달 지난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요즘 자기 갠적인 문제로 좀 예민하다더군요

자기가 자기입으로 그랬어요...요즘 좀 예민하니 이해해돌라구요.

제딴에는 조심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기 눈에는 맘에 안드는게 많은가 봅니다.

솔직히 저도 제가 살아온 환경이 있는거고, 자기도 자기의 환경이 있는거고,

한번에 서로가 맞추기는 힘들잖아요.

예를 들어, 얼마전 전화통화하다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어요.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는데(전 그때 좀 취해있었거든요..아마 취중에 실수를 한듯...)

그래서 화난것 같길래, 전 이유를 말해돌라 얘기해서 풀자...

그런데 끝까지 얘기안하더라구요. 첨에는 낼 얘기하자 지금 얘기하면 싸운다 그러더니

다음날 물어보니 그냥 넘어갔음 됐다고..묻지말라고..

결국 글케 넘어갔어요.

그런데..토욜부터 또 저에게 뭔가 기분나쁜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토욜 잘 보내고 일욜 통화하고 문자하고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제가 우리 진지하게 얘기한번하자 했거든요..그게 맘에 안들었나..)

그 문자를 씹더라구요..저도 잠들었고..

점심때까지 연락이 없길래 점심시간 지나서 전화해보니 '바뻐. 이따 전화하자'

머 이렇게 얘기하고는 끊었어요.

그럼 좀 지나서라도 뭐때문에 바쁜지 어떤상황인지 문자라도 오는데,

요즘 들어 얘가 저에게 실망을 하는것 같아 좀 신경이 쓰입니다.

저 걔 좋아하거든요...

지금 다섯시가 되가는데도 문자한통 없네요.

전 다시 제가 문자해봐야하는지 전화해봐야하는지 고민하는 중이구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