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일 어떻게들 하셨어요??

맘^^*2006.12.05
조회998

이번주에 우리아가 100일 이네요

 

시부모님은 당연히 밥이라도 먹는줄 알고 시골에서 올라 오신다고 하시네요..

 

비슷한 일이 생기면

 

항상 큰시누가 당연히 그런건 한다는 식으로 바람잡아놓네요..미워라...ㅜㅜ

 

사실 시댁식구들 모이는것 자체가 싫어서

 

안하고 싶지만...

 

친정식구 시댁식구들 모여서  밥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밖에서 외식을 하자니 (사실 그러고 싶네요..)

 

넘 성의 없어 보이고 이러쿵저러쿵 시누들이 말많게 굴거 같은게..

 

안봐도 비됴일거 같고...

 

집에서 하자니 집이 좁은건 둘째치고 (시댁식구만 열댓명 됩니다)

 

제가 반찬은 하는데 잡채,갈비찜 뭐 이런 잔치 음식은 전혀 못한다는거죠..

 

도와줄 친정엄마도 , 언니도 .아무도 없네요..

 

울 작은시누는 저희보다 보름 늦게 아기 낳았는데

 

그쪽이야 뭐 자기 언니(큰시누)가 해줄꺼라

 

걱정 없겠지만 전 사정이 달라서요..

 

저희 신랑은 제가 걱정하니까 안하다고 식구들한테 말했는데

 

식구들은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님들은 아기 100일 어떻게 하셨어요??

 

전 어떻게 하죠?? 이번주라 걱정이 태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