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년하고도9월이된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보다 1살많구여 저..남자친구한테 처음맞은날이 작년 2005년 2월 10일 새벽이었습니다.. 제가 좀 일찍자고 새벽에 남자친구랑 연락해보니 후배들과 술을마신다고.. 전 평소처럼 이새벽에 술을먹냐고 잔소리좀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꾸 버럭버럭 승질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그냥보고싶기도해서 무작정 나와 콜택시를 불러서 남자친구가 사는 동네로갔죠.. 저희집이랑 남자친구집은 좀 멀어서 택시타면 2만원정도 나옵니다. 아깝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아까운줄도 모르고 갔습니다.. 택시타고 나지금 너한테 간다고하니깐 이새벽에 위험한테 왜오냐고 머라하면서도 자기보러온다니까 좋았는지 다오면 전화하라고 마중나간다고했습니다.. 근데 오길잘못했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좋을줄알았는데 술냄새 진동에 자꾸 승질을 내는거에요 택시안에서 전화했을때랑은 정말 다르게 그래서 저도 한성깔하는 성격이라 잔소리겸 승질을 냈는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서 아 그럼나 그냥 집에간다고 하고 택시를 잡으러 갈라고했는데 돌아서는 저를 잡더라고요 이새벽에 또 어딜가냐고 원래 서로 욕은 잘안하고 싸울때만 가끔했는데 욕도하면서 ...욕하는 남자친구앞에 더있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저를 막 끌고가는거에요 저는 너무 싫어서 남자친구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듯이 달렸습니다. 근데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앞에 별이 보이더군요 얼굴을 맞은건 아닌데 목을 졸르는거에요..때린거같았는데 그때 상황에서 너무 놀라 생각도안나요.. 목이 너무 아프고 정말 죽는줄알았는데 지나가던 어떤 남자 두명이 제남자친구한테 지금 머하시냐고 왜여자를 때리냐고 머라하는거에요 제남자친구 또 남한테 싫은소리들으면 가만히 못있습니다. 게다가 술도 진탕먹었고.. 싸움이 날꺼같았어요 그래서 그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둘러대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그자리를 피했어요.. 그때심정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여...그래서 그때 저도 화가 너무나서 막 너 개같은새끼라는등..쓰레기라고 사람도아니라고 별별욕을 다하고 다시 앞만보고 택시를 찾아 다녔어여 그동네는 조금 작아서 택시가 없더라고요.. 전 속으로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이런일이 처음이라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제 끝이다 하고 집에가고싶었어요 근데 자기가 잘못한걸 알았는지 정말 미안하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니가 나두고 가는게 너무 싫어서 자기도 모르게그랬다고.. 헤어지기싫다고 나없음 안된다고..막 그러는거에요 그러는거에요 전 5분전까지 정말 끝이다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반성하는거 같기도 하고 헤어지면 자신이 없을꺼같은 제자신때문에.. 그냥 정말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다..이런생각을 하고 받아줬어요 제가 앞만보고 가서 자기딴엔 제시선을 끌라고했는지...아님 술김이었는지..벽을 주먹으로 쳐서 손이 다까진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어머니 몰래 간호해줬죠.. 맞은건..그냥 실수겠지...하고 넘겼죠.. 그다음날 꽃을들고 저희집앞으로 온거에요 그래서 이젠 정말 안그러겠지...하고 잘지내고있었어요 근데 한번 저질르기 어렵지 ...한번손대니까 또그런거있죠.... 이젠 남자친구 술에 거의입도 안대는데.. 술김이 아니라...그냥 자기는 한번짜증나면 다짜증난대요 그래서 짜증나는 원인제공을 제가한다고 저를때리는거에요 저어쩌면좋죠? 지금 같이 동거아닌 동거를 하는데요.... 작년2월달에 처음맞고 4월달에 또 크게싸우고 맞고. 이젠 한달에 한번이아닌....하루에 두번이라도 자기짜증나고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손부터 올려요 ....... 처음엔 저혼자 맞지않았어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 얼굴을 때린적있는데 그때 남자친구 얼굴이 터진거에요.. 그거보구 너무 미안해서 그다음부턴 손못대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저혼자만맞아요... 그냥 지가 때리다 그만둘때까지... 이러다 나 죽겠구나..하면서 그냥 맞아요 때릴때 실컷맞아서 온몸에 멍이 가실날이 없는데 처음에 제멍보구 ㅈㅏ기도 먼가 느끼는것같던데 이젠 "넌 조금만 부딪혀서 잘멍들자나" 이러고 말아요.. 사실 제가 멍이 잘드는 편인데...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요.그래서 헤어질맘도 가졌는데 정때문인지...아님 먼가의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뒤돌아서면 마음이 약해져서요.... 저 처음에 남자친구 정말 좋아했거든요 다른 커플 전혀 부러운거모르고 이사람있으면 뭐든지 다할수있을것같았고 나이가 된다면 결혼까지도 하고싶을정도로 많이 사랑한 사람이었는데....그래서 쉽게 못헤어지겠어요....이렇게 비참하게 맞으면서까지.. '너무 힘드네요... 저 어떻하죠 이런걸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할수도없고 친구들은 저 아직도 잘사귀는 줄알고 부럽다고하는데 그친구들한테 ㅇㅣ런말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창피하고 제자신이 비참해요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그렇다고 지금당장헤어져도 전 갈곳이 없는데..... 마음이 아프네여 한숨만나오고... 이래저래 쓰다가 길어졌네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은 행복한 사랑하세요
맞고사는 나.....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1년하고도9월이된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보다 1살많구여
저..남자친구한테 처음맞은날이 작년 2005년
2월 10일 새벽이었습니다..
제가 좀 일찍자고 새벽에 남자친구랑 연락해보니
후배들과 술을마신다고..
전 평소처럼 이새벽에 술을먹냐고 잔소리좀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꾸 버럭버럭 승질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그냥보고싶기도해서
무작정 나와 콜택시를 불러서
남자친구가 사는 동네로갔죠..
저희집이랑 남자친구집은 좀 멀어서
택시타면 2만원정도 나옵니다.
아깝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아까운줄도 모르고
갔습니다..
택시타고 나지금 너한테 간다고하니깐 이새벽에 위험한테 왜오냐고
머라하면서도 자기보러온다니까 좋았는지 다오면 전화하라고
마중나간다고했습니다..
근데 오길잘못했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좋을줄알았는데 술냄새 진동에 자꾸 승질을 내는거에요
택시안에서 전화했을때랑은 정말 다르게
그래서 저도 한성깔하는 성격이라 잔소리겸 승질을 냈는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서
아 그럼나 그냥 집에간다고 하고 택시를 잡으러 갈라고했는데
돌아서는 저를 잡더라고요 이새벽에 또 어딜가냐고
원래 서로 욕은 잘안하고 싸울때만 가끔했는데
욕도하면서 ...욕하는 남자친구앞에 더있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저를 막 끌고가는거에요
저는 너무 싫어서 남자친구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듯이 달렸습니다.
근데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앞에 별이 보이더군요
얼굴을 맞은건 아닌데 목을 졸르는거에요..때린거같았는데
그때 상황에서 너무 놀라 생각도안나요..
목이 너무 아프고 정말 죽는줄알았는데
지나가던 어떤 남자 두명이 제남자친구한테
지금 머하시냐고 왜여자를 때리냐고 머라하는거에요
제남자친구 또 남한테 싫은소리들으면 가만히 못있습니다.
게다가 술도 진탕먹었고..
싸움이 날꺼같았어요 그래서 그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둘러대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그자리를 피했어요..
그때심정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여...그래서
그때 저도 화가 너무나서 막 너 개같은새끼라는등..쓰레기라고 사람도아니라고
별별욕을 다하고
다시 앞만보고 택시를 찾아 다녔어여
그동네는 조금 작아서 택시가 없더라고요..
전 속으로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이런일이 처음이라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제 끝이다 하고 집에가고싶었어요
근데 자기가 잘못한걸 알았는지 정말 미안하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니가 나두고 가는게 너무 싫어서 자기도 모르게그랬다고..
헤어지기싫다고 나없음 안된다고..막 그러는거에요
그러는거에요 전 5분전까지 정말 끝이다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반성하는거 같기도 하고 헤어지면 자신이 없을꺼같은 제자신때문에..
그냥 정말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다..이런생각을 하고 받아줬어요
제가 앞만보고 가서 자기딴엔 제시선을 끌라고했는지...아님
술김이었는지..벽을 주먹으로 쳐서 손이 다까진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어머니 몰래 간호해줬죠..
맞은건..그냥 실수겠지...하고 넘겼죠..
그다음날 꽃을들고 저희집앞으로 온거에요
그래서 이젠 정말 안그러겠지...하고 잘지내고있었어요
근데 한번 저질르기 어렵지 ...한번손대니까 또그런거있죠....
이젠 남자친구 술에 거의입도 안대는데..
술김이 아니라...그냥 자기는 한번짜증나면 다짜증난대요
그래서 짜증나는 원인제공을 제가한다고
저를때리는거에요 저어쩌면좋죠?
지금 같이 동거아닌 동거를 하는데요....
작년2월달에 처음맞고 4월달에 또 크게싸우고 맞고.
이젠 한달에 한번이아닌....하루에 두번이라도
자기짜증나고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손부터 올려요
.......
처음엔 저혼자 맞지않았어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 얼굴을 때린적있는데 그때 남자친구 얼굴이 터진거에요..
그거보구 너무 미안해서 그다음부턴 손못대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저혼자만맞아요...
그냥 지가 때리다 그만둘때까지...
이러다 나 죽겠구나..하면서 그냥 맞아요
때릴때 실컷맞아서
온몸에 멍이 가실날이 없는데 처음에 제멍보구
ㅈㅏ기도 먼가 느끼는것같던데 이젠
"넌 조금만 부딪혀서 잘멍들자나" 이러고 말아요..
사실 제가 멍이 잘드는 편인데...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요.그래서 헤어질맘도 가졌는데
정때문인지...아님 먼가의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뒤돌아서면 마음이 약해져서요....
저 처음에 남자친구 정말 좋아했거든요
다른 커플 전혀 부러운거모르고
이사람있으면 뭐든지 다할수있을것같았고
나이가 된다면 결혼까지도 하고싶을정도로
많이 사랑한 사람이었는데....그래서
쉽게 못헤어지겠어요....이렇게
비참하게 맞으면서까지..
'너무 힘드네요... 저 어떻하죠
이런걸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할수도없고
친구들은 저 아직도 잘사귀는 줄알고 부럽다고하는데
그친구들한테 ㅇㅣ런말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창피하고 제자신이 비참해요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그렇다고 지금당장헤어져도 전 갈곳이 없는데.....
마음이 아프네여 한숨만나오고...
이래저래 쓰다가 길어졌네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은 행복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