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4살 남자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13살 국민학교6학년때 감정이 먼지도 모를 나이에 설레였던 아이가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아이였던거 같아요. 중학교입학과 맞물려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워낙 말 잘못하고 쑥스럼의 극치를 보여줬던 저라서 몇마디 말도 못하고 졸업식을 마쳣는데요. 졸업식날 그아이가 제게 조그마한 유리병과 편지를 주엇어요. 가끔 딴생각하면서 편지꺼내다 보면 그편지를 읽곤하는데 지금 읽어도 참 어른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군대가기전에 잠시 연락이 닿았었는데요. 목소리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좀 떨렸습니다. 그러다가 군대 가면서 연락이 끊기고 회사다니면서 그아이와 얼마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어지간한 남자분들이 그러듯 20대 중반을 달려가면서 느끼는건 자기의 지금 현실을 점점 바로알게되가는데요..이제 직장잡았지만 아직 내 앞가림도 못하는 내가..그 아이를 만나도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어릴때지만 처음 마음을 잃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 제 현실이 그 마음을 버리라고 말하고잇네요. 참 두서없는 얘기지요. 좀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밥들 맛잇게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한번은 만나고 싶습니다...
제 나이 24살 남자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13살 국민학교6학년때 감정이 먼지도 모를 나이에 설레였던 아이가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아이였던거 같아요.
중학교입학과 맞물려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워낙 말 잘못하고 쑥스럼의 극치를 보여줬던 저라서 몇마디 말도 못하고 졸업식을 마쳣는데요.
졸업식날 그아이가 제게 조그마한 유리병과 편지를 주엇어요. 가끔 딴생각하면서 편지꺼내다 보면
그편지를 읽곤하는데 지금 읽어도 참 어른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군대가기전에 잠시 연락이 닿았었는데요. 목소리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좀 떨렸습니다. 그러다가 군대 가면서 연락이 끊기고 회사다니면서
그아이와 얼마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어지간한 남자분들이 그러듯 20대 중반을 달려가면서 느끼는건 자기의 지금 현실을 점점 바로알게되가는데요..이제 직장잡았지만 아직 내 앞가림도 못하는 내가..그 아이를 만나도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어릴때지만 처음 마음을 잃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 제 현실이 그 마음을 버리라고 말하고잇네요.
참 두서없는 얘기지요.
좀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밥들 맛잇게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