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옆에 자고있어서 잠못이뤘습니다..

호동왕자님ㅎ2006.12.05
조회925

저에겐 전부터 나름 좋아하는(?) 동생이하나 있습니다.

 

그런ㄷㅔ~~어느새부터인가 친해져서;;그냥 너무 친해져서;;

 

가치 술먹고..그동생은 저보고 "오빠랑 술먹으면 넘 편해서 취할때까지 마시게되.."

 

이런말을 할정도로..지금부터 그 동생을 C라고 하겠습니다ㅋ

 

그날은 제친구랑 C의 친구랑 사귄지 백일된날입니다.. 우리는 4명이서 술을 진탕먹고..

 

한잔 더하자면서 모텔방을 잡아서 술을 또먹었죠..그러다가 그 백일된 커플의 엄청난 압박에 의하여..

 

우리둘은 그 추운데 밖으로 나가게됬습니다..나가서 "내가 전부터 너 좋아한거알지??"이얘기를 하니

 

머 그얘기 들었을때 저랑 사귀면 오래갈것같다.. 머 결혼하게 된다면 어떻게될까까지 상상도해보고

 

그랬답니다..전;;조금 당황했죠;;절대 넘볼수없던 여자였는데...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횡설수설하니까.. "말돌리지말고 확실하게 말해!!" 이러는거에요..몇번이나;;;

 

전 제가 원망스럽습니다;;그때 확실하게 말할걸...당황한전 그냥 근처에 다른 모텔방을 잡았고..

 

너무 추운 관계로 들어가서 자버렷습니다..물론 진짜 잠만잣어요!!

 

그다음날아침...C의 친구에게 얘기했습니다..어제일을..물론 C의 친구도 저랑 상당히 친한사이에요

 

그 친구는 몇일전 저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준적이있어서.."오빠야 그러는거 아니다..내가 소개 시켜준애는 머가되는거냐??"

 

물론..그 소개 받은아이와는 연락정도도 겨우 하는 사이입니다;;그러면서 C에게 얘기를 했나봅니다..

 

C가 그다음날 저보고.."오빠~어제 했던얘긴 그냥 잊ㅈㅏ~난 친한동생이자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전 딴여잔 눈에 보이지도않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