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오후

랑랑2003.03.30
조회155

어제의 술기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

오랫만에 술을 너무 마니 마셨네요....

친한 친구랑....

역시 친구 뿐이 없는것 같네요........

 

너무 보고 시퍼 전활 했죠..

첨엔 받지 않더군요....4번의 시도끝에 성공한 전화....

넘 고통스럽고 넘 보구 싶다구 한번 만나달라구 애원했습니다

그토록 자존심 강한던 내가....

하지만  그가 그러더군요 짐 당장은 힘들지만 견디자구...

자기도 힘들다구...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구....

정말 믿기 힘든 이별이었는데....

글구 넌 강하니까 잘견딜수 있다구.. 하지만  전 짐 넘 힘든데....

사랑한다구...하니까 그도 울먹이면서 사랑한다구 하더라구요....

주말이면 매일 만났는데... 짐 이순간도 그가 우리집 초인종을 누를것만 같습니다...

항상 장난 스런 말투로  저 경찰인데 조사할게 있는데 문좀 열어주세요...

이럴것 같습니다...

그는 짐 어디서 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