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친은 워낙 막무가내라 화나면 막 말하고 집어던지고 ...라고 하면서 자기 방어를 확실히 하고 글을 썼구나.. 그래봤자 넌 자기애 죽인 놈이고.. 그상황에서 눈 안뒤집힐 여자가 어딨어.. 자기 버리더니 다시 깨끗한 여자랑 싸이에 사진올리고 히히덕거리며 사는놈.. 자기는 애까지 죽여야했는데.. 그여자가 집착한것도 있겠지만 ...죽는다고 난리친것도 니가 버린다고 해서일거고.. 보통의 여자라면 그런거 알고.. 그 남자 사귀고 싶지 않아... 그건 남자의 과거때문이 아냐.. 지애까지 가진 여자 버린 나쁜놈이기 때문이야.. 보통의 여자라면 사고가 도덕적으로 돌아가거든...그냥 착한여자 놓아주길
여친의 과거(낙태)문제...
오늘 톡에 보니까 예전 남친과의 낙태 경험을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로 고민하는 여대생의 글을 보았습니다.
전 남친과 사랑해서 관계하고 임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낙태까지 했습니다.
전 남자이지만 임신이나 낙태,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3자가 끼어들면 문제가 복잡해지지요.
바로 현재 사귀고 있는 남친 그것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이라면 더욱더...
전 남친과 사귀는 과정에서의 잠자리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낙태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이 생명이 관계되는 거니까요.
댓글을 보니 대부분 여성분들은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그 사실을 알면 그 배신감은 어찌 감당해야 하나요?
현재 남친만 불쌍합니다.
임신경험이나 낙태는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라면 꼭 알아야 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사실(낙태)을 말해서 헤어지거나 현재 남친이 이해해주어서 다시
사귀게 된다더라도 일단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헤어질것인지 아닐지는 그 두 사람이 결정하는겁니다.
여친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과거를 말 안하는걸로 결과를 고의적으로 도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요한 사실도 모르고 결혼하는 남친이
진정 지아비로 생각하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친은 이 사실을 정녕 모르고 계속 사귀다
결혼해야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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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남친에게 제 과걸 말해도 될까요"에도 리플이 대다수가 말하지 말라네요
문제는 현재의 남친은 그 여대생이 쓴 글에 의하면 처음 사귀는 거랍니다.
현재 결혼할 남친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절대로 말하지 말라 어쩌라 그런말 안나올텐데...
다들 지금 여친입장만 생각해주시는군요
과연 속이고 결혼하는게 문제의 해결책이 될까요?
사실을 말하든 말하지 않든 비참한건 그 여대생이 아니라
지금의 남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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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보고 또 씁니다.
처음부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세상에 내 여자, 내 남친이
과거에 누굴 몇명이나 만나 첫경험은 어떻게 했고 그 후 잠자리는 어떻게 했다...
그건 서로의 과거이니 남자든 여자든 터치하면 안되죠.
그런걸 따질꺼면 애초에 사귀면 안되는거죠.
제가 여기서 여자쪽 입장을 화제로 삼은건 남자편을 들겠다는게 아니라,
어제 톡을 보고 예를 든것 뿐입니다.
낙태, 동거 남자 여자 똑같이 잘못입니다. 낙태시키고 도망간 그 새끼는 쓰레기죠.
낙태의 책임도 사실상 남자 책임이 크죠, 여자보다 피임하기 쉬우니까요.
전 여자 남자 잠자리 문제때문에 이러는게 아닙니다.
난 숫총각이니까 넌 과거에 남자경험 없었어야야 옳아 이렇게
과거 성겸험 회수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니까 관계도 할수 있지요.
문제는 낙태나 동거는 그런 과거와는 다른 레벨선상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상대가 결혼까지생각한다면...
언제부터 동거나 낙태가 배우자가 될 사람을 속일수 있는 사소한 문제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낙태시킨 그 쓰레기 욕해봐야 그 여대생의 50%의 책임이 없지지도 않습니다.
50%의 책임도 그 쓰레기랑 해결도 하지 않은체 연애가 처음인 남자에겐
일언반구없이 결혼까지 하겠다는 그 무책임감이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입니다.
여기 많은 댓글들이 말하면 헤어지니깐 무덤까지 가지고 가라는 말이 대부분이군요.
말해서 헤어짐을 결정하는건 그들만의 고유한 결정이죠.
애초에 남친에게 선택권을 주는것조차 하지 않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낙태사실을 알고 이해하고 같이 살수도 있겠지만, 그 현재의 남친은 낙태가 싫어
헤어짐을 결정할 수 있는건데 아무말을 안해버리면 결정조차 못하는거죠.
낙태 증거가 남는 여자만 불리하다고요?
낙태의 50%의 책임이 있잖아요.
남편 속이고 사는것이 낙태의 최종적인 해결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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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톡글 꼭 보시길....
전에 여친은 워낙 막무가내라 화나면 막 말하고 집어던지고 ...라고 하면서 자기 방어를 확실히 하고 글을 썼구나.. 그래봤자 넌 자기애 죽인 놈이고.. 그상황에서 눈 안뒤집힐 여자가 어딨어.. 자기 버리더니 다시 깨끗한 여자랑 싸이에 사진올리고 히히덕거리며 사는놈.. 자기는 애까지 죽여야했는데.. 그여자가 집착한것도 있겠지만 ...죽는다고 난리친것도 니가 버린다고 해서일거고.. 보통의 여자라면 그런거 알고.. 그 남자 사귀고 싶지 않아... 그건 남자의 과거때문이 아냐.. 지애까지 가진 여자 버린 나쁜놈이기 때문이야.. 보통의 여자라면 사고가 도덕적으로 돌아가거든...그냥 착한여자 놓아주길
밑에 이 톡 리플달아주신분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