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약 4년여를 만나온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세살차이인데.. 솔직히 처음에는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처음봤을때 너무 예뻤고 몸매도 좋았고.. 키도컸고.. 뭐하나 남부러울것없는 여자였습니다.. 저도 제 주제를 알기에 단념했지요.. 그냥 지나가는 여자라고.. 헌데 아니더군요 의외로 여자가 저를 너무 좋게 봤더라구요.. 그래서 몇일뒤부터 계속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계속 만났습니다 물론 일이래봐야 사소한일도 있고 일부러 만들어낸 이유도 있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녀가 좋아졌고 우연한 기회로 부모님에게도 소개시켰습니다 우리집이 아들만셋이라 그런지 아들둔 부모님들은 다그런지 몰라도 여자를 데려오면 참 잘해주십니다 그래서인지 여자도 자기가먼저 가자고 할때도 있었구요.. 편했고 잘해주셨으니 그렇겠지만요.. 갈수록 그녀가 좋아졌고 헤어지기싫고 자꾸만 보고파 지더군요 그러던중 한번은 같이 휴가로 2/3일동안 바닷가를 갔습니다 믿으시려나 모르지만 모텔에서 이틀밤을 함께 자는동안 머리털하나 건드릴수가 없더군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너무 좋아하면 건드릴수도 없는.. 그런마음이었고 그럴 마음도 없었구요.. 다녀오고나서 한날 계곡을 갔는데 밤에 그러더군요 그때 안건드리는거보고 그때부터 믿기시작했다고.. 남자는 많지만 가려가며 만나고 믿는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그렇게 저렇게 만나오다가 2년여 만났을 즈음 군대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입대하기전부터 자주와서 부모님 말동무도 하며 잘 있겠다고.. 잘 다녀오라고 하며 입소대에까지 함께 와 주더군요.. 입소대에서 가족들곁을 떠나기전 편지를 한통 주더군요.. 후에 읽어보니 그동안 추억하나하나 꺼내며 있겠다고.. 100일후에 보자고.. 전 정말 믿었습니다.. 여지껏 그래왔기에.. 그렇게 아침잠이 많던 그녀가 일부러 일찍 일어나 우리집에와서 절 깨울정도로 절 생각해주고 위해주었으니까요.. 헌데 훈련소에서부터 뭔가 이상하더군요.. 지금은 다르다고 합니다만 훈련소에서는 오로지 편지만이 허락되었습니다 면회도 금지였구요.. 그렇게 보고픈 그녀에게 아무리 써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물론 먼저 보낸 편지도 없었구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면 몇일후 답장이 꼬박 왔는데.. 집에서 오는편지에는 그녀가 종종 집에들러 요리도해주며 말동무도 해준다고, 전역하면 꼭 그녀와 결혼시킬것이라며 씌여있는데.. 그렇게 지내다 후반기교육때 전화가 허락되어 부모님께 먼저 전화를 한후 바로 그녀에게 했습니다 그때의 번호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헌데.. 없는 번호라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동생과 통화하다보니 바뀐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요 전화.. 바로했습니다.. 받더군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였습니다.. 자대배치후에도 고참들에게 허락받아가며 어렵게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그렇게 100일휴가를 나와서 잠시 만나고.. 휴가때마다 종종 보았습니다 아니 나올때마다 꼭 봤습니다.. 하지만 복귀하고나면 전화는 받지 않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그녀의 싸이를 보던중.. 남자가 생겼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아직 전역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남자가 입대를 했더군요.. 싸이에는 그남자가 입대한게 마음아파 몇일동안 함께 울었던내용이나.. 입소대에 함께 갔던것.. 함께 여행가서 찍었던사진.. 편지와 면회를 자주 가겠다는등.. 이런저런 내용이 가득하더군요.. 이제는 아니다싶어 편지를 썼습니다.. 받지않는 전화는 해봤자 의미없겠다 싶더군요.. 이제 니 마음 잘 알았다고.. 앞으로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다고.. 그간 있었던 추억은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여태 마음없는걸 알지만 추근대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얼마후 휴가를 나왔습니다.. 제 싸이에 글이있더군요.. 왜그러냐고.. 연락해달라고.. 이틀을 고민하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때마침 집안 문제로 한동안 고민하던 중이었고 그녀가 왜그러냐며 예전처럼 지내자고.. 그말에.. 못이긴건지 않이긴건지.. 다시금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이렇게 답변이 왔더군요.. "미안한건나지 바보 내곁에 누가있든 오빤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잊지마" 전 이말이 정말 그렇게 고마웠습니다.. 한없이.. 그리고 얼마전 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을 하셔서 잠시 휴가를 나왔고 그녀도 함께 오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녀와 어찌할것이냐고.. 아버지께선 그간 내용을 모르시고 아직 그녀를 좋아하십니다 전 모르겠다고 했었지요.. 그녀가들어오자 아버지께서 대뜸 물으시더군요 "너 xx이한테 시집 올래않올래?" 그녀.. "하는거 봐서요~" 그날 저녁 이런저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자기한테좀 맞춰달라고.. 왜이렇게 고집이 세냐고.. 처음에는 안그랬다고.. 자기가 아는사람중에 가장 매너가 없다고.. 그날 그런말을 하기에 저도 미안하다하며 반성했고 정말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그녀가 저에게 시집오려고 손을 내미는데 어서 잡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후 복귀를 하였고 복귀하며 휴대폰도 들고 복귀를 하고(참고로 전경입니다) 싸이에도 미안하다며 앞으로 잘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복귀하는날부터 또 연락이 끊어지더군요..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는군요.. 참 희한한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한번은 복귀해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지금 장보고 가는길이라 양손이 무겁다며 5분후에 전화해달랍니다 그리곤 끝입니다.. 후에 나와서 왜 안받았냐고 물으니 대답을 피하더군요.. 밖에 있으면 연락되고 곧잘 만나다가 복귀만 하면 연락이 끊어집니다.. 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나왔다가 복귀후 현재는 다시 아버지건강확인차 약 보름정도후 몇일전에 다시한번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보름정도동안 계속 연락해보고 나와서도 연락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전화도.. 문자도..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그녀에게 정말 다신 연락안하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니 확인은 했겠지요.. 하지만 그런문자에도 연락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해서인지.. 아직도 그녀가 종종 생각납니다.. 좋아하면 잡으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잡으려해도 연락을 안받으니.. 물론 집은 알고있습니다만 스토커처럼 집앞에서 마냥 기다리기는 싫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집앞에서 스토커짓을좀 해서 싫어하거든요.. 글이 두서없습니다만.. 정말 고민고민하고.. 다른사람들의 글만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대체 이여자를 어찌해야 하나요..
저한테는 약 4년여를 만나온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세살차이인데..
솔직히 처음에는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처음봤을때 너무 예뻤고 몸매도 좋았고.. 키도컸고..
뭐하나 남부러울것없는 여자였습니다..
저도 제 주제를 알기에 단념했지요..
그냥 지나가는 여자라고.. 헌데 아니더군요
의외로 여자가 저를 너무 좋게 봤더라구요..
그래서 몇일뒤부터 계속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계속 만났습니다
물론 일이래봐야 사소한일도 있고 일부러 만들어낸 이유도 있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녀가 좋아졌고 우연한 기회로 부모님에게도 소개시켰습니다
우리집이 아들만셋이라 그런지 아들둔 부모님들은 다그런지 몰라도
여자를 데려오면 참 잘해주십니다
그래서인지 여자도 자기가먼저 가자고 할때도 있었구요..
편했고 잘해주셨으니 그렇겠지만요..
갈수록 그녀가 좋아졌고 헤어지기싫고 자꾸만 보고파 지더군요
그러던중 한번은 같이 휴가로 2/3일동안 바닷가를 갔습니다
믿으시려나 모르지만 모텔에서 이틀밤을 함께 자는동안 머리털하나 건드릴수가 없더군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너무 좋아하면 건드릴수도 없는.. 그런마음이었고 그럴 마음도 없었구요..
다녀오고나서 한날 계곡을 갔는데 밤에 그러더군요
그때 안건드리는거보고 그때부터 믿기시작했다고..
남자는 많지만 가려가며 만나고 믿는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그렇게 저렇게 만나오다가 2년여 만났을 즈음 군대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입대하기전부터 자주와서 부모님 말동무도 하며 잘 있겠다고..
잘 다녀오라고 하며 입소대에까지 함께 와 주더군요..
입소대에서 가족들곁을 떠나기전 편지를 한통 주더군요..
후에 읽어보니 그동안 추억하나하나 꺼내며 있겠다고.. 100일후에 보자고..
전 정말 믿었습니다.. 여지껏 그래왔기에..
그렇게 아침잠이 많던 그녀가 일부러 일찍 일어나 우리집에와서 절 깨울정도로
절 생각해주고 위해주었으니까요..
헌데 훈련소에서부터 뭔가 이상하더군요..
지금은 다르다고 합니다만 훈련소에서는 오로지 편지만이 허락되었습니다
면회도 금지였구요..
그렇게 보고픈 그녀에게 아무리 써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물론 먼저 보낸 편지도 없었구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면 몇일후 답장이 꼬박 왔는데..
집에서 오는편지에는 그녀가 종종 집에들러 요리도해주며 말동무도 해준다고,
전역하면 꼭 그녀와 결혼시킬것이라며 씌여있는데..
그렇게 지내다 후반기교육때 전화가 허락되어 부모님께 먼저 전화를 한후
바로 그녀에게 했습니다
그때의 번호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헌데.. 없는 번호라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동생과 통화하다보니 바뀐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요
전화.. 바로했습니다..
받더군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였습니다..
자대배치후에도 고참들에게 허락받아가며 어렵게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그렇게 100일휴가를 나와서 잠시 만나고..
휴가때마다 종종 보았습니다 아니 나올때마다 꼭 봤습니다..
하지만 복귀하고나면 전화는 받지 않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그녀의 싸이를 보던중..
남자가 생겼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아직 전역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남자가 입대를 했더군요..
싸이에는 그남자가 입대한게 마음아파 몇일동안 함께 울었던내용이나..
입소대에 함께 갔던것.. 함께 여행가서 찍었던사진.. 편지와 면회를 자주 가겠다는등..
이런저런 내용이 가득하더군요..
이제는 아니다싶어 편지를 썼습니다..
받지않는 전화는 해봤자 의미없겠다 싶더군요..
이제 니 마음 잘 알았다고..
앞으로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다고.. 그간 있었던 추억은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여태 마음없는걸 알지만 추근대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얼마후 휴가를 나왔습니다..
제 싸이에 글이있더군요..
왜그러냐고.. 연락해달라고..
이틀을 고민하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때마침 집안 문제로 한동안 고민하던 중이었고 그녀가 왜그러냐며
예전처럼 지내자고.. 그말에.. 못이긴건지 않이긴건지..
다시금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이렇게 답변이 왔더군요..
"미안한건나지 바보 내곁에 누가있든 오빤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잊지마"
전 이말이 정말 그렇게 고마웠습니다.. 한없이..
그리고 얼마전 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을 하셔서 잠시 휴가를 나왔고
그녀도 함께 오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녀와 어찌할것이냐고..
아버지께선 그간 내용을 모르시고 아직 그녀를 좋아하십니다
전 모르겠다고 했었지요..
그녀가들어오자 아버지께서 대뜸 물으시더군요
"너 xx이한테 시집 올래않올래?"
그녀.. "하는거 봐서요~"
그날 저녁 이런저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자기한테좀 맞춰달라고.. 왜이렇게 고집이 세냐고..
처음에는 안그랬다고.. 자기가 아는사람중에 가장 매너가 없다고..
그날 그런말을 하기에 저도 미안하다하며 반성했고 정말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그녀가 저에게 시집오려고 손을 내미는데 어서 잡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후 복귀를 하였고 복귀하며 휴대폰도 들고 복귀를 하고(참고로 전경입니다)
싸이에도 미안하다며 앞으로 잘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복귀하는날부터 또 연락이 끊어지더군요..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는군요..
참 희한한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한번은 복귀해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지금 장보고 가는길이라 양손이 무겁다며 5분후에 전화해달랍니다
그리곤 끝입니다..
후에 나와서 왜 안받았냐고 물으니 대답을 피하더군요..
밖에 있으면 연락되고 곧잘 만나다가 복귀만 하면 연락이 끊어집니다..
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나왔다가 복귀후 현재는 다시 아버지건강확인차 약 보름정도후 몇일전에
다시한번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보름정도동안 계속 연락해보고 나와서도 연락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전화도.. 문자도..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그녀에게 정말 다신 연락안하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니 확인은 했겠지요..
하지만 그런문자에도 연락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해서인지.. 아직도 그녀가 종종 생각납니다..
좋아하면 잡으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잡으려해도 연락을 안받으니.. 물론 집은 알고있습니다만 스토커처럼 집앞에서
마냥 기다리기는 싫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집앞에서 스토커짓을좀 해서 싫어하거든요..
글이 두서없습니다만..
정말 고민고민하고.. 다른사람들의 글만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