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교사...지국장 미친년 소리만 듣고 나왔다..

구x학습2006.12.07
조회684

내가 이겨 끝냈지만,, 억울하고 놀래서 한 풀이 하고자 한마디 적습니다.

전 회사에서 결혼 할 사람을 만나 나와야 하는데 나이도 많이 먹고 시골인지라

들어갈 데도 없고 소개 받아 자격도 아니 되는데 구x이라는 학습지 교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자택 근무니 돈 많이 준다니 시간이 자유롭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실.. 회사 생활 하는것보다 시간은 자유롭고 자기만 욕심이 있다면 돈도 많이 벌고 꽤나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제는..

 

지국장과 지구장을 얼마나 잘 만나냐에 따라 정말 좋은 일자리냐.. 아님 정말 몹쓸 직업인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그런 사람 있는거 다 압니다.. 직장 생활 꽤나 오래 해왔으니깐요..

제가 일하는 곳에 지국장.. 나이살 먹고 남편이 중령이라는데 참 입 거칠고 문외한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거 다 맞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일하는 선생님들.. 아주 우습게 봅니다..

 

딴 곳도 아니고 아이들 교육에 일종 업계있는 분이 그런 인격이라니

당장이라도 어디 고발해서 짤라버리고 싶습니다..

 

발단은.. 마감날 딴 선생님들.. 또한 과거에 있어 마감날 꼭 나오라 한 적 없습니다.

 

선생님들 관리 수당 나오기 때문에 욕심있으면 입회많이 하고 관리 많이 하면 돈 많이 나오지만

 

솔직히 그거 신경쓰는 사람 거즘 없습니다.

 

그 실적이 회사 직원인 지구장이나 지국장실적에 관련이될 뿐입니다.

 

선생님들 실적이 형편없어 자기들 체면이 말이 아니고 .. 선생님들은 사무실에 실상 나오지 않아도 되는데

 

자기네 실적을 위해 사무실에 안나오고 열심히 입회를 안하니 규율을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리고 한명의 희생량을 선택한다는 것이 나이도 어리고 실적도 본의 아니게 아니 좋고.. 여튼

 

자기 판단에 아주 만만한 저를 골라 계약해지를 요구하면서 진짜 나름대로 저는 보람을 찾고 열심히

 

했는데 10개월동안 아주 열심히 근무했음을 무시해버리고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선생님들 앞에서 개망신을 주더군요

 

전 영업부 일을 죽 해와서 그 지국장여자 성격을 압니다

 

똥구멍만 살짝 긁어주면 희희덕 거리고.. 여튼 그 자리에서 사과의 한 마디를 받고 규율을 잡으려고

 

했던바를 파악... 근데 저 너무 승질 나더라고요..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사과 안 했습니다.. 아주 길길이 날 뛰더군요.. 더 승질 나고 가만 안두겠다는 심정이겠죠

 

그리고 가방 놓고 나올라 했는데 애들 생각에 그날 벨도 없이 저.. 일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신입선생님들 많이 들어오니 그만 두랍니다.. 어이가 뺨을 백대 쳤죠

 

그래서 인수 인계 하려면 최소 1~2주는 더 나가야 하는데 나가지 않았습니다.

 

니가 감히.. 이런 생각에 아주 미x녀자 되가더군요..  눈에 뵈는 것 없이.. ㅎㅎㅎ

 

웃겼습니다...

 

저 그리고 전화 안 받고 잠적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통화를 했는데.. 너무 승질나서 소리 질렀습니다..

 

""너무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그러더니

 

시작되데요...

 

"미치x 어디서 지랄이냐 무식한x 한테 걸려서 똥 밟았다느니.."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너 며느리 볼 사람이 불쌍하다.. 남편 될 사람은 안 봐도 안다..그 밥에 그 나물이겠지..무서워서 나오

 

지도 못하고 너 어디야 당장와""

 

전 너무 어이가 없고 웃겼어요 그리고 승질나서 나도 모르게"니가와"

 

한마디 했떠니 또

 

 "너? 너라고 했냐 이x봐라.. 여기 사무실인데 선생님들 다 있어..

 

내가 딸나면 너같은 x이 있어 이게 어디서 지x이야..""

 

물로 더 심했지만 대충 기억나는게.. 제가 아주 더 열받게 웃어 줬습니다..

 

그러더니.. 집으로 전화를 했더군요.. 저희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신다고 우습게 봤나 봅니다.

 

"댁의 따님한테 사과를 받아야하니 사무실로 오라고""

 

완전 승질나대요.. 근데 저 빠졌습니다.. 저희 엄마 만만한 분 아니시거든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국장이랑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 20분 후에 저 사무실에 갔습니다

 

엄마 아빠 화났지만 꾹 참고 내 욕하는거 다 듣고 있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언어폭력.. 명예훼손.. 학교차별//// """하하하

 

사과 받으려다가 아주 찔끔하셨나 봅니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하하하하 웃겼습니다..

 

그리고 형사고발에.. (pd수첩)언론공개..

 

오늘 일은 저에 대한 개인 감정에 있어 일이 크게 일어난거지만

 

일 해 본 사람으로서 잘 만 하면 괜찮은 직업이지만 시스템에 아주 문제 많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나왔는데 아주 쫄았나 봅니다.

 

저한테 욕하기 전에 선생님들 앞에서 년자 들어가는 욕을 계속 해댔던 사람이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조용이 하고 있었던 모습이란..

 

자기얼굴에 침 뱉는걸 모르나 봅니다

 

평소에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딴 지국에 있는 지국장들 한테 막 하더니만.. 뿐만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간에도..말이죠.. 사무실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ㅔ..

 

또 만만하게 봤던 선생한테 사과 한마디 받으려다가 아주 망신망신 개망신이었겠죠..

 

그성격에 내가 원해는게 뭔지 알아오라고 하는거 보니깐요...

 

사실 이렇게 나온게 쪽팔리고 저도 반성은 많이 하고 있지만

 

아주 선생님들 만만하게 보고선 당한거 생각하면 아주 통쾌합니다

 

사실.. 지국장 저는 이왕 나오고 일 이렇게 된거 딴 선생님들 생각해 일 크게 벌려 딴 지국으로 보내게끔 하던가 짤라버리든가하고 언론에 밝힐것 까지 생각했지만.. 그땐 화가 났을 때고

 

저도 그렇게까지 바라진 않습니다 전 항상 바라지도 욕심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뇌리에 떠오르고 앞으로 정말 내가 잘 살 수 있을지까지의 자신감도 상실되가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기 싫고.. 그냥 죽고만 싶군요..

 

저한테 "너 같은 년이 얼마나 잘 사나 두고 볼꺼야" 그랬는데 솔직히 저 잘 살 자신도 없고..

 

능력이 없으니깐요..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살수만 있을것 같은데.. 그게 또 책 잡힐까 두렵기도 하네요

"그년 그렇게 살 줄 알았다"는 소리가 귀에서 윙윙거리네요...

 

저.. 큰 욕심 바라지도 않고 사람들이랑 둥글게 둥글게 사는 사람이었는데.. 욕심부리기 보다는

내가 한번 손해보고 조용히 사는쪽이었는데 너무 큰 상처 이었습니다.

 

그 사람.. 더군다나 중령부인이라는 사람이..또 다른 일도 아니고 교육의 일종에 몸 담고 있는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입이 세상에 그렇게 거칠다니

내가  27년 살면서 들은 욕 한 20배는 들은 것 같습니다..

억울해요.. 세상은 착하게 사는 사람은 계속 피해를 보고 욕심있는 사람은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구x학습지.. 지국장.. 지국장..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지국장의 실체가 이렇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