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혁(소지섭): (마음속으로)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은채(임수정)...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을 내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 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中
차무혁(소지섭): (마음속으로)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은채(임수정)...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을 내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 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