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돈을 환전하면 100% 손해다.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은행 환전(換錢) 창구에서 외국 돈을 바꾸는 고객은 은행 입장에서는 ‘봉’이나 다름없다. 각 은행들은 외국 돈을 바꿔줄 때 소정의 수수료(환전수수료)를 받는데, 이 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이 공항 환전창구이기 때문이다. 환전수수료는 은행별로 다르지만, 대개 매매기준율의 1.5~2%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의 경우, 매매기준율이 1달러당 1160원이면 환전수수료는 17.4~23.2원이 된다. 이런 환전수수료는 미리 준비하면 아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항에 가기 전에 미리 각 은행에서 실시하는 사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은행사는 현재 대부분 시중 은행에서 진행 중이므로 거래 은행을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은행 창구에서 외국돈을 바꾸면 환전수수료를 최고 50~70% 할인받을 수 있다. 예컨대 1달러당 환전수수료가 20원이라면, 1000달러를 환전할 때 1만4000원을 절약하는 셈이다. 또 사은행사 기간에는 환전 고객에 대해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거나, 무료 국제전화카드를 지급해주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은행 창구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수수료율 할인이나 경품 제공 혜택은 일정 금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또 환전금액이 클수록 환전수수료 할인폭이 커진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한꺼번에 외화를 공동구매하는 것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사은행사 기간이 아니라도 시중 은행들은 단골고객(우수고객)에 한해 시기에 관계없이 환전수수료를 할인해준다. 단골고객에 대한 환전수수료 할인폭은 사은행사 때와 같은 최대 50~70% 선이다.
환전 수수료 아끼기
인천국제공항에서 돈을 환전하면 100% 손해다.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은행 환전(換錢) 창구에서 외국 돈을 바꾸는 고객은 은행 입장에서는 ‘봉’이나 다름없다.
각 은행들은 외국 돈을 바꿔줄 때 소정의 수수료(환전수수료)를 받는데,
이 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이 공항 환전창구이기 때문이다.
환전수수료는 은행별로 다르지만, 대개 매매기준율의 1.5~2%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의 경우, 매매기준율이 1달러당 1160원이면 환전수수료는 17.4~23.2원이 된다.
이런 환전수수료는 미리 준비하면 아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항에 가기 전에 미리 각 은행에서 실시하는 사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은행사는 현재 대부분 시중 은행에서 진행 중이므로 거래 은행을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은행 창구에서 외국돈을 바꾸면 환전수수료를 최고 50~70% 할인받을 수 있다.
예컨대 1달러당 환전수수료가 20원이라면, 1000달러를 환전할 때 1만4000원을 절약하는 셈이다.
또 사은행사 기간에는 환전 고객에 대해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거나,
무료 국제전화카드를 지급해주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은행 창구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수수료율 할인이나 경품 제공 혜택은 일정 금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또 환전금액이 클수록 환전수수료 할인폭이 커진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한꺼번에 외화를 공동구매하는 것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사은행사 기간이 아니라도 시중 은행들은 단골고객(우수고객)에 한해 시기에 관계없이
환전수수료를 할인해준다. 단골고객에 대한 환전수수료 할인폭은 사은행사 때와 같은 최대 50~70%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