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제소개부터.. 스물아홉먹은 여자구요 앤있습니다 두살 연하의 알고지내던동생이랑 서로 아픈맘 쓰다듬어 주다가 정이들어 애인이되어버렸습니다 사이 아주 좋구요... 약간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못만나그런지 애뜻한 맘두 식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랑하는 제 앤 말구요.. 세달쯤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저랑 동갑, 정말 친구거든요.. 그놈두 저두.. 정말 편한 친구라서 이런저런 고민거리두(예를들어 제 애인이랑 사이의 문제들...) 서루 들어주고 그랫었는데 제가 한.. 한달정도 심하게 아팠더랬습니다 두번을 응급실에 실려가고 일줄 병원에 입원해있고.. 그러는동안 제가 아파서 아무데두 못나간다구 전화두 자주해주고 만나러 와서 밥두 사주고 그러드라구요 참 고마웠습니다 진짜 이정도믄 평생친구해두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루요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말씀하시는분들 분명히 계실텐데 물론저두 그런생각하는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제가 그런생각가질정도로 정말 편하고 좋은놈입니다. 지난 주말이엇습니다 오래아파서 외출도 한번 제데루 못하다가 마침 동호회 정모가 있다기에 참석을 하게됬습니다 나~ 오늘 놀러간다~ <<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추우니까 옷잘입구 바람피지말라는 답장을 보내더군요 그냥 웃고 말았죠.. ㅎㅎ 바람은 무신.. 그리고선 제가 술먹는동안 전화가 두번인가 세번인가 계속 오더라구요 아직 몸두 성치않은데 술쫌만먹구 빨리 들어가라구요 집에서 엄마두 계속 걱정되니까 전화 하시고 하는통에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집에 가는중 들어간다는거 알려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랫더니 이놈 하는말... 술먹은 제가 너무 귀엽다네요.. 확 안아버리구싶데요.. ^^;; 말두안되는소리 하지말라구하구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째... 하루도 빼지않고 전화나 문자루.. 그런말을합니다 바람필거믄 다른사람말구 자기랑 펴라.. 방황하지말구 내앤이나 하지? 내가너 지켜줄께 평생 그리곤..꼭 끝에가선 미안하답니다... ㅠㅠ 장난이라구.. 자기가 왜 그런소리 햇는지 모르겟다구요.. 솔직히 저두.. 아무리 앤이있고 사랑한다고해도 옆에서 그런말 하니깐.. 맘을 잘 모르겟어요 .. 그래서 그놈한테 솔직하게 얘기햇습니다 너자꾸 그럼 나 흔들린다고... 그랫더니 흔들리지 말라네요? 미안하다구 장난이래요..ㅜㅜ 그리구선 어제저녁 마지막문자에.. 오늘은 이런얘기 그만하자 , 이러다 나 너사랑하겠다 미안하다.. 기분이상하다 모르겟다.. 그놈두 그놈맘을 잘 모르겠데요.. 이대루.. 친구 관계 유지하는거 힘들까요?? 아.. 어뜩하믄 좋아요...ㅠㅠ
저두 제맘을모르구 그놈두 그놈맘을 모르겟답니다...
간단히 제소개부터..
스물아홉먹은 여자구요 앤있습니다
두살 연하의 알고지내던동생이랑 서로 아픈맘 쓰다듬어 주다가 정이들어 애인이되어버렸습니다
사이 아주 좋구요... 약간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못만나그런지 애뜻한 맘두 식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랑하는 제 앤 말구요.. 세달쯤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저랑 동갑,
정말 친구거든요.. 그놈두 저두.. 정말 편한 친구라서 이런저런 고민거리두(예를들어 제 애인이랑 사이의 문제들...) 서루 들어주고 그랫었는데
제가 한.. 한달정도 심하게 아팠더랬습니다 두번을 응급실에 실려가고 일줄 병원에 입원해있고..
그러는동안 제가 아파서 아무데두 못나간다구 전화두 자주해주고 만나러 와서 밥두 사주고 그러드라구요 참 고마웠습니다 진짜 이정도믄 평생친구해두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루요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말씀하시는분들 분명히 계실텐데 물론저두 그런생각하는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제가 그런생각가질정도로 정말 편하고 좋은놈입니다.
지난 주말이엇습니다 오래아파서 외출도 한번 제데루 못하다가 마침 동호회 정모가 있다기에 참석을 하게됬습니다
나~ 오늘 놀러간다~ <<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추우니까 옷잘입구 바람피지말라는 답장을 보내더군요
그냥 웃고 말았죠.. ㅎㅎ 바람은 무신.. 그리고선 제가 술먹는동안 전화가 두번인가 세번인가 계속 오더라구요 아직 몸두 성치않은데 술쫌만먹구 빨리 들어가라구요
집에서 엄마두 계속 걱정되니까 전화 하시고 하는통에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집에 가는중 들어간다는거 알려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랫더니 이놈 하는말... 술먹은 제가 너무 귀엽다네요.. 확 안아버리구싶데요.. ^^;;
말두안되는소리 하지말라구하구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째...
하루도 빼지않고 전화나 문자루.. 그런말을합니다
바람필거믄 다른사람말구 자기랑 펴라..
방황하지말구 내앤이나 하지?
내가너 지켜줄께 평생
그리곤..꼭 끝에가선 미안하답니다... ㅠㅠ
장난이라구.. 자기가 왜 그런소리 햇는지 모르겟다구요..
솔직히 저두.. 아무리 앤이있고 사랑한다고해도 옆에서 그런말 하니깐.. 맘을 잘 모르겟어요 ..
그래서 그놈한테 솔직하게 얘기햇습니다 너자꾸 그럼 나 흔들린다고...
그랫더니 흔들리지 말라네요? 미안하다구 장난이래요..ㅜㅜ
그리구선 어제저녁 마지막문자에..
오늘은 이런얘기 그만하자 , 이러다 나 너사랑하겠다 미안하다.. 기분이상하다 모르겟다..
그놈두 그놈맘을 잘 모르겠데요..
이대루.. 친구 관계 유지하는거 힘들까요??
아.. 어뜩하믄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