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단지는 옛날에 지은거라서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단지 2바퀴 돌았는데 주차공간이 없길래 길 가 인도에 차 대놓고(다른 차들도 다 그렇게 대놓습니다.) 1시 반까지 컴퓨터로 드라마 보다가 잤는데...
2시 반에 왠 전화가 와서 뭔가 싶어서 받아봤더니, 경찰이라네요.
토스카 차주 맞냐고.. 맞다고 그러니깐, 지나가던 사람이 돌맹이로 찍어서 차 유리 박살내놨다고 와서 보라길래 가보니깐 뒷좌석 우측 유리 반파.. 뒷좌석 우측 도어에 20cm가량 긁고 찌그러트려놨네요.
파출소에 범인 잡아놨다고, 가자고 해서 내려가 보니깐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술취해서 자고있고. 택시기사님(목격자)는 조서 쓰고있고.. 손님 기다린다고 대기하고 있는데 피의자가 술취해서 올라가다가 길가에 있는 차들 발로 툭툭 차는거부터 보고있다가 갑자기 제 차 앞에까지 와서 심하게 차면서 차 뒤에 가서 돌 들고 오길래 와서 신고했다고 합니다.(집에서 파출소까지 거리가 가깝습니다.)
택시기사님은 조서 쓴다고 1시간동안 일도 못하고 파출소에 있었고. 나하고랑 어머니도 한시간 넘게 파출소에 있었습니다.
난 24년 살면서 처음으로 파출소 와본거고, 어머니는 오늘 생신인데.. 잊지 못할 생일이 될꺼같다는...ㅡㅡ;;;
피의자는 술취해서 말도 안통할꺼 같아서 그쪽 집에 전화해서 아주머니 부르고, 아주머니는 오자말자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제대로 본거 맞냐고 그러면서 잘못봤을꺼라고. 누가 본거냐고 따지고.ㅡㅡ;;
말 안통할꺼 같아서 그냥 집에 가는데 아주머니가 뛰어오더니 차주 있는줄 몰랐다고,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일단 목격자 있다니깐 저희가 보상할께요. 경찰서 가야 된다는데 내일 출근도 해야되니깐 파출소 가서 말 잘해줘서 경찰서 안가게 해달라길래 알겠다고 다시 파출소 갔다.
그런데 이 피의자 일어나더니 하는말... 난 그런적 없다. 왜 엄한사람 잡고 그러냐. 술취해서 가는 사람 잡아서 이렇게 덮어씌우냐. 택시기사랑 경찰이랑 짜고 그러는거 아니냐. 난 절대 못물려준다. 경찰서 가자.
라고 하네요?ㅡ=ㅡ;
더이상 있어도 안될꺼 같아서 일단 그쪽 아주머니 전화번호 받고 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 생신이라서 차 써야되는데 못쓰니깐 렌트카 불러도 되겠습니까. 라고 전화하니깐 자기 차 쓰라고..-_-보험도 안될건데; 그리고 피의자가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고 이의제기 할테니깐 택시기사랑 삼자대면 하자고 한다네요.
우리집 차 창문을 누가 부숴놨습니다.
어떤분 오늘 생일이라서.. 어제 밥 한끼 먹고 집에 오니 10시 반.
우리 아파트 단지는 옛날에 지은거라서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단지 2바퀴 돌았는데 주차공간이 없길래 길 가 인도에 차 대놓고(다른 차들도 다 그렇게 대놓습니다.) 1시 반까지 컴퓨터로 드라마 보다가 잤는데...
2시 반에 왠 전화가 와서 뭔가 싶어서 받아봤더니, 경찰이라네요.
토스카 차주 맞냐고.. 맞다고 그러니깐, 지나가던 사람이 돌맹이로 찍어서 차 유리 박살내놨다고 와서 보라길래 가보니깐 뒷좌석 우측 유리 반파.. 뒷좌석 우측 도어에 20cm가량 긁고 찌그러트려놨네요.
파출소에 범인 잡아놨다고, 가자고 해서 내려가 보니깐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술취해서 자고있고. 택시기사님(목격자)는 조서 쓰고있고.. 손님 기다린다고 대기하고 있는데 피의자가 술취해서 올라가다가 길가에 있는 차들 발로 툭툭 차는거부터 보고있다가 갑자기 제 차 앞에까지 와서 심하게 차면서 차 뒤에 가서 돌 들고 오길래 와서 신고했다고 합니다.(집에서 파출소까지 거리가 가깝습니다.)
택시기사님은 조서 쓴다고 1시간동안 일도 못하고 파출소에 있었고. 나하고랑 어머니도 한시간 넘게 파출소에 있었습니다.
난 24년 살면서 처음으로 파출소 와본거고, 어머니는 오늘 생신인데.. 잊지 못할 생일이 될꺼같다는...ㅡㅡ;;;
피의자는 술취해서 말도 안통할꺼 같아서 그쪽 집에 전화해서 아주머니 부르고, 아주머니는 오자말자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제대로 본거 맞냐고 그러면서 잘못봤을꺼라고. 누가 본거냐고 따지고.ㅡㅡ;;
말 안통할꺼 같아서 그냥 집에 가는데 아주머니가 뛰어오더니 차주 있는줄 몰랐다고,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일단 목격자 있다니깐 저희가 보상할께요. 경찰서 가야 된다는데 내일 출근도 해야되니깐 파출소 가서 말 잘해줘서 경찰서 안가게 해달라길래 알겠다고 다시 파출소 갔다.
그런데 이 피의자 일어나더니 하는말... 난 그런적 없다. 왜 엄한사람 잡고 그러냐. 술취해서 가는 사람 잡아서 이렇게 덮어씌우냐. 택시기사랑 경찰이랑 짜고 그러는거 아니냐. 난 절대 못물려준다. 경찰서 가자.
라고 하네요?ㅡ=ㅡ;
더이상 있어도 안될꺼 같아서 일단 그쪽 아주머니 전화번호 받고 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 생신이라서 차 써야되는데 못쓰니깐 렌트카 불러도 되겠습니까. 라고 전화하니깐 자기 차 쓰라고..-_-보험도 안될건데; 그리고 피의자가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고 이의제기 할테니깐 택시기사랑 삼자대면 하자고 한다네요.
뭐.. 우리가 차 부숴질때 보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_- 택시 기사랑 이야기 하던가..
일단 사람 불러서 견적서 뽑고. 경찰에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참..어이없는 하루..랄까.
뭐, 안되면 그냥 고소해 버리던가.. 그럼 벌금이 더 나온다던데.ㅡㅡ
일단 견적 뽑으니 50만원정도.. 유리창, 도어 교체, 코팅, 공임 등....;;
잘 좀 해결됐으면 좋겠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