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떻하죠

김미숙2006.12.08
조회1,496

병원에 갔다왔어요 7주구요 지금 혼자서낳아서 키울려구 합니다. 자취하는데요. 남편은 없어요 따로살아요 시댁에서살기싫어서 막달까지 혼자서 어떻하든지 버텨볼라구요 역시 초기라서 입덧때문에 마니힘드네요, 어제 남편하고 싸웠어요 매달 50만원달라구햇거든요 부담됐는지 애기 지우자고 시어머니한테 예기하고 왔습니다. 시어머니 다시생각해보라구햇는데 남편시어머니한테 욕하는데 정말 기가차더군요 자기부모한테 어제 산전검사때문에 보건소가야하기때문에 밥을 1시반까지굶어서 너무배고팠어요 그래서 순대국집이보이길래 들어가자구햇는데 남편그런데서 먹지말자구 그랬지만 먹구싶어서 들어갔어요 주인아줌마가 차갑게 대한다구 저한테 욕하고 혼자먹게 내버려두고 밖에 나가더라구요 어찌나 서럽던지 정말 아이지우고싶었습니다. 근데 그냥 혼자낳아서 키울라구요 이혼은 안하더라구 정말 제자신이 이렇게까기될지몰랐네요.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했는데요. 경력이 그것밖에없어서 지금은 그만뒀는데 그쪽으로 구해야할지 생활비가 빠듯해서요 월세만23만원이거든요 지금 마니힘든데 직장을다녀야할거같아서요 일반회사는 기혼이라 잘않뽑을거같아서요 세무사사무실은 야근이 장난아니잖아요 밤두세구 아기를 위해서 포기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도와주세요.

밑에글은 예전에올린글이예요

이글지울께요. 에효.

저는 27살맘이구요 아이는 지금6주됐어요. 남편은카드빛이 1000만원이구요 능력두 일용직이예요

지금 남편아버지는 술을매일드시구요 밤에 술주정하시구요 스트레스네요.

부모님친척이 빛을 갚아주신다구는 햇는데요 분가해서 살돈은 없네요. 돈은 저한테 약 천만원은 있는데

이돈으로분가해서살려구햇는데 남편이 무책임할꺼같아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남편월급은 한달에 115만원이구요 지금부터고민입니다.아이를지워야할지

남편은 지금능력이 되지않는다구 아이를 지우자구합니다. 저두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낳아서키우자니 막막하구요 낳아서 집에서 같이살자구합니다. 아버지매일술주정하시는데

저한테 앉혀놓구 햇던말또하시구 정말답답합니다. 애낳구 같이 살생각을하니 끔찍합니다.

아이아빠는 저한테 애놓구 맞벌이하자구하구요.정말아이한테 못할짓인데 조언좀해주세요

제남편은 30살이구요 저는 어려워두 단칸방생활을 하자구했지만 남편이 자신이없는거같아요

일용직이라두 하는게 거의 노가다식이라서 쌀자루를 하루에 1톤가까이 나르는일이라서

그일을 그만두고 90만원짜리 일을한다구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막막하네요.

아이때문에 무능력한남편과 함께 살아야한다는것두 너무 힘들구요.

저에게 따끔한충고도 좋습니다. 저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