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받아 오라 하더군요. 그때 거기서 처음으로 그누나(전 20살이고 그누나는 23살입니다.)를
만나게 되었죠. 정말 우연스럽게도 그누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린 파트너가 되어 교육을 같이 받았죠. 처음엔 아무 감정도 못느꼈습니다. 그냥 같이 교육받으러 온 사람이구나...
그렇게 서로서로 알아가는 교육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 점포(다양한 점포에서 교육을 받으러 왔었습니다.)에 같은 파트의 사원이었습니다. 일하는동안 계속 보게 되는거죠.
그리곤 이것저것 서로서로 물어보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전제회식때 어쩌다 우연히 둘이서 회식시간전까지 남는시간을 때워야 되어서 같이 영화를 봤죠.
그런식으로 계속 만나고 단 둘이서 같이있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어느순간인가부터 제 머리에 그 누나만 생각이 나는거에요 어떤 일을 해도....
그래서 한두달 정도 계속 그렇게 영화를 보고 밥도 먹고 하다가 어느날 제가 고백을 했어요.
저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한테 먼저 고백한건 처음이였습니다.
근데 제 진심이 안 느껴졌는지 그냥 이대로 지내자면서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봐야되니까 일부러라도 괜찮은척 멀쩡한척하고 지내다가
2주쯤 후에 다시한번 내 진심을 담아서 고백을 했죠.
하지만 이번에도 미안... 이라는 말만 들려오더군요.
정말 평소엔 둘이 만나면 누나가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그게 고마워서 나도 잘해주고 , 또 서로서로 힘든거 있으면 다 털어놓고 서로서로에대해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친했습니다. 고백하고 나서도 그렇게 대하더군요. ...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 한 날은 차로 누나 집까지 태워줬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누나는 자기를 왜 좋아하냐 그렇게 장난투로 말을 꺼내길래 이것저것 다 얘기해줬죠. .. 그리곤 그날 저는 알바를 그만둔다하고 누나 번호도 지우겠다면서 헤어지고 나서 문자로 보냈죠. 물론 번호는 당연히 지웠죠...
근데 답장에 알았다면서 .. 지우겠다면서.. 그러면서 마지막에 절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써 놓았더군요.
.....하.....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한번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대쉬를 하니까 이번에도 역시 고개를 흔들더군요.....
그 누나는 남자를 한번 사겨보았고 이제 나이도 나이인만큼 오래갈 사랑, 진지하게 사귈사람을 찾는다며 저는 군대도 안갔다오고 자기가 힘들땐 곁에 없을꺼라면서 그렇게 저를 밀어내더군요...
하아... 저 여자땜에 눈물흘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웃기죠....
그리곤 다시 예전처럼 저한테 대했습니다. 장난도 치면서...
... 저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꼈는데 말이죠...
이제 저는 알바를 그만 둔 상태고, 그 누나는 거기서 진급을 해서 더 힘들어지게 됬죠.
근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사람한테 예전처럼 영화도 같이 보고 밥도 먹고 하면서 친한 누나로 계속 대할 수 있을지..
사람은 정말 좋거든요.... 정말 착해요.... 하지만 제가 옛날같은 심정으로 계속 볼 수 있을지가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연락을 끊어버릴수도 있겠지만 괜히 그사람만 아프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이사람을 계속 만나도 되는건가요?
(조금 긴 내용입니다.)
정말 힘들때, 저는 친구따라 정말 우연스레 알바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4명이 같이 갔는데 정작 알바를 한 사람은 저 혼자뿐이었죠.
그렇게 우연히 알바를 하게됬고 그곳의 알바는 먼저 교육을 받아야 해서 부산까지 찾아가서
교육을 받아 오라 하더군요. 그때 거기서 처음으로 그누나(전 20살이고 그누나는 23살입니다.)를
만나게 되었죠. 정말 우연스럽게도 그누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린 파트너가 되어 교육을 같이 받았죠. 처음엔 아무 감정도 못느꼈습니다. 그냥 같이 교육받으러 온 사람이구나...
그렇게 서로서로 알아가는 교육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 점포(다양한 점포에서 교육을 받으러 왔었습니다.)에 같은 파트의 사원이었습니다. 일하는동안 계속 보게 되는거죠.
그리곤 이것저것 서로서로 물어보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전제회식때 어쩌다 우연히 둘이서 회식시간전까지 남는시간을 때워야 되어서 같이 영화를 봤죠.
그런식으로 계속 만나고 단 둘이서 같이있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어느순간인가부터 제 머리에 그 누나만 생각이 나는거에요 어떤 일을 해도....
그래서 한두달 정도 계속 그렇게 영화를 보고 밥도 먹고 하다가 어느날 제가 고백을 했어요.
저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한테 먼저 고백한건 처음이였습니다.
근데 제 진심이 안 느껴졌는지 그냥 이대로 지내자면서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봐야되니까 일부러라도 괜찮은척 멀쩡한척하고 지내다가
2주쯤 후에 다시한번 내 진심을 담아서 고백을 했죠.
하지만 이번에도 미안... 이라는 말만 들려오더군요.
정말 평소엔 둘이 만나면 누나가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그게 고마워서 나도 잘해주고 , 또 서로서로 힘든거 있으면 다 털어놓고 서로서로에대해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친했습니다. 고백하고 나서도 그렇게 대하더군요. ...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 한 날은 차로 누나 집까지 태워줬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누나는 자기를 왜 좋아하냐 그렇게 장난투로 말을 꺼내길래 이것저것 다 얘기해줬죠. .. 그리곤 그날 저는 알바를 그만둔다하고 누나 번호도 지우겠다면서 헤어지고 나서 문자로 보냈죠. 물론 번호는 당연히 지웠죠...
근데 답장에 알았다면서 .. 지우겠다면서.. 그러면서 마지막에 절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써 놓았더군요.
.....하.....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한번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대쉬를 하니까 이번에도 역시 고개를 흔들더군요.....
그 누나는 남자를 한번 사겨보았고 이제 나이도 나이인만큼 오래갈 사랑, 진지하게 사귈사람을 찾는다며 저는 군대도 안갔다오고 자기가 힘들땐 곁에 없을꺼라면서 그렇게 저를 밀어내더군요...
하아... 저 여자땜에 눈물흘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웃기죠....
그리곤 다시 예전처럼 저한테 대했습니다. 장난도 치면서...
... 저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꼈는데 말이죠...
이제 저는 알바를 그만 둔 상태고, 그 누나는 거기서 진급을 해서 더 힘들어지게 됬죠.
근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사람한테 예전처럼 영화도 같이 보고 밥도 먹고 하면서 친한 누나로 계속 대할 수 있을지..
사람은 정말 좋거든요.... 정말 착해요.... 하지만 제가 옛날같은 심정으로 계속 볼 수 있을지가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연락을 끊어버릴수도 있겠지만 괜히 그사람만 아프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 정말 복잡합니다.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