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때문에 갈라진...........

억울해2006.12.08
조회461

첨으로 글을 써 보네요,,다른게 아니고 오늘 아침 일땜에 열받아서 올립니다...

 

저희 동네골목에 조금 좁아요....다들 한쪽으로 주차 해 놓으면 남은 공간은 차 한대가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 생기구요....

 

3일전에 제차가 주차가 되있었는데 친한 형의 아버지가 포터로 지나가다가 긁어버린거에요,,,

 

전 담날 아침에 알게 되어서 색깔이 파란색으로 앞 바퀴 휀다부분에 긁혀져 있길래.....

 

고민하다가 형 집에 찾아가서 아버지가 혹시 긁은게 아니냐고 물어봤죠.....

 

맞다더군요,,,저녁에 긁은지라 우리집 사람들 자고 있을까봐서 말 안했다고 하면서 정비소에

 

넣으라더군요,,,,,,,

 

전 괜히 이런 것 땜에 이웃끼리 안 좋아질까봐 최대한 싸게 부품 교체가 아닌 판금을 해 달라고

 

했었구요....견적이 16마넌 이랍니다....(참고로 뉴 EF 쏘나타임)

 

전 가격대도 괜찮다고 싶어 아랏다고 하고 그 형 집에 16마넌 이라고 말해주었죠,,,,,,

 

근데 오늘 아침에 저나와서 하는 말이 먼 16마넌 씩이나 나오냐고,,,,,,,

 

그러면서 (사실 사고 나기 전에 휀다 부분에 스크래치가 나 있었는데)같이 부담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그럽니다....

 

전 솔직히 어이가 없었죠...저도 사고 몇 번 내봐서 수리비및 과실쪽에는 빠삭합니다...

 

더구나 전 차가 없으면 일을 못 갑니다...그래서 오늘 쉬었죠.....원래라면 일을 못 한 부분까지

 

보상 받아야 마땅한거구요,,,전 아는 형 집이니까 이런 건 말고라도 그냥 싸게 수리비만 받을려고

 

나름대로 머리써서 그런건데.....오늘 아침에 저나와서 하는 말 듣고 기분 엄청 상합니다,.,.,,

 

오히려 제가 사기꾼 이었다면 부품 교체를 했겠죠...그것도 외관상 보기도 좋으니깐요...

 

전 생각해서 그런건데 그 형네집이 너무 무식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자기가 알아봤는데 그런거 10마넌이면 된다고 그러더군요......그건 저도 알죠....

 

그치만 그건 일반 정비소에 싼값에 해버리면 울퉁불퉁하게 나오고 색깔도 좀 차이가 있는걸

 

알기에 현대 자동차 지정 정비소에 넣은거구요,,,,솔직히 제가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제 잘못 아니게 긁혔는데 손해 보면서 까지 싼값에 맡길 이우가 어디 있습니까??

 

더욱이 괘씸한건 제가 2달전에 그 형네 아버지 친구가 차 끌고 (트라제 엑스 쥐)와서 주차 되있는거

 

약간 긁었는데 그땐 원래 나있던 기스같은것까지 다 처리 해주었습니다...부품 교체도 해주었구요......

 

그런것도 생각하니 괘씸해 죽겠습니다....

 

괜히 이웃끼리 의 상하는거 아닐까 걱정되구요~~~~~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