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전 제 남친에게 애인이고.. 그 여자는 여자인 친구입니다.. 둘이 무척 오래동안 친구로 지냈다고 해요.. 저하고 만난지는 3일전에 백일이었구요.. 이야기가 길어질듯 하지만.. 조언부탁드려요.. 전 스물둘.. 제 남친하구 그 여자는.. 스물셋이에요.. 첨 제가 제 남친하구 만나게 된건.. 알바하는 데서 일하다 만난거였어요.. 제가 들어간 첫날.. 일하고 있던 남친한테 첫눈에 반해서 적극 대쉬햇죠.. 그러다 바로 사귀게 되었구.. 사귄지 일주일만에 관계도 가졌습니다.. 뭐 후회하진 않아요.. 정말로 그사람이 좋아서 잔거였으니깐.. 그 여자가 있다는건 사귀기 전에도 알았어요.. 그 여자 얘길 많이 해줬거든요.. 힘들때 늘 곁에 있어주고.. 늘 자기 편이 되어주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구 하더라구요.. 거기까진 이해했어요.. 그럴수있죠.. 글고 저하고 만나기 전부터 친구니깐.. 근데요.. 알바를 하면.. 쉬는날이 한달에 두번? 정도 되요.. 저도 남친도.. 낮엔 학교를 가구요.. 그럼 쉬는날 저하고 놀거나 정말 푹 한번 쉬거나 했음 좋겠는데.. 이남자.. 그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 아님 그 여자가 오기도 해요.. 또 그 여자랑 만나기로 한 날은.. 저하고 전화나 문자를 해도.. 온통 그여자 얘깁니다.. 제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왜 늦었느냐고 화내면서.. 지난번 그 여자가 오기로 한날.. 그 여자가 좀 늦으니까 .. 차사고라도 난건가.. 무슨일이 있나.. 전화도 안받는다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다 그 여자한테 전화오니까 다시 싱글벙글..참나.. 그 여자가 쫌 멀리 살거든요.. 여긴 포항인데.. 그 여잔 대전사니깐.. 그렇게 쉬는날 두번을 그여자를 위해 할애를 하고.. 저랑은 그냥 일끝나고 밤에 잠깐 보거나.. 학교 수업없는날 남친네 집에가서 보거나.. 그게 끝입니다..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써요.. 이번 백일 케익도 제가 샀구요.. 모 먹거나 하는것두.. 거의 제가 씁니다.. 근데 웃긴건.. 남친이 월급받은걸 모두 그 여자한테 썼다는 거죠.. 이건 어제밤에 알았네요.. 그 여자 싸이보구.. 그 여자 스타킹에 올 나가면.. 그것까지 사다준답니다.. 참.. 그 여자 돈 한푼 못 쓰게 하나봐요.. 둘이 문자보내고 전화자주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남친이 문자를 지워버리니까..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몰랐죠.. 근데 어젯밤 네이트온때문에 다 알게 되었네요.. 내사랑내하나뿐인xx 라고 보내질않나.. 사랑하는거 하나만 믿어주면 된다질 않나.. 거기다가 제 얘기도 있더군요.. 그 여자가 저 많이 사랑하냐구 물었나봐요.. 남친의 대답.. 그애가 나한테 참 잘해.. 웃기죠..? 잘하니까 좋은거잖아요 결국.. 그 여자 싸이를 이제껏 안가본게 후회가 되요.. 별의별 얘기 다 있더라구요.. 둘이 만나서 손잡고 놀이공원 간거.. 손잡고 팔짱낀 사소한것까지 다이어리에 적더군요.. 국수먹으러가서 서로 먹여준 이야기.. 후.. 거기다가.. 저 몰래.. 그 여자가 포항내려왔을때.. 남친집에서 둘이 밤샌적도 있더라구요.. 물론 아무일이 없었던것 같긴 하지만.. 얘기하고 웃으며 밤새 놀았다고 써있는데 ....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이거에요.. 그 여자가 내년에 포항으로 내려와서 살 계획이 있나봐요.. 근데 그것도 남친의 설득때문이었다는거.... 그것도 어제 알았네요.. 반년이 넘게 설득했대요.. 포항으로 오라구.. 그 여자 직장인이거든요.. 멀리 있는거 견디기 힘들다고 했대요 남친이.. 이렇게 조금씩 보는거 못견디겠다고.. 남친 자취하는데.. 그 여자도 자취해야 하잖아요 포항오면.. 글쎄 제 남친이.. 그 여자한테 같이 살자고 했더라구요.. 그 여자 .. 니 여자친구가 날 죽일지도 몰라 ㅋㅋ <-저렇게 다이어리를 마무리 지었더군요.. 그 아래 남친의 꼬리.. 그럼 셋이 살까? 너 혼자 못자잖아.. 내가 있어줄게 나 믿지..^^ 다시 그 여자의 꼬리.. 웅 믿어요..^^ 내가 너 안믿음 누구 믿게써~ 정말 황당합니다.. 어이도 없고.. 손도 떨려요.. 엊그제 저희 백일파티.. 조촐하게 둘이 케익먹고 술마셨는데요.. 그날 술먹고 집에가서 그 여자랑 저렇게 꼬리 남기고.. 문자로 내사랑내사랑 했더군요.. 더 웃긴건.. 저랑 백일파티라서 먹은 술이 아니라.. 학교모임에서 먹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는 거죠.. 제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 전 정말 남친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것 같아요.. 더 웃긴건 남친.. 죽어도 그 여자.. 여자로 안본다고 한단 말이죠.. 차라리 인정하면.. 그러지 말라고 말이나 하겠는데.. 아니라고 하면서.. 절 몰아세우니.. 화가나서 그여자랑 사귀라고 소리를 치면.. 그런게 아니랍니다.. 절 좋아한답니다.. 그 여자가 제 남친의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던 여자거든요... 셋이는 소꿉친구구요.. 지금은 그 베프와 그 여자가 헤어진 상태인데.. 아직도 그 베프가.. 그 여자한테 매달리고 있어서.. 제 남친이 그 여자한테 고백을 못하는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 미칠것같아요.. 그 여자도 밉고.. 남친을 포기 못하는 저도 밉네요... 죽고싶습니다 정말..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말 그대로에요..
전 제 남친에게 애인이고.. 그 여자는 여자인 친구입니다..
둘이 무척 오래동안 친구로 지냈다고 해요..
저하고 만난지는 3일전에 백일이었구요..
이야기가 길어질듯 하지만.. 조언부탁드려요..
전 스물둘.. 제 남친하구 그 여자는.. 스물셋이에요..
첨 제가 제 남친하구 만나게 된건.. 알바하는 데서 일하다 만난거였어요..
제가 들어간 첫날.. 일하고 있던 남친한테 첫눈에 반해서 적극 대쉬햇죠..
그러다 바로 사귀게 되었구.. 사귄지 일주일만에 관계도 가졌습니다..
뭐 후회하진 않아요.. 정말로 그사람이 좋아서 잔거였으니깐..
그 여자가 있다는건 사귀기 전에도 알았어요.. 그 여자 얘길 많이 해줬거든요..
힘들때 늘 곁에 있어주고.. 늘 자기 편이 되어주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구 하더라구요..
거기까진 이해했어요.. 그럴수있죠.. 글고 저하고 만나기 전부터 친구니깐..
근데요.. 알바를 하면.. 쉬는날이 한달에 두번? 정도 되요..
저도 남친도.. 낮엔 학교를 가구요..
그럼 쉬는날 저하고 놀거나 정말 푹 한번 쉬거나 했음 좋겠는데..
이남자.. 그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 아님 그 여자가 오기도 해요..
또 그 여자랑 만나기로 한 날은.. 저하고 전화나 문자를 해도.. 온통 그여자 얘깁니다..
제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왜 늦었느냐고 화내면서.. 지난번 그 여자가 오기로 한날..
그 여자가 좀 늦으니까 .. 차사고라도 난건가.. 무슨일이 있나.. 전화도 안받는다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다 그 여자한테 전화오니까 다시 싱글벙글..참나..
그 여자가 쫌 멀리 살거든요.. 여긴 포항인데.. 그 여잔 대전사니깐..
그렇게 쉬는날 두번을 그여자를 위해 할애를 하고.. 저랑은 그냥 일끝나고 밤에 잠깐 보거나..
학교 수업없는날 남친네 집에가서 보거나.. 그게 끝입니다..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써요.. 이번 백일 케익도 제가 샀구요.. 모 먹거나 하는것두..
거의 제가 씁니다.. 근데 웃긴건.. 남친이 월급받은걸 모두 그 여자한테 썼다는 거죠..
이건 어제밤에 알았네요.. 그 여자 싸이보구.. 그 여자 스타킹에 올 나가면..
그것까지 사다준답니다.. 참.. 그 여자 돈 한푼 못 쓰게 하나봐요..
둘이 문자보내고 전화자주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남친이 문자를 지워버리니까..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몰랐죠.. 근데 어젯밤 네이트온때문에 다 알게 되었네요..
내사랑내하나뿐인xx 라고 보내질않나.. 사랑하는거 하나만 믿어주면 된다질 않나..
거기다가 제 얘기도 있더군요.. 그 여자가 저 많이 사랑하냐구 물었나봐요..
남친의 대답.. 그애가 나한테 참 잘해.. 웃기죠..? 잘하니까 좋은거잖아요 결국..
그 여자 싸이를 이제껏 안가본게 후회가 되요.. 별의별 얘기 다 있더라구요..
둘이 만나서 손잡고 놀이공원 간거.. 손잡고 팔짱낀 사소한것까지 다이어리에 적더군요..
국수먹으러가서 서로 먹여준 이야기.. 후.. 거기다가.. 저 몰래..
그 여자가 포항내려왔을때.. 남친집에서 둘이 밤샌적도 있더라구요..
물론 아무일이 없었던것 같긴 하지만.. 얘기하고 웃으며 밤새 놀았다고 써있는데 ....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이거에요.. 그 여자가 내년에 포항으로 내려와서 살 계획이 있나봐요..
근데 그것도 남친의 설득때문이었다는거.... 그것도 어제 알았네요..
반년이 넘게 설득했대요.. 포항으로 오라구.. 그 여자 직장인이거든요..
멀리 있는거 견디기 힘들다고 했대요 남친이.. 이렇게 조금씩 보는거 못견디겠다고..
남친 자취하는데.. 그 여자도 자취해야 하잖아요 포항오면..
글쎄 제 남친이.. 그 여자한테 같이 살자고 했더라구요.. 그 여자 ..
니 여자친구가 날 죽일지도 몰라 ㅋㅋ <-저렇게 다이어리를 마무리 지었더군요..
그 아래 남친의 꼬리.. 그럼 셋이 살까? 너 혼자 못자잖아.. 내가 있어줄게 나 믿지..^^
다시 그 여자의 꼬리.. 웅 믿어요..^^ 내가 너 안믿음 누구 믿게써~
정말 황당합니다.. 어이도 없고.. 손도 떨려요..
엊그제 저희 백일파티.. 조촐하게 둘이 케익먹고 술마셨는데요..
그날 술먹고 집에가서 그 여자랑 저렇게 꼬리 남기고.. 문자로 내사랑내사랑 했더군요..
더 웃긴건.. 저랑 백일파티라서 먹은 술이 아니라.. 학교모임에서 먹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는 거죠.. 제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
전 정말 남친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것 같아요..
더 웃긴건 남친.. 죽어도 그 여자.. 여자로 안본다고 한단 말이죠..
차라리 인정하면.. 그러지 말라고 말이나 하겠는데..
아니라고 하면서.. 절 몰아세우니..
화가나서 그여자랑 사귀라고 소리를 치면..
그런게 아니랍니다.. 절 좋아한답니다..
그 여자가 제 남친의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던 여자거든요...
셋이는 소꿉친구구요.. 지금은 그 베프와 그 여자가 헤어진 상태인데..
아직도 그 베프가.. 그 여자한테 매달리고 있어서..
제 남친이 그 여자한테 고백을 못하는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
미칠것같아요.. 그 여자도 밉고.. 남친을 포기 못하는 저도 밉네요... 죽고싶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