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증세와(물론 본인은 아니라구 극구 부인하지만..) 너무나도 사소한것으로 싸우는 우리.. 하루가 멀다하구 싸우니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구...성격이 문제인것 같다구...힘들다구, 오빠한테 더이상 잘해줄 자신두 이젠 없다구.... 그럴때마다 항상 강해보이던 남친은 눈물을 보이며 막말로 정말 매달립니다.. 잘못했다구 이젠 잘하겠다구 나이해하도록 하구 노력하겠다구 그런얘긴 하지 말아달라구 자기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없다구...나 없으면 안된다구... 저두 문제가 정말 헤어져야 겠다구 생각하고 결심을 했다가도 남친의 그런 약한모습을 보이면 저두 눈물이 납니다..그리구 불쌍하단 생각이 들며 더이상 독하게 헤어지자는 얘기 못하구 그담날 되면 남친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정스럽게 전화를 하곤합니다. "기분은 좀 나아졌니?.."하구...
둘이 문제가 뭐냐구여... 처음부터 남친은 결혼을 전제하에 나를 만났습니다..나이두 나이인 만큼.. 그리고 남친집에서두 빨리 결혼하라구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저한테도 조릅니다. 결혼 빨리 하자구... 그때마다 전 아직 때가 아니라구... 결혼을 뭐 그냥 하냐구... 돈도 문제구 환경두 문제지만....솔직히 아직 저 오빠한테 확신을 못 가졌습니다.. 전에 어린나이에 조그만 의류사업을 했었나봅니다. 잘되다가 원단불량으로 부도(?)가 났다구 합니다.. 물론 저 만나기 전이였으니 어떤상황이었는지는 모르지요.. 가끔 그렇게 얘기합니다. "너 왕년엔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 모르지..정말 그땐 잘나갔었는데...(물질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빚이 있습니다.. 꽤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게 사실이였는지 지금도 돈을 조금은 아낄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물질적으로 진짜 많이 해줍니다.. 주위에서 부러워 하지만 저...솔직히 남친이지만 부담스럽습니다... 명품가방,지갑에 이런저런 악세사리에 옷에 핸드폰에...
또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자랑하냐구 하겠지만 결코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전 무슨돈이 있어서 이런걸 사냐구.. 그렇게 빚이 있구 카드값에 가끔 돈땜에 죽겠다구 하는사람이 그런거 사주는거 보면 정말 어찌해야 할지..
만나고 첫생일때는 정말 백만원정도되는 물건을 선물했습니다...정말 자기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거니 부담갖지 말라구...전 마음에 안든다는 핑계로 교환할꺼라 하며 겨우 카드랑 영수증을 받아내서 그담날가서 그냥 환불해 버렸습니다.. 그리곤 반값정도 되는 다른제품으로 바꿨지요.. 화를낼꺼 같아서 다른제품으로 산다음 이거 갖고 싶었다구 했지여... 남들이랑 술마실때나 어디를 갈때나 항상 먼저 선수쳐서 돈을 내구 저랑있을땐 남친앞에서 뭘 하나 제대로 내돈주고 못삽니다..
그러면서 어쩔떈 돈땜에 힘들어 하구.... 어떻게 이해를 해줘야 할지...
저는 해준거 없습니다.. 물론 생일이나 특별한 날엔 그냥 기분으로 선물은 해주지만 비싼건 못해주죠.... 자기것에는 돈 안씁니다.. 나한테만 쓰구 남들한테 쓰구... 자기 힘든 상황에서두 친구가 돈빌려달라면 꿔주구 그 돈받지두 못하구....
사람이 착한건지 돈 무서운걸 모르는 건지.... 매번 얘기합니다. 돈아껴쓰라구 오빠돈이 내돈이구 내돈이 오빠돈이라구 생각한다면 돈 아껴쓰라구...
그렇게 돈땜에 고민하는 사람이 기분내킬때 그렇게 쓰는건 당연히 빚아닐까여?
가끔 보면 허풍이라든지 잘난척.... 그런게 조금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어쩔땐 오빠가 하는얘기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두 많이 하구여..
지금은 그냥 다른 사장밑에서 일을 하는데 자기가 사장이라구 착각을 하는건지..
여지껏 그렇게 돈쓰는 거 보구 잔소리하구 정말 결혼할 생각을 갖구 있었기 때문에 그럴떄 마다 속상하구 싸우고 그랬는데... 이젠 모르겠어여..
그러다가 정말 헤어질때면 저 그동안 받은거 다 어떡해야 되는지...
솔직히 요즘 정말 권태기인지 몰라두 헤어지구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면서도 그런 물질적인것땜에 갇힌 기분입니다... 친구들이 그래여..그런걸로 널 구속한다구...
근데 정말 없으면 저두 안될꺼 같은데 그건 분명 사랑이 아니구 정일꺼라는 생각...
매일매일 만나면서 어쩌다 한두번 친구들 만난다구 하면 어찌나 싫어하는지..
어떻게 사람이 친구를 안만나구 살까여... 오빠두 친구들좀 만나구 하라구(친구들전화와두 안만납니다..)하면 자기는 싫데여.. 그러면서 쓸데없는 의심을 하구..
저는 아직 결혼을 2~3년은 더 이따 하구 싶은데 오빠는 올해아니면 내년봄엔 꼭 하자구... 저희집에서는 이번엔 학교가래여...저 고졸하구 바로 직장생활했거든여.. 그래서 내년엔 전문대라도 가라구 결혼은 아직 생각하지 말라구 하구...
오빠한테 그 얘기했다가 또 싸웠습니다...싸웠다기 보단... 울집을 원망하드라구여.. 자기가 맘에 안드니깐 그러시는거 아니냐구...(울엄만 맘에 들어하기거든여..)
자기랑 결혼하면 되는데 더 좋은사람한테 보낼려구 학교보내는거 아니냐구...(울엄만 그생각이 아닌데..) 오빠두 자기말로는 대학갔다가 자퇴했다구는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가지두 않은거 같아여...그래서 존심상해하더라구여..
아무튼 요즘에 너무 심란합니다..정말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헤어질꺼 같음 빨리 놔줘야 하는건지...도무지 모르겠습니다..어떤게 옳은 생각인지..
정만으로 결혼이 가능할까여..사랑인지 뭔지 모르겠네여..
여자나이 26.....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거 맞져...? 남친나이 29...
만난지 2년...그안에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다가 다시 만납니다..
헤어진후에 서로 너무 힘들어서 3개월정도의 공백을 깨구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후회하는듯 합니다.. 남친이 아닌 제가....
다시 만난이후로 싸움이 너무 잦아져서 이제는 정말 지쳤다구 표현을 해야할까여..
의처증증세와(물론 본인은 아니라구 극구 부인하지만..) 너무나도 사소한것으로 싸우는 우리.. 하루가 멀다하구 싸우니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구...성격이 문제인것 같다구...힘들다구, 오빠한테 더이상 잘해줄 자신두 이젠 없다구.... 그럴때마다 항상 강해보이던 남친은 눈물을 보이며 막말로 정말 매달립니다.. 잘못했다구 이젠 잘하겠다구 나이해하도록 하구 노력하겠다구 그런얘긴 하지 말아달라구 자기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없다구...나 없으면 안된다구... 저두 문제가 정말 헤어져야 겠다구 생각하고 결심을 했다가도 남친의 그런 약한모습을 보이면 저두 눈물이 납니다..그리구 불쌍하단 생각이 들며 더이상 독하게 헤어지자는 얘기 못하구 그담날 되면 남친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정스럽게 전화를 하곤합니다. "기분은 좀 나아졌니?.."하구...
둘이 문제가 뭐냐구여... 처음부터 남친은 결혼을 전제하에 나를 만났습니다..나이두 나이인 만큼.. 그리고 남친집에서두 빨리 결혼하라구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저한테도 조릅니다. 결혼 빨리 하자구... 그때마다 전 아직 때가 아니라구... 결혼을 뭐 그냥 하냐구... 돈도 문제구 환경두 문제지만....솔직히 아직 저 오빠한테 확신을 못 가졌습니다.. 전에 어린나이에 조그만 의류사업을 했었나봅니다. 잘되다가 원단불량으로 부도(?)가 났다구 합니다.. 물론 저 만나기 전이였으니 어떤상황이었는지는 모르지요.. 가끔 그렇게 얘기합니다. "너 왕년엔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 모르지..정말 그땐 잘나갔었는데...(물질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빚이 있습니다.. 꽤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게 사실이였는지 지금도 돈을 조금은 아낄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물질적으로 진짜 많이 해줍니다.. 주위에서 부러워 하지만 저...솔직히 남친이지만 부담스럽습니다... 명품가방,지갑에 이런저런 악세사리에 옷에 핸드폰에...
또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자랑하냐구 하겠지만 결코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전 무슨돈이 있어서 이런걸 사냐구.. 그렇게 빚이 있구 카드값에 가끔 돈땜에 죽겠다구 하는사람이 그런거 사주는거 보면 정말 어찌해야 할지..
만나고 첫생일때는 정말 백만원정도되는 물건을 선물했습니다...정말 자기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거니 부담갖지 말라구...전 마음에 안든다는 핑계로 교환할꺼라 하며 겨우 카드랑 영수증을 받아내서 그담날가서 그냥 환불해 버렸습니다.. 그리곤 반값정도 되는 다른제품으로 바꿨지요.. 화를낼꺼 같아서 다른제품으로 산다음 이거 갖고 싶었다구 했지여... 남들이랑 술마실때나 어디를 갈때나 항상 먼저 선수쳐서 돈을 내구 저랑있을땐 남친앞에서 뭘 하나 제대로 내돈주고 못삽니다..
그러면서 어쩔떈 돈땜에 힘들어 하구.... 어떻게 이해를 해줘야 할지...
저는 해준거 없습니다.. 물론 생일이나 특별한 날엔 그냥 기분으로 선물은 해주지만 비싼건 못해주죠.... 자기것에는 돈 안씁니다.. 나한테만 쓰구 남들한테 쓰구... 자기 힘든 상황에서두 친구가 돈빌려달라면 꿔주구 그 돈받지두 못하구....
사람이 착한건지 돈 무서운걸 모르는 건지.... 매번 얘기합니다. 돈아껴쓰라구 오빠돈이 내돈이구 내돈이 오빠돈이라구 생각한다면 돈 아껴쓰라구...
그렇게 돈땜에 고민하는 사람이 기분내킬때 그렇게 쓰는건 당연히 빚아닐까여?
가끔 보면 허풍이라든지 잘난척.... 그런게 조금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어쩔땐 오빠가 하는얘기가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두 많이 하구여..
지금은 그냥 다른 사장밑에서 일을 하는데 자기가 사장이라구 착각을 하는건지..
여지껏 그렇게 돈쓰는 거 보구 잔소리하구 정말 결혼할 생각을 갖구 있었기 때문에 그럴떄 마다 속상하구 싸우고 그랬는데... 이젠 모르겠어여..
그러다가 정말 헤어질때면 저 그동안 받은거 다 어떡해야 되는지...
솔직히 요즘 정말 권태기인지 몰라두 헤어지구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면서도 그런 물질적인것땜에 갇힌 기분입니다... 친구들이 그래여..그런걸로 널 구속한다구...
근데 정말 없으면 저두 안될꺼 같은데 그건 분명 사랑이 아니구 정일꺼라는 생각...
매일매일 만나면서 어쩌다 한두번 친구들 만난다구 하면 어찌나 싫어하는지..
어떻게 사람이 친구를 안만나구 살까여... 오빠두 친구들좀 만나구 하라구(친구들전화와두 안만납니다..)하면 자기는 싫데여.. 그러면서 쓸데없는 의심을 하구..
저는 아직 결혼을 2~3년은 더 이따 하구 싶은데 오빠는 올해아니면 내년봄엔 꼭 하자구... 저희집에서는 이번엔 학교가래여...저 고졸하구 바로 직장생활했거든여.. 그래서 내년엔 전문대라도 가라구 결혼은 아직 생각하지 말라구 하구...
오빠한테 그 얘기했다가 또 싸웠습니다...싸웠다기 보단... 울집을 원망하드라구여.. 자기가 맘에 안드니깐 그러시는거 아니냐구...(울엄만 맘에 들어하기거든여..)
자기랑 결혼하면 되는데 더 좋은사람한테 보낼려구 학교보내는거 아니냐구...(울엄만 그생각이 아닌데..) 오빠두 자기말로는 대학갔다가 자퇴했다구는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가지두 않은거 같아여...그래서 존심상해하더라구여..
아무튼 요즘에 너무 심란합니다..정말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헤어질꺼 같음 빨리 놔줘야 하는건지...도무지 모르겠습니다..어떤게 옳은 생각인지..
지금 이글을 썼지만 저두 지금 무슨 얘기를 한건지...앞뒤 정리가 안되네여..와따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