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이건 아니잖아?

ㅁ ㅏ ㄴ ㅕ2006.12.08
조회305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하는 ㅁ ㅏ ㄴ ㅕ 입니다..

 

퇴근할람 40분정도 남았네요  ㅎㅎ

 

내일은 토욜이고....  ㅇ ㅏ..  이런 말 할때가 아니고..

 

오늘 아침에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걸어서 출근을 하고 있었죠..

 

늦잠을 잔터라 걸음을 재촉하며 걷고 있었는데

 

중간쯤에 인도 블럭 공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차도로 살짝 살짝 걸어가고 있는데..

 

잘 오고 있던 마티즈 한대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며 제쪽으로 오는겁니다...

 

심하기 부딛치진 않았지만..

 

정면으로 부딪치면서 제가 넘어졌거든요...

 

다행히도 마티즈가 속력을 내지 않은터라 ..

 

어디 까지고 뭐 그런건 없어요...   

 

요즘 계속 지각을 했던지라..  오늘은 꼭 정시에 출근하리란 맘을 먹고 있던터라..

 

놀래서 정신도 없었고..  게다가...

 

마티즈 운전자..  넘어진 저는 신경도 안쓰고..  지 차에 문제가 있는지 먼저 살피더라구요..

 

아무리 작은 차라도..  사람하고 차하고 사고가 난건데 사람 먼저 봤어야죵??

 

무튼..  정신도 없고 더 지체하다간 또 지각해서 욕먹을 생각하니

 

갈길이 바쁘더라구요..  제가 참 멍청했습니다......................

 

차 번호도 적지 않고..  그냥 그 사람이 불러주는 핸펀 번호만 받아들고

 

출근을 했는데..  놀래서 그랬는지 어디가 아프거나 하지 않았는데..

 

출근해서 알려준 번호로 전화하니..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어쩌구 저쩌구...  띠띠띠......................................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없는 번호라는거 알고는 여기저기 막 아파오더라구요   ㅠㅠ

 

무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11시쯤 지나서부터 아랫배가 막 아프면서..

 

하혈?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평상시하는 생리혈은 아닌거 같고..      지금 생리 기간도 아니구요..

 

혈 색도 좀 이상하고...  자꾸 배가 아파서 진통제를 먹었는데...  어느정도 괜찮아졌는데...

 

아직도 하혈을 하네요.....

 

젤 친한 친구한테 그랬드니.....      임신했는데 유산되면 하혈한다더니..

 

혹시 니 그런거 아니냐??

 

그러더라구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하루종일 정신없더만..  글도 두서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