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통화하면서 솔직히 술기운도 있었고 내가 그럼 지금 나보다 그 사람이 더 좋다는거 아냐?라고 물어봤을때 아무대답없는 너를 잡을수가없어서 니가 생각할시간좀 갖자그랬을때 난 그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일부러 너 만나면서 힘들었단 거짓핑계나 대가면서 말야. 솔직히 너 만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의 나날이었다. 가끔 일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나도 모르게 너한테 풀어놓고 괜히 힘든척하고 .. 싸우고.. 싸이에 우울한말써서 오해하게만들고.. 그런데 난 니 행동하나 이해못해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한테 잘해준다며 고맙다고 말하는니가 나 또한 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어딜다니면서도 BR야 이거할래? 저거 사줄까? 라고 말하는게 넌 장난으로 말하는거라고 했지만 너 위해서 뭐든 해주고싶었다 거의 대부분을 아니라고 할때마다 얄밉기보단 미안했다 내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리고 난 비록 너와 짧은시간을 만났지만 오랜시간을 약속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너한테 그렇게 단호했던 이유는 정떨어지고 힘이들어서가 아니야. 솔직히 나 너 무척좋아했다. 그런거 생각하면 충분히 생각할시간 갖고 충분히 너 기다릴수있어. 그런데 그 날도 그 사람보다 못한 내가 너무나 부족해보이고 비참해져가는데.. 나중에 더 비참해질까봐 그게 더 무서워서 차라리 보내주는게 더 나을거라고 내 나름대로 판단을한거다. 그리고 나는 이상하게 방금전에한말은 잘 까먹어서 바보소리도 많이 듣는데 꼭 시간이 지나면 그게 생각이나더라. 너 예전에 나 S랑 포천놀러갈때 차타고 H데려다주면서 7단지였나? 그 사람 사는데..암튼 거기 들리면안되? 라고 웃으면서 말했던거.. 그리고 그 사람이랑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거.. 그 때 우리는 다들 한 생각이었지 남자가 그렇게 쉽게 마음을 돌릴이유는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그게 아니라고해도 분명 또 그럴거라고. 또 예전에 내가 만났던애는 여자는 구속당하는걸 싫어한다고했었는데 너는 나한테 난 구속당하는거 좋은데? 라고 말했던거.. 넌 나한테 문자가오던 전화가 오던 내가 누굴만나던 누구냐고 물어봤지만 난 너한테 한번도 그런거 물어본적이없었다.내가 잘못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난 그 말들 하나하나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솔직히 나랑만나면서 들었던 정보다 그 사람이랑 든 정이 더 많을테고 니가 정말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데.. 그런 너한테서 그 사람은 자유롭고싶다고 너 버리고 너 울리고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 사람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정말 난 아닐거라고..널 좋아하는 나는 비참해질수밖에 없었지.. 지난 토요일에 그 사람한테 전화왔을때 사진이랑 JB오빠라고 뜨더라. 그 때 또 한가지 생각이들었던게 예전에 H가 너 좋아할때 니 싸이 다이어리에 무슨말하고 잘가요JB(그 사람 이니셜) 라고 써있었다고 말해줬었다. 근데 전화에 JB오빠.. 그리고 사진.. 너 전화할때 난 혼자생각했다. JB..그 사람이구나..핸드폰 바꾼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사진이 뜰까. 만나서 사진을 찍었을까.. 아니면 뭘로 전송을했을까.. 어떤이유든 나한테는 납득이 가질않아서 난 그때 한마디 하고싶었다. 전화로 그 사람이 너한테 만나자고 했던거 같은데 넌 싫어. 안되. 지금 일해야되. 내일 다같이 만나자. 이말뿐이었지 그래서 좀더 기다렸다 하지만 남자친구랑 있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않았어. 만약에 니가 그 때 남자친구랑 있어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그 사람이 매달렸다면 난 그때 니 전화기를 뺏었겠지.. 그리고 난 너를 붙잡고.. 어떻게든 그 사람 너한테서 떼어내고 너를 내 여자로 만들려고 발버둥쳤겠지.. 하지만.. 내 존재를 숨기려고만 하는 너를 보니 내가 제 3자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다른사람한테 숨기는건 이해할수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한테까지 숨기는건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고 그래서 멍하니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또 그 남자 만날땐 다른사람들한테 알리고 다녔을까? 그냥 계속 혼자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 말을 이렇게 늦게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그 날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니까 네이트온에 니가 있더라. 그때 말하려고 했었는데 애들이 자꾸 집앞에서 노래방가자고 불러내서 할 수가 없었다. 그 때 말했으면 지금이랑은 내용이 좀 틀리겠지 어쨌든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내가 이 말을 하지않으면 안되겠는 이유는. 너 만나면서도 몇번말했을거야 난 거짓말 잘 못한다고 해도 티가난다고 걸린다고. 그런데 이번에는 좀 틀리네 티가 안나는데 그 거짓말이 나한테 상처가되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다 이기적이라는거 알지만.. 감정이라는게 어쩔수없나봐. 그리고 그 남자 아니었으면 진작 말했을텐데 왠지 그 남자랑 잘 지내고 있을거란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아서 괜히 내가 실수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쉽게 말을 못하겠더라.. 하지만 니가 내 부탁을 들어줬고 이렇게 솔직한마음 다 털어놓고 나니까 후련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 한없이 니가 그립고 정말 힘들어서 어떻게든 매일 친구들 만나면서 술먹고 취하고 술먹고 취하고.. 아침 해가 뜨도록 술을마시다가 피곤에지쳐서 집에들어가면 잠도 못잤다. 거진 1주일동안 그녀를 사랑해줘요 라는 노래가 내 얘기만같더라. 이름모를 당신이 정말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우습지..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 부탁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방해가 되지 않았길 바랄뿐이다. 저번에도 전화에서 말했듯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면되는거야. 감정이라는게 어쩔수없는거니깐. 여기까지 그 날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이었다.. 믿어줘라. 학교다니면서 힘들고 집에서도 채이는데 힘내고 원하는 자격증따서 보란듯이.......... 읽느라 수고 많았어. 내 할 말만했는데 다 읽었다는 문자라도 하나 보내주라. 욕을해도 할 말은 없다. 너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이 글을 쓰면서 나도 잘못한게 너무 많다는걸 느꼈다. 미안하다..
못다한 이야기 오늘 했어요 ^^
전에 사귀던 사람이 좋아졌다그래서 여자친구를 보내주었습니다.
이별은 전화로 이야기했죠. 하지만 사정이있어서 그 날 다 하지못한말이있었는데
그 말 때문에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로 결심을 했죠. 얘기좀 들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말 마지막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승락의 문자가 왔습니다. 이상하게 기쁘더군요.
솔직히 미련도 있습니다. 글 만보셔도 아시겠지만..
내막을 모르시니 이해못할 부분도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욕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날 통화하면서 솔직히 술기운도 있었고
내가 그럼 지금 나보다 그 사람이 더 좋다는거 아냐?라고 물어봤을때
아무대답없는 너를 잡을수가없어서 니가 생각할시간좀 갖자그랬을때
난 그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일부러 너 만나면서 힘들었단 거짓핑계나 대가면서 말야.
솔직히 너 만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의 나날이었다.
가끔 일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나도 모르게 너한테 풀어놓고
괜히 힘든척하고 .. 싸우고.. 싸이에 우울한말써서 오해하게만들고..
그런데 난 니 행동하나 이해못해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한테 잘해준다며 고맙다고 말하는니가
나 또한 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어딜다니면서도 BR야 이거할래? 저거 사줄까? 라고 말하는게
넌 장난으로 말하는거라고 했지만 너 위해서 뭐든 해주고싶었다
거의 대부분을 아니라고 할때마다 얄밉기보단 미안했다 내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리고 난 비록 너와 짧은시간을 만났지만
오랜시간을 약속하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너한테 그렇게 단호했던 이유는 정떨어지고
힘이들어서가 아니야. 솔직히 나 너 무척좋아했다.
그런거 생각하면 충분히 생각할시간 갖고 충분히 너 기다릴수있어.
그런데 그 날도 그 사람보다 못한 내가 너무나 부족해보이고 비참해져가는데..
나중에 더 비참해질까봐 그게 더 무서워서 차라리 보내주는게
더 나을거라고 내 나름대로 판단을한거다.
그리고 나는 이상하게 방금전에한말은 잘 까먹어서
바보소리도 많이 듣는데 꼭 시간이 지나면 그게 생각이나더라.
너 예전에 나 S랑 포천놀러갈때 차타고 H데려다주면서
7단지였나? 그 사람 사는데..암튼 거기 들리면안되? 라고 웃으면서 말했던거..
그리고 그 사람이랑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거..
그 때 우리는 다들 한 생각이었지 남자가 그렇게 쉽게 마음을 돌릴이유는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그게 아니라고해도 분명 또 그럴거라고.
또 예전에 내가 만났던애는 여자는 구속당하는걸 싫어한다고했었는데
너는 나한테 난 구속당하는거 좋은데? 라고 말했던거..
넌 나한테 문자가오던 전화가 오던 내가 누굴만나던 누구냐고 물어봤지만
난 너한테 한번도 그런거 물어본적이없었다.내가 잘못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난 그 말들 하나하나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솔직히 나랑만나면서 들었던 정보다 그 사람이랑 든 정이 더 많을테고
니가 정말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데..
그런 너한테서 그 사람은 자유롭고싶다고 너 버리고 너 울리고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 사람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정말 난 아닐거라고..널 좋아하는 나는 비참해질수밖에 없었지..
지난 토요일에 그 사람한테 전화왔을때 사진이랑 JB오빠라고 뜨더라.
그 때 또 한가지 생각이들었던게 예전에 H가 너 좋아할때
니 싸이 다이어리에 무슨말하고 잘가요JB(그 사람 이니셜) 라고 써있었다고 말해줬었다.
근데 전화에 JB오빠.. 그리고 사진.. 너 전화할때 난 혼자생각했다.
JB..그 사람이구나..핸드폰 바꾼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사진이 뜰까.
만나서 사진을 찍었을까.. 아니면 뭘로 전송을했을까..
어떤이유든 나한테는 납득이 가질않아서 난 그때 한마디 하고싶었다.
전화로 그 사람이 너한테 만나자고 했던거 같은데
넌 싫어. 안되. 지금 일해야되. 내일 다같이 만나자. 이말뿐이었지
그래서 좀더 기다렸다 하지만 남자친구랑 있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않았어.
만약에 니가 그 때 남자친구랑 있어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그 사람이 매달렸다면
난 그때 니 전화기를 뺏었겠지..
그리고 난 너를 붙잡고.. 어떻게든 그 사람 너한테서 떼어내고
너를 내 여자로 만들려고 발버둥쳤겠지..
하지만.. 내 존재를 숨기려고만 하는 너를 보니 내가 제 3자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다른사람한테 숨기는건 이해할수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한테까지 숨기는건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고 그래서 멍하니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또 그 남자 만날땐 다른사람들한테 알리고 다녔을까? 그냥 계속 혼자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 말을 이렇게 늦게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그 날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니까 네이트온에 니가 있더라. 그때 말하려고 했었는데
애들이 자꾸 집앞에서 노래방가자고 불러내서 할 수가 없었다.
그 때 말했으면 지금이랑은 내용이 좀 틀리겠지 어쨌든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내가 이 말을 하지않으면 안되겠는 이유는.
너 만나면서도 몇번말했을거야 난 거짓말 잘 못한다고 해도 티가난다고 걸린다고.
그런데 이번에는 좀 틀리네 티가 안나는데 그 거짓말이 나한테 상처가되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다 이기적이라는거 알지만.. 감정이라는게 어쩔수없나봐.
그리고 그 남자 아니었으면 진작 말했을텐데 왠지 그 남자랑 잘 지내고 있을거란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아서 괜히 내가 실수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쉽게 말을 못하겠더라..
하지만 니가 내 부탁을 들어줬고 이렇게 솔직한마음 다 털어놓고 나니까
후련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 한없이 니가 그립고 정말 힘들어서
어떻게든 매일 친구들 만나면서 술먹고 취하고 술먹고 취하고..
아침 해가 뜨도록 술을마시다가 피곤에지쳐서 집에들어가면 잠도 못잤다.
거진 1주일동안 그녀를 사랑해줘요 라는 노래가 내 얘기만같더라.
이름모를 당신이 정말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우습지..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 부탁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방해가 되지 않았길 바랄뿐이다.
저번에도 전화에서 말했듯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면되는거야.
감정이라는게 어쩔수없는거니깐. 여기까지 그 날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이었다.. 믿어줘라.
학교다니면서 힘들고 집에서도 채이는데 힘내고 원하는 자격증따서 보란듯이..........
읽느라 수고 많았어. 내 할 말만했는데 다 읽었다는 문자라도 하나 보내주라.
욕을해도 할 말은 없다. 너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이 글을 쓰면서 나도 잘못한게 너무 많다는걸 느꼈다. 미안하다..
이 글을 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이해하셨나 모르겠네요.. ㅜㅜ
저 정말 바보같은거죠? 그깟미련때문에.. 괜히매달리는거 같고..
하지만 성격상 할 말은 하고살아야 하는 저라서..
그 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이젠좀 뚫린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