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 끝나고이제 왔네여^^; 아까 하던이야기를 마저 하려구여.. 암튼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그리고 3일뒨가 4일뒨가 토요일에 연락이 오더군여.. 왠지 설레이는...;; 만나서 다시 사과드린다네여.. 안그러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왜 3번까지 팅기라고들 하지않습니까..ㅎㅎ 역시나 그래도 그런게 아니라며 제가 있는곳으로 직접 오신다네여.. 한번더 팅겨볼까 하다가 정 그러시면 오시라고 했죠..^^;; 알았다고하면 OTL 할뻔... 그렇게 7시에 약속을 잡았고 수원 어느곳에서 그분을 만났죠..(제가 수원에 살기에..) 청바지를 입고 나오셨더군여..ㅡㅡ;; 그리고.. 사실 아....이쁘시더군여..ㅡㅡ; 울동네 분위기 조용한 커피숖 딱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날 얘기를 하는데 그때 술이좀 취해있었다네여.. 전 몰랐었는데.. 그래서 잠깐 미쳤었나보다고..ㅎㅎ 이런 저렁 얘기를 나누는데 그녀의 얼굴을 잘 못보겠더군여.. 왠지 어색 부끄러워서..ㅡㅡ;; 제가 남고나오고 공대다녀서 여자와 인연이 거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둘만의 자리가 왜그리 어색하던지.. 아마 그분 참 이런 재미없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을거에여..ㅠ.ㅠ 아무튼 전 그녀가 참 맘에 들더군여..그녀의 착한 얼굴과 몸매..ㅡㅡ;; 무엇보다 대화를 하며 느꼈던 착한 마음씨가... 10시쯤 되서야 커피숖에서 나왔습니다..역으로 같이 가는데 참 아쉽더군요.. 가는동안 마음속으로 계속 어떤말을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에 도착해서 인사를하고 그분 돌아서는데.. 제가 그분을 불렀습니다.. " 저...." 아..진짜 떨립디다.. " 집에 안들어가시면 안되나여?? 이렇게 말했다면... 아마 싸대기 한대 또 후려 맞았겠죠?? ㅡㅡ;; "저.....제가 계속 연락 드려도 될까여??" 아 진짜 말하는데 목소리가 떨립디다.. 진짜 말하고나서 그 떨리는 목소리때문에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여..ㅡㅡ;; 그분.. 살짝 웃으시며 "네" 한마디만 하시고 가더군여.. 그 살짝 웃는모습에 또 반해버렸다는... 저 솔로부대 전역했습니다. ㅎㅎ 그녀와 사귄지 한달이 되어가네여..^^ 글 길게 쓰면 지루할까봐 나름 짧게 썼습니다.. 솔로님들 어서빨리 전역하시길 기도합니다..ㅎㅎ
2달전 지하철에서 치마입은 그녀와의 캐안습사건2!!
셤 끝나고이제 왔네여^^;
아까 하던이야기를 마저 하려구여..
암튼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그리고 3일뒨가 4일뒨가 토요일에 연락이 오더군여..
왠지 설레이는...;;
만나서 다시 사과드린다네여..
안그러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왜 3번까지 팅기라고들 하지않습니까..ㅎㅎ
역시나 그래도 그런게 아니라며 제가 있는곳으로 직접 오신다네여..
한번더 팅겨볼까 하다가 정 그러시면 오시라고 했죠..^^;;
알았다고하면 OTL 할뻔...
그렇게 7시에 약속을 잡았고 수원 어느곳에서 그분을 만났죠..(제가 수원에 살기에..)
청바지를 입고 나오셨더군여..ㅡㅡ;; 그리고..
사실
아....이쁘시더군여..ㅡㅡ;
울동네 분위기 조용한 커피숖 딱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날 얘기를 하는데 그때 술이좀 취해있었다네여..
전 몰랐었는데..
그래서 잠깐 미쳤었나보다고..ㅎㅎ
이런 저렁 얘기를 나누는데 그녀의 얼굴을 잘 못보겠더군여..
왠지 어색 부끄러워서..ㅡㅡ;;
제가 남고나오고 공대다녀서 여자와 인연이 거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둘만의 자리가 왜그리 어색하던지.. 아마 그분 참 이런 재미없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을거에여..ㅠ.ㅠ
아무튼 전 그녀가 참 맘에 들더군여..그녀의 착한 얼굴과 몸매..ㅡㅡ;;
무엇보다 대화를 하며 느꼈던 착한 마음씨가...
10시쯤 되서야 커피숖에서 나왔습니다..역으로 같이 가는데 참 아쉽더군요..
가는동안 마음속으로 계속 어떤말을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에 도착해서 인사를하고 그분 돌아서는데..
제가 그분을 불렀습니다..
" 저...."
아..진짜 떨립디다..
" 집에 안들어가시면 안되나여??
이렇게 말했다면...
아마 싸대기 한대 또 후려 맞았겠죠?? ㅡㅡ;;
"저.....제가 계속 연락 드려도 될까여??"
아 진짜 말하는데 목소리가 떨립디다..
진짜 말하고나서 그 떨리는 목소리때문에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여..ㅡㅡ;;
그분.. 살짝 웃으시며 "네" 한마디만 하시고 가더군여..
그 살짝 웃는모습에 또 반해버렸다는...
저 솔로부대 전역했습니다. ㅎㅎ
그녀와 사귄지 한달이 되어가네여..^^
글 길게 쓰면 지루할까봐 나름 짧게 썼습니다..
솔로님들 어서빨리 전역하시길 기도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