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의 여성입니다. 대학을 올해 졸업하고 작은 직장에 취직해서 다니고있죠.. 그 남자를 만난건 지난 여름이였어요. 우연치 않은 자리에서 처음 알게되어 그냥 아는 남자로만 지내왔죠 그 남자는 38살이고 능력은 좋은 듯 합니다. 좋은 직장에서 젊은 나이에 전무고.. 벤츠타고 다니고.. 암튼 집도 꽤 사는거 같더군요 과거에 조폭이였다는 둥 깡패였다는둥 소문은 안좋지만(사실인지는 모름..) 현재는 착실하게 잘 사는거 같더군요 암튼 전 관심은 없었습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그 남자의 차를 얻어 탄 그 순간 잡아야지 이런 생각을 했겠죠.. 암튼 서로에게 별 관심없이 몇달이 지났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제가 왜 결혼을 안하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그 남자 하는 말이 자기는 자기 부모한테 잘 할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요새는 그런여자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자기도 그런여자만 나타나면 당장이라도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날 갑자기 그남자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는 울 부모님한테 잘 할거같다고... 그말을 시작으로 작업과 같은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저 솔직히 누구랑 사귈 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24살 되도록 누굴 사랑해본적도 없습니다. 두번 사귄적은 있었지만 며칠 사귀고 헤어졌죠 그 뒤론 그런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전 누굴 사랑할 여유따윈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 사치따윈 저랑은 어울리지도 않죠.. 전 장녀고 저희 집안은 엄청 어렵고 집안 사정얘기하자면 또 책한권을 써야하므로.. 생략. 암튼.. 전 그런 상태였습니다. 근데 이 남자.. 솔직히 탄탄해서 좋습니다. 만나면 불행해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많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사람은 남자답고 진실하다고 생각은했었지만.. 돈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 고민따윈 하지도 않겠죠... 근데 14살이라는 나이차이가 극복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14살 .. 이런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해보신분 있나요..?
14살 많은 그 남자.. 전 어쩌죠?
전 24살의 여성입니다.
대학을 올해 졸업하고 작은 직장에 취직해서 다니고있죠..
그 남자를 만난건 지난 여름이였어요. 우연치 않은 자리에서 처음 알게되어
그냥 아는 남자로만 지내왔죠
그 남자는 38살이고 능력은 좋은 듯 합니다.
좋은 직장에서 젊은 나이에 전무고.. 벤츠타고 다니고.. 암튼 집도 꽤 사는거 같더군요
과거에 조폭이였다는 둥 깡패였다는둥 소문은 안좋지만(사실인지는 모름..)
현재는 착실하게 잘 사는거 같더군요
암튼 전 관심은 없었습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그 남자의 차를 얻어 탄 그 순간 잡아야지
이런 생각을 했겠죠.. 암튼 서로에게 별 관심없이 몇달이 지났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제가 왜 결혼을 안하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그 남자 하는 말이 자기는 자기 부모한테 잘 할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요새는 그런여자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자기도 그런여자만 나타나면
당장이라도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날 갑자기 그남자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는 울 부모님한테 잘 할거같다고... 그말을 시작으로 작업과 같은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저 솔직히 누구랑 사귈 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24살 되도록 누굴 사랑해본적도 없습니다. 두번 사귄적은 있었지만 며칠 사귀고 헤어졌죠
그 뒤론 그런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전 누굴 사랑할 여유따윈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 사치따윈 저랑은 어울리지도 않죠..
전 장녀고 저희 집안은 엄청 어렵고 집안 사정얘기하자면 또 책한권을 써야하므로.. 생략.
암튼.. 전 그런 상태였습니다.
근데 이 남자.. 솔직히 탄탄해서 좋습니다.
만나면 불행해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많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사람은 남자답고 진실하다고 생각은했었지만.. 돈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 고민따윈 하지도 않겠죠...
근데 14살이라는 나이차이가 극복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14살 .. 이런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해보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