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내남친??

에휴~2006.12.09
조회380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습니당!!

전 약간 소심,활발?0형인 막내..남친은 활발한 A형?막내인데요~제가 질투가 무지아게 많습니다..

저도 한 이기적이기도 하고 내 남자는 어떤여자로도 같이 있는걸 시러합니당!!(가족은 빼공)ㅋ

그런데 남친이랑 사귀고 좀 후에 나랑 사귀기 전에 잘될려고 한 여자아이도 있었고 쟈기랑 사귀자고 한 누나가 있었데요~사귄지 얼마안되서 들은 애기라서 별로 신경안썼습니당@!!

우린 장거리 연예입니당!!ㅋㅋ

그 여자 나보다는 조금은 마니 남친에 대해서 압니다..알고 지낸지가 좀되서..연락도 오고요~

내가 모르는 남친 선배들을 그 여자는 압니당...

저야~떨어져서 지내니깐요~알리가 없죠~

그일로 마니싸워서 그여자랑 만나는거 연락하는거 실타고 했습니다..여자들 모두요~

그렇게 지내다 제가 남친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게 되서 올라갔어요~

전 그여자 무지하게 실어합니다..한번 본적이있어서...

봤을때 그여자 한말이 너무 기분이 나빴거든요~남친이 나한테 거짓말도 한거같고..

그여자한테 나에대해서 말을 했나봐요~그때 함봤을때 그여자가 하는말..

걱정하지마~그냥 친한 내가 이뻐하는 동생이야~술먹을때 심심하면 부르고...

기분나뻐하거나 그러지말라네여~

참..뻔히 알고 있는데 쟈기가 사귀자고 해놓고는 걱정할지 말라니~술먹고 남친한테 새벽마다 문자보내는지..참..

내 남친도 그여자 실어하는거 알기 때문에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살게 되면서 남친 친한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도 나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그 여자 싫어하는것도..나랑도 애기했었공..

애기했을때 신경쓰지말라고 지난일인데..

말이 지난일이죠~여자로서는 그게 얼마나 신경쓰이는데..아무리 과거라고 하지만..

이미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그사람 만날때마다 얼마나 내가 소외감 느꼈었는데..

한번만났을때도 내가 모르는 대화를 내남자친구랑 친구들끼리 애기하는데 난 끼지도 못하고..

그여자는 알고 있으니까 웃고 떠드는데 신경안쓰일 여자가 어디있어여?다시만나고 싶겠어요??

그런데..남친이랑 영화보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어요~술먹자고..

그여자랑 같이 있다고 했나봐요~그러더니 여친한테 물어봐야된데요~그러면서 바꿔주는거에요~

그 선배가 나오라고..내가 누구랑 있는데요?했더니 그여자랑 있다네요~나오라고 자꾸안나오면 섭하다고 그여자 옆에서 나와!~~재수없습니당!!

그 전화를 나한테 맡기면 제가 나간다고하지 안나간다고해요~

전화 끊고 짜증냈죠 그랬더니 왜나간다고 해놓고 짜증이냐고~짜증이 안납니까?제 입장은요??제가 뭐가 됩니까?여친한테 물어봐야된다고 말해놓고 바꿔주는데..그런것도 나한테 물어보고 나갑니까??

내가 실타고 말하고 싸웠었는데..쟈기가 그냥 안나간다고 말하면 안되는거냐고요~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그 자리에 가고 싶으니까 나한테 바꿔준거지 했죠~맞지하니깐!!

맞다네요~그 자리에 가고싶은데 너가 신경쓰일까봐 바꿔준거라고..

완전 어이가 없어서..그 자리에 갔습니다..내 얼굴 완전 짜증이빠이라고 표정이 장난 아니었쬬~

남친 그럴꺼면 가자고..참..또 싸웠습니다..조금이라도 내입장 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니에요?

나 울었어요~서러워서..남친선배가 우리싸우는거 풀어줬죠~

그런데 웃기거 아세요~우리 회사 옆사무실에 사장님이 있어요~~

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사장님이 절 보시고 빵빵 하시더군요~

전 인사를하고 다시 갈려고 하는데 타라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저는 됫다고 했는데 타라고 하니 계속안된다고 할수없고 해서 타고 갔습니다..그런데 남친이 저 몰래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저 놀래킬려고..그랬는데 전차타고 갔으니 화가 났죠~

제가 그 지방에 온지 얼마안되서 길을 잘 모르니깐 설명을 잘 못해서 좀 헤맸어요~시간이 좀 걸렸죠~남친 열라 뛰어가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봐요~기다려고 빨리 안오니깐 더 열이 받았죠~

집앞에 다와서 내리고 가는데 남친이 있어서 전 좋아서 어~쟈~하는데 갑자기 가방을 던지면서 저보고 욕을 욕을 해서 안디는 말을..참..더럽다고 꺼지라고 장난아닌거에요~남친이 저 밀어서 엎어지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또 집에 들어가서도 집에 있는 물건들 집어던지고 날리를 치는 거에요~사장차 타고 가니깐 좋냐고 하면서 웃는것도 재수없다고 넌 남자한테 그렇게 웃냐면서 넌 항상 남자한테 잘웃잖아 더러운X아~

어이가 없어서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고 알았으면 차타고 갔냐고!~보자 마자 그렇게 화를 내면 내가 뭘아냐고~저도 같이 싸웠어요~그러다가 남친 손톱에 걸렷는지 몰라도 손가락살이 파여서 피가 나오는거에 좀 심했습니당!!ㅠ.ㅠ

내가 울면서 헤어지겟다고~다시는 나 볼생각하지말라고 했죠~아주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죠~

어찌나 서럽던지..

남친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화내서 한번만 봐달라고 너무 화가나서 확했다고...그 사장차 타고 웃으면서 내리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고..

쟈기는 다른남자한테 웃고 같이 있는거 실타고 쟈기 선배랑 만났을때도 웃어주고 편들어주고 맞장구치고 하는 모습실타고~그러지말라고 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쟈기는 나한테 그 여자 앞에서 웃으면서 그여자 맞장구 쳐주고 해놓고는 나는??

그여자 앞에서 내가 쟈기 옆에 앉아서 손잡고 팔짱낄려고 했을때 피했던 남친이 었는데...참 쟈기가 한짓은 생각못하고..내가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나이 많은 사람하고 바람피겠습니까??그걸 의심했다네요~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까?내가 쟈기 의심하면 말도안된다고 해놓고...

내가 그냥 차한번 탄거 가지고~참..남친 선배한테까지도 질투를 하는 남친..참 이해 안갑니당!!

그럴꺼면 아예 쟈기 선배들도 만나지말지 왜 만날때 날 데려가는지~거기서 웃지도 말도 장난도 치지말고 편도 들어주지도 말고 ...그게 말이 되요??난 차한번타서 날리를 쳐놓고..

나도 이기적인 여자지만 제 남친..넘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