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보기를 매일같이 하다가 머리식힐겸 저도 몇자 적어볼까하고 로그인했는데요~ 본론부터 얘기하면 저는 24살이구요, 혼전 순결자입니다. 뭐.. 다른사람들이 얘기하기는 어렸을때 성폭행을 당해 무섭거나 남자가 꺼려지거나 관계가 꺼려져서도 아니구요, 내가 성에 문제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나름대로 제 성 가치관과 절제가 있기에 어리긴하지만 지금껏 지켜올수있었던건데요.. 20살 21살 22살까지만 해도 내가 이런얘길 하게 되면 남자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이나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끝까지 지키라그러고 저역시 제가 이런점에는 내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대단한일은 아니지만요..제가 예능계통에 대학을다니는데요... 예능계통사람들이 다그런건아니지만 제가 술도 잘먹고(주량이 3병~4병되구요, 주량이상은절대로먹지않습니다 살짝 정신력으로 버티는스타일) 담배도 피거든요? 자랑은아니지만 골초는아닌데...가끔 작업하거나 힘든일있을때 가끔 펴요~ (끊어야죠이제ㅠㅜ) 어째든간에 담배피고 술잘먹고 잘놀고 이런내가 혼전순결자가 요즘세상에 매치가 잘 안되긴하지만 10년지기 친구들이나 오래된친구들은 어렸을때부터 나를 알아왔고 알기때문에 가끔씩 보는친구들은 항상 아직도 안해봤냐 꼭~물어보구, 지금도 신기하고 특이하다고들 하죠.. 궁금한건.. 나이가 들면서 알게되는 남자들한테 친하게되면 이런얘기하면 욕들어먹어요.. 처음엔 지네들이 관계하고다니니까 난테 난리들이다 하고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내가 바보같고 처녀이고 혼전순결자라는게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뭐 그렇다고 이제 처녀를 깨야지...하는 생각은 없는데요~ 이제는 누가 관계를 해봤냐 안해봤냐 물어봐도 절대 노코멘트할생각입니다... 아마 그러면 다들 24살인데 해봤다고 생각을할테죠? 예전에는 물어보면 억울해서 믿어주든아니든 처녀라고 얘기했는데요.. 요즘 그런얘기하면 남자들은 믿지않는건 둘째치고 내숭이고 속물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더이다.. 사람들이 말하길, 사랑하면 자연스럽게하는거지.. 니가 그러니까 남친이랑 오래못사귀는거다~ 남자들이 부담스러워거다~ 이러더군요... 남자들이 처녀를 부담스러워하는지 나이스물넷먹고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이제껏 제가 남자를 딱 2번 사겨봤는데요.. 군대간 남친 내가 힘들게 2년동안 기다려줬는데.. 그인간 제대한지 한달만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던것도.. 힘들다는건 핑계고 군대에선 지가 더 힘드니까 말 못하고있다가 제대하고나서 관계를 못하니까 지친거라고들 하네요... 뭐..이해는가요.. 그인간도 내가 혼전순결자인거 알고 사귄거지만 설마~했겠죠... 친구들이..남자얘들이나 여자얘들이나..다들 한결같이하는말...혼전순결자..그거 다 좋은데~ 절때 오래는못사귄다더군요.. 저...상대방이 나를 내치기전까지 배신한번못하고 내가먼저 자르지못하는성격이라.. 오래오래 사랑하고싶은데.. 관계 없는사랑은 절대오래갈수없는건가요? 으휴... 아까 톡보니까 어떤 개념없는인간이 mt비 남자가 다 내냐고 ...별질문을하고 난리던데... 참... 내가 이제 어떻게 생각해야되는거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가치관혼란이라고나할까... 속궁합때문에 결혼후에 관계했다가 헤어지는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미리부터 관계하고싶진않거든요... p.s 내가 혼전순결자라고해서 관계하는 여자,남자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혼전에는 임신이라는것과, 쾌락에 빠지고싶지않은것과, 헤어진뒤의 몸과마음의상처를 받고싶지않은 여러가지이유로 반대를 하는것뿐입니다.. 정신적인사랑으로 건전한교제로 결혼해서 몸과 마음을 성스럽게 하고싶을뿐이죠... --------------------------------------------------------------------------------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리플남겨주고 응원해줘서 너무감사드려요.. 근데 몇몇분들 오해하는사람이 있던데.. 저는 자랑거리라고 생각도 하지않고 물어보지않은 한 혼전순결자라고 떠벌리고 다니진않습니다.. 내가 미친것도아니고 가만히 있다가 난 혼전순결자니까 건들지마라고 하겠습니까? 그저 내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는것뿐인데..그 이유중하나가... 제가 남자친구들이 좀 많습니다. 인기많은거랑 좀 다른차원인데요.. 성격이 좀 많이 털털하고 장난도 좋아하고 뒤끝없고 의리도있는편이라.. 여자얘들보다는 남자얘들이랑 말이 통하고 재미있게 놀아지기도하고 하거든요... 그리고 다들 중고등학생때부터 지금껏 연락끊기는일없이 오래된 남자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조건에서 혼전순결하기란 사실 내가 절제를 많이 필요로하는건 사실입니다. 친구들이라지만 남자인건 사실이니까 이상한 분위기 조차 만들지않게 신경안쓰는척하면서 조심하거든요... 사실, 누구를 위해서 그러냐는 사람도 있던데.. 위에 추신글에도 썼듯이 나를 위한것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보면 상대방을 위한것이라도 볼수있지않겠습니까? 피임을 아무리한다해도 사람이기에 실수로 임신할수도있는데 사랑하는 남자도 갑작스런 임신때문에 발목잡고 싶지않습니다. 나를 사랑해도 적절하지않은시기에 아이를 가지면 남자도 부담스럽지않겠습니까? 근데 여자는책임져야겠고... 어쩔수없이 결혼하는것조차 사실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괜찮은사람이고 사랑한다는이유로 관계를 했지만 대부분 나중에는 사랑없이도 그저 잠자리만 원해지기도하고 그것때문에 더 상처받고 힘들어하잖아요..혼인전에는 서로 몸과 마음을 다치지않는선에서만 스킨쉽을 하고싶습니다.. 손잡고 안고 뽀뽀하는정도... 저는 앞으로도 그럴꺼지만 이제껏 사랑하지않는사람은 당연히 사랑하지않으니까 관계를 하지않은거구요.. 사랑하는사람은 사랑하기때문에 혼인전까지는 관계를 생각하지않은겁니다.. 요즘 내 주위에 관계해도 나쁜게아니다...괜찮은거다... 뭐하러 혼전순결지키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잠깐 쓸데없이 혼전순결을 부끄럽게 생각했나봅니다.. 사실 힘들어요... 사랑하는사람이 생겨도 혼전순결때문에 그사람한테 미안해야되고 지켜주면 고마워해야되고... 무슨 죄지은사람처럼... 많진않겠지만 혼인전까지 정신적인사랑에 충실하고 결혼까지할수있는 남자 만나고싶은데... 사귀기도 무서워요~ 내가 잘못하는거 같아서요.. 정말 내가 이런생각을 갖구 사는데 오래오래 사귀고 결혼할수는 없는걸까요? 혼전순결주의자......왜 욕하는겁니까? 내주위친구들 경험한얘들 많은데.. 하나같이 무조건 후회할거라며 하지말라던데.. 특히 여자들은... 근데 남자얘들은 반반입니다.. 특이하다는반응과 끝까지 지키라는반응... 남성분들... 정말 사랑하는여자가 혼전에는 무서워서 관계못하겠답니다.. 아껴주실수있나요? 또한번 긴 넋두리 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혼전순결주의자를 어떻게생각하세요?
네이트 톡보기를 매일같이 하다가
머리식힐겸 저도 몇자 적어볼까하고 로그인했는데요~
본론부터 얘기하면 저는 24살이구요, 혼전 순결자입니다.
뭐.. 다른사람들이 얘기하기는 어렸을때 성폭행을 당해 무섭거나 남자가 꺼려지거나
관계가 꺼려져서도 아니구요, 내가 성에 문제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나름대로 제 성 가치관과 절제가 있기에 어리긴하지만 지금껏 지켜올수있었던건데요..
20살 21살 22살까지만 해도 내가 이런얘길 하게 되면 남자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이나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끝까지 지키라그러고 저역시 제가 이런점에는 내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대단한일은 아니지만요..제가 예능계통에 대학을다니는데요...
예능계통사람들이 다그런건아니지만 제가 술도 잘먹고(주량이 3병~4병되구요, 주량이상은절대로먹지않습니다 살짝 정신력으로 버티는스타일) 담배도 피거든요? 자랑은아니지만 골초는아닌데...가끔 작업하거나 힘든일있을때 가끔 펴요~ (끊어야죠이제ㅠㅜ)
어째든간에 담배피고 술잘먹고 잘놀고 이런내가 혼전순결자가 요즘세상에 매치가 잘 안되긴하지만
10년지기 친구들이나 오래된친구들은 어렸을때부터 나를 알아왔고 알기때문에
가끔씩 보는친구들은 항상 아직도 안해봤냐 꼭~물어보구, 지금도 신기하고 특이하다고들 하죠..
궁금한건.. 나이가 들면서 알게되는 남자들한테 친하게되면 이런얘기하면 욕들어먹어요..
처음엔 지네들이 관계하고다니니까 난테 난리들이다 하고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내가 바보같고 처녀이고 혼전순결자라는게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뭐 그렇다고 이제 처녀를 깨야지...하는 생각은 없는데요~
이제는 누가 관계를 해봤냐 안해봤냐 물어봐도 절대 노코멘트할생각입니다...
아마 그러면 다들 24살인데 해봤다고 생각을할테죠? 예전에는 물어보면 억울해서
믿어주든아니든 처녀라고 얘기했는데요.. 요즘 그런얘기하면 남자들은 믿지않는건 둘째치고
내숭이고 속물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더이다..
사람들이 말하길, 사랑하면 자연스럽게하는거지.. 니가 그러니까 남친이랑 오래못사귀는거다~
남자들이 부담스러워거다~ 이러더군요...
남자들이 처녀를 부담스러워하는지 나이스물넷먹고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이제껏 제가 남자를 딱 2번 사겨봤는데요..
군대간 남친 내가 힘들게 2년동안 기다려줬는데..
그인간 제대한지 한달만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던것도.. 힘들다는건 핑계고 군대에선 지가 더 힘드니까 말 못하고있다가 제대하고나서 관계를 못하니까 지친거라고들 하네요... 뭐..이해는가요..
그인간도 내가 혼전순결자인거 알고 사귄거지만 설마~했겠죠...
친구들이..남자얘들이나 여자얘들이나..다들 한결같이하는말...혼전순결자..그거 다 좋은데~
절때 오래는못사귄다더군요.. 저...상대방이 나를 내치기전까지 배신한번못하고 내가먼저 자르지못하는성격이라.. 오래오래 사랑하고싶은데.. 관계 없는사랑은 절대오래갈수없는건가요?
으휴... 아까 톡보니까 어떤 개념없는인간이 mt비 남자가 다 내냐고 ...별질문을하고 난리던데...
참... 내가 이제 어떻게 생각해야되는거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가치관혼란이라고나할까...
속궁합때문에 결혼후에 관계했다가 헤어지는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미리부터 관계하고싶진않거든요...
p.s 내가 혼전순결자라고해서 관계하는 여자,남자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혼전에는 임신이라는것과, 쾌락에 빠지고싶지않은것과,
헤어진뒤의 몸과마음의상처를 받고싶지않은 여러가지이유로 반대를 하는것뿐입니다..
정신적인사랑으로 건전한교제로 결혼해서 몸과 마음을 성스럽게 하고싶을뿐이죠...
--------------------------------------------------------------------------------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리플남겨주고 응원해줘서 너무감사드려요..
근데 몇몇분들 오해하는사람이 있던데..
저는 자랑거리라고 생각도 하지않고 물어보지않은 한 혼전순결자라고 떠벌리고 다니진않습니다..
내가 미친것도아니고 가만히 있다가 난 혼전순결자니까 건들지마라고 하겠습니까?
그저 내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는것뿐인데..그 이유중하나가... 제가 남자친구들이 좀 많습니다.
인기많은거랑 좀 다른차원인데요.. 성격이 좀 많이 털털하고 장난도 좋아하고 뒤끝없고
의리도있는편이라.. 여자얘들보다는 남자얘들이랑 말이 통하고 재미있게 놀아지기도하고 하거든요...
그리고 다들 중고등학생때부터 지금껏 연락끊기는일없이 오래된 남자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조건에서 혼전순결하기란 사실 내가 절제를 많이 필요로하는건 사실입니다.
친구들이라지만 남자인건 사실이니까
이상한 분위기 조차 만들지않게 신경안쓰는척하면서 조심하거든요...
사실, 누구를 위해서 그러냐는 사람도 있던데..
위에 추신글에도 썼듯이 나를 위한것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보면 상대방을 위한것이라도 볼수있지않겠습니까?
피임을 아무리한다해도 사람이기에 실수로 임신할수도있는데
사랑하는 남자도 갑작스런 임신때문에 발목잡고 싶지않습니다.
나를 사랑해도 적절하지않은시기에 아이를 가지면 남자도 부담스럽지않겠습니까?
근데 여자는책임져야겠고... 어쩔수없이 결혼하는것조차 사실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괜찮은사람이고 사랑한다는이유로 관계를 했지만
대부분 나중에는 사랑없이도 그저 잠자리만 원해지기도하고 그것때문에 더 상처받고 힘들어하잖아요..혼인전에는 서로 몸과 마음을 다치지않는선에서만 스킨쉽을 하고싶습니다.. 손잡고 안고 뽀뽀하는정도...
저는 앞으로도 그럴꺼지만 이제껏 사랑하지않는사람은 당연히 사랑하지않으니까 관계를 하지않은거구요.. 사랑하는사람은 사랑하기때문에 혼인전까지는 관계를 생각하지않은겁니다..
요즘 내 주위에 관계해도 나쁜게아니다...괜찮은거다... 뭐하러 혼전순결지키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잠깐 쓸데없이 혼전순결을 부끄럽게 생각했나봅니다..
사실 힘들어요... 사랑하는사람이 생겨도 혼전순결때문에 그사람한테 미안해야되고 지켜주면 고마워해야되고... 무슨 죄지은사람처럼... 많진않겠지만 혼인전까지 정신적인사랑에 충실하고 결혼까지할수있는 남자 만나고싶은데... 사귀기도 무서워요~ 내가 잘못하는거 같아서요..
정말 내가 이런생각을 갖구 사는데 오래오래 사귀고 결혼할수는 없는걸까요?
혼전순결주의자......왜 욕하는겁니까? 내주위친구들 경험한얘들 많은데.. 하나같이 무조건 후회할거라며 하지말라던데.. 특히 여자들은... 근데 남자얘들은 반반입니다.. 특이하다는반응과 끝까지 지키라는반응...
남성분들... 정말 사랑하는여자가 혼전에는 무서워서 관계못하겠답니다.. 아껴주실수있나요?
또한번 긴 넋두리 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