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하악2006.12.09
조회1,145

저는 직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요.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입니다.

사실은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아르바이트로 바꾼지

한 달째구요.

 

음담패설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여자거든요. 서로 어젯밤 여자친구 만나서 뭘했냐- 부터

시작해서 서로 테크닉 전수(-_-)까지 해주고요. 가끔은 저한테

묻기도 합니다. 여자는 어디를 공략;해줘야 좋아하냐구요.

 

참으로 어이가 없죠. 들으면 여자는 하루 놀다 버리는 장난감

취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은 다 이러나

싶기도 하구요. 물론 아닌 거 압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처가 많은데 더더욱 남자에게 마음을 못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안마시술소나 윤락가에 간다거나 다른 여자와

하룻밤 지낸 걸 자랑스럽게 큰소리로 떠벌린다던가.. 여자친구 낌새가

이상한데 걔 따먹었으니까(죄송합니다 적나라한 표현;) 상관없다는둥

아주 큰소리로 다 들으라고 하네요. 서울로 이사갈거라 이제 그만둘거지만

이 3~4명의 남자들때문에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을 못믿게 되면 어쩌죠.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