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마구잡이식의 욕설을 퍼붓는 xx대리운전

폭발직전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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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마구잡이식의 욕설을 퍼붓는 xx대리운전고객에게 마구잡이식의 욕설을 퍼붓는 xx대리운전 

어젯밤 10시경 직장 상사와 술을 마시고, 간간히 이용하던 xx콜을 불렀습니다.

제 직장 상사는 만취하셔서 몸조차 못 가누실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대리 운전을 불러드렸습니다.

제 직장상사(차주)는 대리 운전자가 와서 먼저 출발했고, 저는 그 모습을 본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던 중,

웬 낯선 번호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ㅁ,./ㅈ1ㅔ2ㅇ5ㅋㅂㅋ;‘,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연거푸 듣게 되었습니다.

왜 저에게 욕을 하는 지 궁금하여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 저에게 심한 욕을 퍼붓고는 끊어버렸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 번호로 전화를 하니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욕만 하다가 끊는 겁니다.

또 전화를 하니 아예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어 또 전화를 하여 욕을 하니, 저도 똑같이 맞받아쳤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낯선 번호로부터 계속 욕설이 담긴 전화를 받는다면, 기분 좋을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저는 평소 음식에 이물질이 담겨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사람입니다만,

말 그대로 눈이 뒤집혀서 욕설이 오가는 형국이 됐습니다

그 실랑이 끝에 소리소리 질러서 제 말을 들어보라고 말을 하여 제가 그 차를 이용한게 아

니라 전화만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인데 제 직장상사(차주)와 대리운전 기사가 싸웠답니다. 

저는 단지 전화 연결만 했을뿐인데 다짜고짜 욕부터 한 대리운전 기사가 너무 괘씸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 전화를 하여 따졌는데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들으면서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식의 멘트만 늘어놓았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만 했으면 끝났을 일을 너무 나 몰라라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