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 하나요??

김나영2006.12.09
조회312

저와 저의 남친은 내년1월23일이면..만난지6년이 됩니다..
항상 나만 바라볼것 같은 그사람..아니더군요..
올해들어 저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 자주 싸우게 되었고..
8월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참아주고 했던 사람..
하지만..그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이 하나 생겨 났습니다..
저랑 싸우면..그냥 전화를 꺼버리거나 안받는 버릇..
음..그러면서 사이가 제가 공무원 셤을 준비하라 했고..
남친은 9월에 셤공부를 시작했습니다..
9월까진 그래도 괘안았어요..9월중순부터 칭구가게에서 알바를 시작했고..
술집이라..첨엔 1시에 끝나던 술집이 나중엔 3시에 끝이 나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저는 저에게 소훌해진것 같아 마니 싸웠고..
또..싸우면 저나를 꺼버리거나 안받고..저는 그럼 또 계속 저날하고..
제성격이 쫌..싸우면 그자리에서 해결을 보자는 성격이라..
남친은 그걸 너무도 싫어라 했습니다..
그렇게..싸우고 한번은 자기가 저나한단 날짜에 저나가 안오길래 저도안했더니
그 담날 술먹고 일이끝난 새볔에 저나를 하기도 했던..
그런데..10월에 저희는 정말 마니 싸웠고..헤어지잔 얘기도 마니 나왔습니다..
11월이 되어 쫌 좋아지는거 같았는데..
언제부턴가..제앞에서 저나를 안받기 시작해 이상하게 여긴저는..
누구냐 물었지만,,아무도 아니라해 그냥 꺼림직하긴 하지만..믿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문자가 온걸 확인한 저는..
추궁을 하기 시작했고..같이 일하던 동생이라고..(전 27살..그여잔 23살..) 헤어져야 하나요??
첨엔 잘못했다.. 아무사이도 아니다..맘이 간것도 아니다..
그렇게 3시간을 싸우던 저희는..그와중엔 남친도 헤어지잔 말을 했구요..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지자 했다 하더라구요..
또..그러구선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러구..
그렇게 집으로 오면서도 저는 계속 무슨사이냐..맘이 간건 아니냐 따졌고..
그러다 남친은 화를 내며 집으로 가벼렸고..저나도 꺼버렸습니다.. 헤어져야 하나요??
그 담날도 저랑은 연락도 안하면서..
제가 결국 그여자한테 저나를 했죠..
그 여잔 왜 오빠가 거짓말 했는지 모르겠다며..아무 사이도 아니라 했고..
그러면서..제에게 남친이랑 같이 있냐며..제가 아니라 했더니..
그럼..자기가 제가 자기한테 저나 간걸 비밀로 해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해도 상관없다 했고..
그사이 남친은 밤에 통화 하자는 문자를 저의 계속된 연락의 답으로보내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던 저는 중간에 저나를 한번 했는데..그사람은 는 저나를 안받고..
저나가 오더군요..제가 그 전화를 못받아 저나를 했더니..
남친이 그여자랑 떠들고 있는 거였습니다..헤어져야 하나요??제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은 안하고.
그렇게 밤이 되어서 저나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따졌습니다..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면 그만이지..
이따위 쓰레기 같은 방법은 모냐구요..남친은 자기가 왜 그렇게 하겠느냐며..
그여자한테 간건 아무사이도 아닌데 제가 저날 한게 미안해서 갔었다 하더군요
그여자 구렇게 저날 끊고 바로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저나 왔었다고..
그렇게 그냥 잘하기로 하고 그렇게 3주가 지나고..
그동안 저는 헤어지자 하고..믿지 못하겠다하고..그 여자랑 어떤 사이였냐..
그렇게 얘길 했었고..
남친은 아무 사이도 아니고 맘이 간적도 없다.. 헤어져야 하나요??
그냥..나랑 싸우는게 힘이 들었고..편하게 얘기할 사람이 필요했다 하더라구요 헤어져야 하나요??
그러면서 저는 자기여자란 생각에 소훌해 진것도 사실이었다며..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믿게끔 자기가 잘 하겠다고..
구런데..제가 이스테이션을 몰래 들어갔는데..
10월..그러니까 저랑 마니 싸우던 그 한달동안..
그여자랑 저나 한게 장난이 아닌거였어요..
하루에 기본으로 3통..많을땐 10통까지..헤어져야 하나요??
저나 해서 따지려 하니까 그냥 그렇게 저나를 끊어 버리더라구요..
그 다음날..제가 거짓말하고 이스테이션에 들어간게 화가 났었다고..
그렇게 계속 싸우고 하던중..밤에 저나를 다시 하는데..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고..또 잘하겠다고..믿어 달라 하더군요..
제가 그날 새볔 칭구네 가자고 ..힘이 든단 음성을 남겼고..
남친은 엄마한테 혼날 각오로 저랑 같이 갔습니다..
공무원 셤 준비 중이라..외박을 하면 집에서 혼이 나는데..
그걸 감수 하고 가준다기에 넘 고마웠죠..
그런데 저는 술을 마니 마시면 남친에게 난리 치는데..
그날도 제가 넘 술을 마니 마셔 남친에게 뭐라 했다는 겁니다..
미안하기도 하고..저때문에 서울에 오는것도 늦고..
그렇게 다음날..저는 또 남친에게 그여란의 사이를 화를내며 물었고..
남친은 또 저나를 꺼버리고 안받더군요.. 헤어져야 하나요??
그러더니 다음날 자기가 잘몬한거 알지만..
자기도 이렇겐 더이산 싸우면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하내고..
힘들다고 자기르 믿지 못한다면..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얘기라도 해바야 도는거 아니냐 했고..
남친은 일주일간 서로 생각을 해보잔 문자를 보냈습니다..
잘한다는 믿도록 한다는 그말리 진심일까요..
그 여자랑은 저랑 싸우며 힘들었기에 통화 한걸까요..
이제 그여자랑은 통화를 안할까요..
도대체 진심이 뭘까요..저에대한 맘이 변한걸까요..
글이 넘 길었습니다..읽으신 분들은 조언쫌 부탁 드립니다헤어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