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머가 겁나여...

나그네2006.12.10
조회103

똥개을 대문 기둥과 바닥 높일라고 허청에 묶어 낫는디 6시쯤에 끙그리네...
인난김에 오줌싸러 나갓지...글고 들왔는데 또 끙그리구만위에 머가 겁나여...
꼴악서니 본께 똥이 내려온께 끙그린갑드라고...


저늠의 똥개가 얼마나 양반이냐면...대문뒤에 개집을 놓고 거그다 묶어낫는디
그전에 아파트에 살다 온 스탠다드 슈나우드 같은 경우도 마당에 똥을 퍼 싸는데
똥개는 대문 밖에 대문뒤, 그것도 묵줄 닿는 데까지 가서 퍼 싸드만...


엄마한테 들은께 우리집에 그런 개가 딱 한 마리 있었는데 오래 살았다고 똥개도
오래 살것다드만...


그나, 막내 고모도 재밌드만...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다혈질인데 고숙은 교직에 있다 돌아 가시고 교직원 연금
인가로 풍족한 생활을 허는데 이참에 호프집도 헌갑드만...


헌디, 오늘 엄마 한테 들은께 막내고모가 큰고모한테 전화 해갓고 울면서
혈관이 좁아져갓고 곧 죽는갑다네위에 머가 겁나여...위에 머가 겁나여...


몸도 건강허고 지금 50대로 아는데 재혼을 해도 열 대번을 더 헐 정도로
얼굴 피부까지 탱탱허지위에 머가 겁나여...


머, 자세한 결과는 나와봐야 안단디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혈관이 좁아갓고
피가 잘 통하지 않는 걸로 죽는 일은 없는 줄로 알구만...
머, 의료사고로 죽을 수는 있것지위에 머가 겁나여...


그래갓고 엄마한테 죽을병 아니라 했지...
방금 엄마 예식장 갓다가 병원 들어서 왔는데 위에 머가 많이 찼다네...
소화기가 고장인께 음식물이 소화가 안되고 계속 쌓였는 갑드만...
조직 검사을 해 보면 알 수 있단디 설마 암일라고...


그걸 가지고 울고 불고...죽으면 그냥 죽는 거지...
그게 인간사 아니던가?


겁대가리 상실한 다혈질이 죽는거 갓고 겁내다니위에 머가 겁나여...


어쩌거나, 똥개가 물러갓고 탈인디 순허고 영리허기까지 허는데 오래 산다드만
사람이나 개나 영리헌것은 타고 난다니가위에 머가 겁나여...


어쩌거나, 빈속에 담배 피면 가슴이 쓰린께 밥 부터 퍼 먹고 대문 기둥 옆을
1차로 콩구리 쳐 논걸 오늘 2차로 치러 나갓구만...콩구리가 물르고 가상대을
나무로 틀을 만들지 않았은께 높이 못 싸갓고 기둥 옆은 2차로 쌓구만...


쓰레기장 바닥도 아무래도 좁은감이 있어갓고 철근 엮어갓고 30센티 정도
넓히고...


매형 식구들 가면 오후에나 대문 바닥은 높일라 했고...
그렇게 모래허고 돌허고 시멘트을 섞어갓고 허고 있는디 매형이 오드만은
담배 불 달라드만은 머 허냐고 물어 보드라고...
콩구리 좀 친다고 했제...


어쩌거나, 그렇게 시멘트을 붙고 섞을란디 시멘트가 찌져져 버린다위에 머가 겁나여...
시멘트는 비가 맞거나 공기가 들가면 딱딱헌 굳어 버리는데
시멘트 공기 안들가게 비니루로 싸기 싫은께...


어쩔 수 없이 기둥 옆과 쓰레기장 바닥을 넓히고 매형한테 차을 밖으로 빼달라
할란디 매형네가 올라갈 준비을 허고 있다위에 머가 겁나여...


내가 콩구리 친다는 말만 해갓고 차도 빼야 헌께 아예 매형이 집에 가자고
했는 갑드만...일찍가야 좀이라도 쉬었다가 출근허는 데도 지장이 없고위에 머가 겁나여...


그렇게 매형네가 갓는데 친척 아짐이 예식장 가는데 같이 갈라고 올라 오드만...
글드만은 멀라 콩구리 치냔께, 대문 바닥이 넓어갓고 바닥 높일라고 친다
했드만은 경운기 어떻게 올라 다니냐?고 그냥 도도 되것다드만...


내가 생각이 있은께 치지...달리 치나?
이렇게 생각해 보자고?
대문 밑으로 한 사람은 포복으로 충분히 들오는데 대문 용도가 머간디?


어쩌거나, 그래도 콩구리는 쳐야 헌단께...
집으로 걸어가면서 '매형이랑 일찍 가라고 치구만...'
난 무슨 소린지 모르고 '예'위에 머가 겁나여...


당신이 허지 말라는데 기여코 헌단께 싫은 소리을 듣드만위에 머가 겁나여...


어쩌거나, 쓰레기장 바닥 넓히고. 대문 기둥 높히고.대문 바닥 높힌께 1시


아직 쓰레기장은 브럭으로 안싸갓고 시멘트 쪼가 남겨 뒀제...
노가다 밥을 먹어갓고 씨맨 한 포면 모래량과 콩구리 칠 넓이까지 대충 계산이
되는데 모래는 04짜리(굴삭기도 배워갓고 공투허고 공 육짜리는 있는 줄 아는데
공 사도 있나?위에 머가 겁나여...)굴삭기 바가지로 한 바가지 남았고 쌔맨은 쓰레기장 부럭으로 쌓면
딱 맞것구만...


쓰레기장이 15도 정도 경사져갓고  수평을 잡아갓고 싸야 헌디 쌔맨도 부족허고
벽돌 밥을 먹어논께 흉하지 않을 정도로 바닥 생긴대로 싸면 되구만...


쌔맨 두 포을 섞어갓고 했는데 어깨 인대가 아직 안나섯는가 어깨에 무리가 오고
허리가 낙근낙근 해 져 부럿구만위에 머가 겁나여...


필요도 없는 허리 고장이 나던 말던위에 머가 겁나여...


일허다 술 한 잔허고 헐랬드만은 술 병 있던 자리가 술이 없고
낮잠 자고 인낫드만은 큰방에 모셔 낫드만위에 머가 겁나여...


어제 해름참에 매형이 한 잔헌거 같드만...
엄마 생일이라고 강원도에 있는 막내는 왔다갓다허면 기름값만 많이 들고
피곤허다고 기름값 20만원을 엄마 용돈 허라고 보냈드만...


어쩌거나, 막내만 안오고 다 왔는데 해름참에 매형이 산낙자허고 석화을
사왔는 갑드만...부엌에 간께 매형이 산낙자 잡고 있고...매제도 일 끝나고
왔는갑드만...


난 저녁 먹을라고 매형이 산낙자 잡기전에 밥이 식으라고 밥을 퍼갓고 식탁에
엉져낫는디 나까지 네 명이 부엌에 있어논께 좁아갓고 밥 먹을 엄두가 안나드만...


헌디, 누군가 뒤에서 본거 같아 봤드만은 여동생이 이상한 얼굴로 방에서 고개만
내밀고 보고 있다위에 머가 겁나여...위에 머가 겁나여...


그젖께 저녁에 매제랑 같이 왔는데 딸내미을 들쳐 업고 오드만...
왔냐?게 대꾸도 안고...


근갑다허고 낄인 커피을 갓고 방으로 와부럿지...
헌디 어제는 이상한 얼굴로위에 머가 겁나여...


밥때도 놓치고 잠도 온께 퍼 잘라고 누웠는데 매형 딸이 낚자 먹게 오란디
생각 없다고 해 부럿구만...


그나, 엄마을 보면 볼수록 이상해져 가구만...
아니면 시체말로 내가 낚인건지위에 머가 겁나여...


첨엔 동생내외만 와갓고 밥 먹고 케익도 먹고 했는데 엄마가 친구 아부지 한테
말해갓고 부엌문 고칠란디 못 고쳤다고 다시 말해 봐야 것다위에 머가 겁나여...네...
니기미...


내 글 봤던 사람들은 알것구만...
첨에 부엌문을 내가 고칠라 했드만은 냉택없이 친구 아부지 한테 부탁해 놓고
글드만은 친구 아부지가 바쁜갑다고 니가 고쳐 보라허고...


오죽허면 문 경첩에 박힌 나사못을 뺄라고 드릴을 살라고 지식창에서 정보도
얻고 검색 해 낫고...동생이 온단께 내 방뒤에 문허고 부엌문허고 교체 해야
헌다고 지, 회사 드릴을 갓고 랬제...


동생이 드릴에 끼워서 나사못을 푸는 + 드라이버까지 갓괏다드만...
헌디, 뭔 개소린지...


신경질적을 말 해 블고 앞패 앙즌 동생 얼굴을 봤는데 경직 되아 있드만...
완전히 내가 낚인거지...


동생도 안고치고 드릴 갓고왔다 그냥 가구만...
어차피 집에 드릴이 있어야 헌께 사갓고 저늠의
문짝을 뜨더 내갓고 도끼로 자근자근 쪼개갓고 불에 꼬실라 버리던지 해야 지 원위에 머가 겁나여...


엄마 생일 날 동생들이랑 누나랑 다 온다드만...
헌디, 5일전에 드릴 문제로 동생 오냐?고 물어 봤드만은 걔네들이 멀라 온다냐?
그런데 막내만 빼고 전부위에 머가 겁나여...
참나...

 

난 술 먹고 필름 가블면 미치고 다혈질인 엄마는 술도 안먹고 미치고...
단, 술 먹고 오른소리해도 상대가 실업이 본다는 소리 짖거린거 보면
술 안처먹고 미치는 다혈질이 아주 좋은 혈통에 대한민국 사람이구만위에 머가 겁나여...

 

그래갓고 시내 나가면서 동생 딸 용돈만 찾고위에 머가 겁나여...


그나, 이참에 집 이전허게 인감이랑 다들 갓고라고 엄마가 말했을건디
안갓고 왔는 갑드만...집 이전 허자는 말도 못 꺼냈지...


동생은 다혈질 답게 내가 약간이라도 감정이 들가게 말허면 바로 공격허고

잘허면 치것드만...여동생은 여동생대로 인상쓰고...


집이전 허자고 말허고 싶어도 허도 못헌거지...
어차피 이, 집구석서는 꼬라지대로 위사람이라
나 같은 사람은 위사람들이 허자는대로 해 줘야 허니가 말해봐야 필요 없고


이번에 집을 내 앞으로 못허면 동생 아니면 누나 앞으로 해 가라 해 블라
했구만...어차피 나야...논 가상대다 천막 치고도 사니가


결국, 아부지 앞으로 3필지 남아 있는데 내년에 허면 등기비용만 두 배로 들고...
올해 같은 경우 평균 70% 정도 공시지가가 상승 했으니가...
내년에는 더 오르것지...


혁신도시로 인해 공시지가가 상승허지만 놈현 정권이 나라 돈 막퍼써갓고
부족한 세수 세금으로 채우니가...


부동산 잡것다고 생쇼하는데 말이 부동산 잡것다지...한마디로 놈현이 굉장한
열등감 덩어리데 어렸을때 못 살다 본께 강남 부자들 잘사는 꼴을 못 보것고
세수가 부족헌께, 보유세.종부세 등으로 부동산 폭등을 잡것다 허지...


만약, 부동산 금을 잡것다는 의지가 0.1%라도 있었다면, 시장논리에 맞겨 버리던지.
분양가 동결과 아파트값까지 동결 시켜 버렸을 거구만...


어차피 한국은 사회주의 법이 존재 하니가...


하물며, 건설사들이 토지 가격 부플리기 등으로 폭리을 취했는데 이는 엄연한
사기죄지....이 문제로 건설사 사장들이 사기죄로 구속되었다는 소리도 못들었구만...


놈현이 건설사 폭리에 대해 헌다는 소리가 '장사을 허다 보면 10배도 남고 20배도
남는거 아니것습니까?'지기미...


지미...사기죄 구분도 못헌것이 변호사까지 했으니 원위에 머가 겁나여...
저런 사람이 어떻게 수장이 되나?


시장논리도 구분 못허면서 더럼게 시장 논리는 찾드만...
재수 없이 놈현이 애기까지 나왔는데 인간 놈현을 좋아 할
사람들은 좋아 해도 되것지만 수장으로서는 놈현은 좋아 할 사람이 아니구만...


벌써 이번주도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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