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여기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도대체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받자마자 또 고장이 나는 걸까요?
지난 5월말 MP3 (모델명 E10, 타사 아이포드와 흡사함)를 구입했고,
MP3를 가지고 호주 유학을 떠났습니다.
(6G였기에 충분히 모든 강의를 녹음까지 할수 있다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한달도 채 안되서 하드가 망가져서 쓸수 없게 되었고,
호주에는 A/S 센터가 없었기에
약 5개월가량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한채 그냥 모셔두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무래도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한국까지 비싼돈을 들여가면서 A/S를 맡겼었는데
한국까지 가는 비용($45) + A/S 하느라 걸린 시간 + 호주오는 택배비용 (2만 5천원)
택배비와 시간까지 합치면 일주일도 넘는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런데 고쳐왔으면 제대로 작동이 되야지 음악 20곡 넣고는
아무것도 작동이 되질 않는겁니다.
리셋도 안되고 그렇다고 자제적으로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도 않고,
게다가 꺼지는건 왜 이렇게 느리고, 부팅되는것은 또 왜 그렇게 느린건지..
무슨 물건을 이 따위로 만들어놓고 어떻게 판다고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얼마전에 호주 잡지에서 이 제품을 광고하는 것을 봤습니다.
좀 챙피했습니다.~ 어떻게 이런걸 해외에 파실 생각을 하시는건지..
아무래도 회사측에서는 물건을 팔아서 남는 이윤 보다
A/S를 위해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인건비가 더 많이 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고친다고 불량품이 새제품이 될 리도 없을거 같고,
정말 환불 받고 싶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아이X버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MP3 아이X버 정말 실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