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서로 도움주고 받으며,여행하실 가족....

중국작은 도시2006.12.10
조회227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작은도시 엔타이에 살고있는 열살딸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이곳에 온지 석달 모자란 3년차 가족이구요,,하루하루 중국이란 도시에

순박함과 느긋함에 바쁜서울 생활을 가끔은 그리워하며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과도 한시간거리이고,,시차도 1시간인데다가 날씨도 한국과 같아서

외국에 산다는 느낌은 중국사람들을 만났을때와  창문너머 보이는 바다가를 보았을때만 들정도로 외국생활에서 느끼는 향수병은 없습니다^^*

 

중국은 노동절 국경절 또 아이의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유명한 도시며 관광지를

구경하기도 합니다만,,이번기회에 저처럼 외국생활을 하시는분중에 서로 정보나 여행가이드로 서로 도움주실분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한국보다 물가도 싸지만 잘모르면 엄청나게 바가지를 쓰는곳이라

정보만  있으면 저렴한 금액으로도 충분히 질높은 여행이 될것같아 서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몇가지 제안해봅니다.

 

제가 원하는 나라는 동남아쪽 물가도 저렴하고 안전한 곳이면 좋겠고....

깨끗하고 친절한 숙박시설 소개...(일주일)이내머무를곳

하루에 한두곳 가이드해주시면 좋겠고...(아이가 갈만한 문화유적지)

맛있는 음식점 이나 쇼핑할수있는곳 알려주시면 좋겠고(저렴하고 맛있는곳)

공항까지 픽업할만한 차량소개...

 

제가사는 이곳 엔타이에 오실때도 물론 저도 이렇게 해드릴수 있구요..

서로 부담이 되는 그런 여행은 싫어하구요.적당히 고생할 각오도 되있는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기에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의 호의는 사양합니다.

 

외국에서 사는것 사실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 마음이기에 남에 나라에 힘들게 벌은돈 막쓰는거 싫습니다..

 

외국에 살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가족과 연결되기 바라면서..

제메일은 jean_70@lycos.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