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글이 조금 길어요...;; 약 3주전이었네요... 친구들과 3대3미팅을 나갔어요... 그녀를 만난건 그때였어요..... 그런데 보자마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았겨버렸죠... 화기애애하던 술자리... 3명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달라서 3명이 모두 짝짝이 맞았고 7명이서(주선자 포함) 노래방에가게 되었어요... 노래방에서 그녀에게 노래를 하며 저의 마음을 표현했는데...그냥 노래에 그여자 이름 바꿔서 부르는거 있잖아요..그렇게.. 그녀의 반응은 참.... 냉담하더군요..ㅋ 그러면서 저에게 답가를 불러주네요...손을 꼭 잡고... 성시경.. 내안의 그녀.. 이노래 가사 정말..-_-;;;;;; 그러면서 좋은 오빠 동생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그날은 지나가고 다음날 연락을 했죠... 만나자고 하니 만나주더라구요~~ 같이 밥을 먹고, 까페에가서 이야기도 하며.. 당신이 좋아진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내가 널 놓치고 싶지 않다고.. 옆에 있어도 되겠냐고... 그러니 그녀는.. 그러라고 하네요... 많이 힘들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전 정말 행복했어요... 그렇게 그녀에게 저는 매일 연락을 했고.. 매일 통화를 했어요... 일어나서.. 밥먹기 전에.. 밥먹고나서.. 심심할때.. 자기전에... 꼬박꼬박... 그런데 그녀랑 통화를 하면 2분~3분을 넘지를 않았죠.. 저는 그냥... 전화통화를 별로 안좋아하는구나...라고만 생각을 했었죠... 그녀가 직장인이라서 그 이후로도 쉴때는 만나곤 했죠... 만나면 항상 데려다 주고 그랬죠... 심야영화 보자고해서 심야영화 보러갔는데.. 심야영화 안해서..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그녀가 저한테 DVD방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그런 곳에 가게되니.. 심장이 너무 뛰고.. 그냥 차렷 자세로 앉아서 영화만 보는데... 그녀가 제 팔장도 끼고 저에게 기대면서 영화를 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았죠... 그런데 가만히 있던 그녀...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술한잔 하러 가서... 그날도 당신이 너무 좋아진다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녀는 싫다고 말은 안했는데... 도무지 마음을 알 수는 없었죠.. 그 이후로도 그렇게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한날은 아침에 조조영화를 보러갔는데...시간이 안맞았어요... 그녀가 또 DVD방에 가서 영화보자고 하더라구요... 배고프니까 떡볶이 사들고 가자고.... 떡볶이랑 햄버거를 사가지고 가서 먹고.. 영화를 보는데... 그녀가 또 제 팔장을 끼는거에요... 그리고는 제 어깨에 기대서 영화보다 잠이들었는데...전 심장이 콩닥거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옆에서 자는데..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때 확신이 들었어요.. 그녀가 나에게 마음이 있구나 하구요... 그 뒤로도 또 만나고 하면서 제 마음은 점점 커져갔어요.... 폰 사진 한개 달라고 하니까.. 자기 증명사진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갑에 넣고 다닌다~ 라고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라고 하더군요... 또 제폰으로 사진도 찍은게 있어서 그걸 핸드폰 메인 화면으로 해놓는다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길래... 전 그녀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녀를 만난지 2주가 조금 넘었을때였네요.... 그녀가 쉬는날이라고 집에간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잘 다녀오라고했죠... 학교에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언제 끝나냐고 자꾸 묻는거에요~~ 집에갔는데 그런 왜 물을까 약간 이상했지만 언제 끝난다고.. 말해줬죠... 친구(같이 미팅했던 내친구)랑 다른미팅녀랑 둘이 사귀게 되어서... 내친구의 여자친구가 학교에왔다고 해서 같이 얼굴보러 가자고 하길래 잠시 따라갔더니.. 그녀가 있는거에요... 저는 놀라기도 하고.. 엄청 반가웠어요... 그녀가 절 보러왔는데... 감짝 놀래켜주려고 집에갔다고 했다는거에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술한잔 하자면서 술 먹으러 갔는데... 제 친구가 다른 친구한명을 불렀어요... 그 친구(내가 모르는 사람)가 오고... 내 친구의 친구가 오기전까지만 해도... 그녀랑 저의 사이는 아무 문제가 없었죠... 내 친구의 친구가 술자리에 왔는데... 그녀가 저에게는 신경도 안쓰고... 그사람이랑 너무 잼있게 말도 잘 하면서 노는데.. 질투가 나더라구요... 웬지 그 술자리에서 나만 소외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삐져있었죠..;;; 그리고는 2차로 친구집에 가자고 하는데... 제게 기분도 별로여서... 꽁해있었죠... 결국은 친구집으로 술한잔 하러 가게되었는데... 그녀도 저의 행동에 화가나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동안 말을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냥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한다고했잖아... 내가 오빠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뭐 이러면서... 전... 미안하다고 했죠... 그녀가 저에게 이러네요.. 이제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내가 오빠 싫어하는거 아직 모르겠냐고... 전화통화하면 빨리 끊으려고하고... 뭐 그런거 다 싫어서 그런거라고... 이제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도 나한테 마음 있는거 아니었냐고.... 그동안 했던 행동들 전부 내가 오해한거냐니까.. 전부 그렇다고하네요... 오해라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남자에게 반지를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고... 그녀가 케익을 먹다가 반지를 발견하는 고백이 제일 이상적인 고백이라고 하는걸 들어서... 다음주에 그렇게 해야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여자분들 관심없는 남자한테 이렇게 하나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내 마음 다 준거 같은데.... 삶의 의욕도 잃고... 힘듭니다....ㅠㅠ
그녀가 나에게 했던 행동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23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글이 조금 길어요...;;
약 3주전이었네요... 친구들과 3대3미팅을 나갔어요...
그녀를 만난건 그때였어요..... 그런데 보자마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았겨버렸죠...
화기애애하던 술자리... 3명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달라서 3명이 모두 짝짝이 맞았고
7명이서(주선자 포함) 노래방에가게 되었어요... 노래방에서 그녀에게 노래를 하며 저의
마음을 표현했는데...그냥 노래에 그여자 이름 바꿔서 부르는거 있잖아요..그렇게..
그녀의 반응은 참.... 냉담하더군요..ㅋ 그러면서 저에게 답가를 불러주네요...손을 꼭 잡고...
성시경.. 내안의 그녀.. 이노래 가사 정말..-_-;;;;;;
그러면서 좋은 오빠 동생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그날은 지나가고 다음날 연락을 했죠... 만나자고 하니 만나주더라구요~~
같이 밥을 먹고, 까페에가서 이야기도 하며.. 당신이 좋아진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내가 널 놓치고 싶지 않다고.. 옆에 있어도 되겠냐고... 그러니 그녀는.. 그러라고 하네요...
많이 힘들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전 정말 행복했어요...
그렇게 그녀에게 저는 매일 연락을 했고.. 매일 통화를 했어요...
일어나서.. 밥먹기 전에.. 밥먹고나서.. 심심할때.. 자기전에... 꼬박꼬박...
그런데 그녀랑 통화를 하면 2분~3분을 넘지를 않았죠..
저는 그냥... 전화통화를 별로 안좋아하는구나...라고만 생각을 했었죠...
그녀가 직장인이라서 그 이후로도 쉴때는 만나곤 했죠...
만나면 항상 데려다 주고 그랬죠...
심야영화 보자고해서 심야영화 보러갔는데.. 심야영화 안해서..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그녀가 저한테 DVD방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그런 곳에 가게되니..
심장이 너무 뛰고.. 그냥 차렷 자세로 앉아서 영화만 보는데...
그녀가 제 팔장도 끼고 저에게 기대면서 영화를 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았죠...
그런데 가만히 있던 그녀...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술한잔 하러 가서... 그날도 당신이 너무 좋아진다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녀는 싫다고 말은 안했는데... 도무지 마음을 알 수는 없었죠..
그 이후로도 그렇게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한날은 아침에 조조영화를 보러갔는데...시간이 안맞았어요...
그녀가 또 DVD방에 가서 영화보자고 하더라구요... 배고프니까 떡볶이 사들고 가자고....
떡볶이랑 햄버거를 사가지고 가서 먹고.. 영화를 보는데... 그녀가 또 제 팔장을 끼는거에요...
그리고는 제 어깨에 기대서 영화보다 잠이들었는데...전 심장이 콩닥거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옆에서 자는데..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때 확신이 들었어요.. 그녀가 나에게 마음이 있구나 하구요...
그 뒤로도 또 만나고 하면서 제 마음은 점점 커져갔어요....
폰 사진 한개 달라고 하니까.. 자기 증명사진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갑에 넣고 다닌다~ 라고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라고 하더군요...
또 제폰으로 사진도 찍은게 있어서 그걸 핸드폰 메인 화면으로 해놓는다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길래... 전 그녀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녀를 만난지 2주가 조금 넘었을때였네요....
그녀가 쉬는날이라고 집에간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잘 다녀오라고했죠...
학교에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언제 끝나냐고 자꾸 묻는거에요~~
집에갔는데 그런 왜 물을까 약간 이상했지만 언제 끝난다고.. 말해줬죠...
친구(같이 미팅했던 내친구)랑 다른미팅녀랑 둘이 사귀게 되어서...
내친구의 여자친구가 학교에왔다고 해서 같이 얼굴보러 가자고 하길래 잠시 따라갔더니..
그녀가 있는거에요... 저는 놀라기도 하고.. 엄청 반가웠어요...
그녀가 절 보러왔는데... 감짝 놀래켜주려고 집에갔다고 했다는거에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술한잔 하자면서 술 먹으러 갔는데...
제 친구가 다른 친구한명을 불렀어요... 그 친구(내가 모르는 사람)가 오고...
내 친구의 친구가 오기전까지만 해도... 그녀랑 저의 사이는 아무 문제가 없었죠...
내 친구의 친구가 술자리에 왔는데... 그녀가 저에게는 신경도 안쓰고...
그사람이랑 너무 잼있게 말도 잘 하면서 노는데.. 질투가 나더라구요...
웬지 그 술자리에서 나만 소외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삐져있었죠..;;;
그리고는 2차로 친구집에 가자고 하는데... 제게 기분도 별로여서... 꽁해있었죠...
결국은 친구집으로 술한잔 하러 가게되었는데... 그녀도 저의 행동에 화가나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동안 말을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냥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한다고했잖아... 내가 오빠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뭐 이러면서... 전... 미안하다고 했죠...
그녀가 저에게 이러네요.. 이제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내가 오빠 싫어하는거 아직 모르겠냐고... 전화통화하면 빨리 끊으려고하고...
뭐 그런거 다 싫어서 그런거라고... 이제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도 나한테 마음 있는거 아니었냐고.... 그동안 했던 행동들 전부 내가 오해한거냐니까..
전부 그렇다고하네요... 오해라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남자에게 반지를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고...
그녀가 케익을 먹다가 반지를 발견하는 고백이 제일 이상적인 고백이라고 하는걸 들어서...
다음주에 그렇게 해야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여자분들 관심없는 남자한테 이렇게 하나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내 마음 다 준거 같은데....
삶의 의욕도 잃고... 힘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