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몇번이나 해보셨습니까 하루에 3번이상은 하시나요? 아님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려들여보지도 못한 그런 자식이신가요? 전... 후자에 속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사람을 볼때 이것들을 중요시합니다 능력 , 외모, 성격 물론 이 3가지는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결혼이나 중대사에 있어서도 빠지면 안될것이겠죠 하지만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있읍니다 그건 정 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서부터 성인이되기까지 그렇게 어려움없이 살아온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몇해전... 결혼을 하시고 저희자식들을 낳아 길러주시면서 까지의 36년 세월에 두분의 신혼여행은 커녕 변변한 나들이도 없었던 제 ..부모..님들에게 저는 제주도 여행을 시켜 드릴려고 공항에 모셔다드렸습니다. 그날저녁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서는 " 야야~ 제주도가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고맙구나 .. 죽을날도 얼마 안남은 늙은이들한테 이렇게 큰 호강을 부려도 괜찮겠니? 집사정도 안좋은데 ..그리고 미안하구나"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곤 전 이렇게 답을 드렸죠. " ㅎㅎ 죽을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보내드린거 아니요" 하구요 ,........... 이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마지막 목소리셧어요 발을 헛디뎌서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신 어머니를 구하시다가 두분다 돌아가셧습니다 후회를 많이 했더랬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더 드렸어야되는데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하구요 저는 부지런히도 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돌아가시게 한것이 꼭 저였던거 같아서 그분들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은 악착같이 했고 돈도 한푼 두푼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집도 마련하고 이쁜 와이프와 두눈에 넣어도 안아플 그런 딸과 듬직한 아들도 있습니다 근데 .. 근데 제가 간암 말기라는군요 ㅎㅎㅎ 미안합니다 몸이아파와 더는 글을 못 이어나가겠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늦은시간에 주책없이 이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풀어놔버려서요 ....... 오늘도 열심히들 사시고 2006년 한해 마무리도 잘들 하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께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가족끼리 화기애애하고 더 평온하고 사랑충만한 그런 "정"이 깊은 따스한 가정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007년을 볼수 없는 한 주책없는 아저씨가-
저는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몇번이나 해보셨습니까
하루에 3번이상은 하시나요? 아님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려들여보지도 못한 그런 자식이신가요?
전... 후자에 속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사람을 볼때 이것들을 중요시합니다
능력 , 외모, 성격
물론 이 3가지는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결혼이나 중대사에 있어서도
빠지면 안될것이겠죠
하지만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있읍니다
그건 정 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서부터 성인이되기까지 그렇게 어려움없이 살아온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몇해전... 결혼을 하시고 저희자식들을 낳아 길러주시면서 까지의 36년 세월에
두분의 신혼여행은 커녕 변변한 나들이도 없었던 제 ..부모..님들에게
저는 제주도 여행을 시켜 드릴려고 공항에 모셔다드렸습니다.
그날저녁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서는
" 야야~ 제주도가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다 ..고맙구나 .. 죽을날도 얼마 안남은
늙은이들한테 이렇게 큰 호강을 부려도 괜찮겠니? 집사정도 안좋은데 ..그리고 미안하구나"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곤 전 이렇게 답을 드렸죠. " ㅎㅎ 죽을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보내드린거 아니요" 하구요
,........... 이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마지막 목소리셧어요
발을 헛디뎌서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신 어머니를 구하시다가
두분다 돌아가셧습니다
후회를 많이 했더랬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더 드렸어야되는데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하구요
저는 부지런히도 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돌아가시게 한것이
꼭 저였던거 같아서 그분들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은 악착같이 했고 돈도 한푼 두푼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집도 마련하고
이쁜 와이프와 두눈에 넣어도 안아플 그런 딸과 듬직한 아들도 있습니다
근데 .. 근데
제가 간암 말기라는군요
ㅎㅎㅎ
미안합니다 몸이아파와
더는 글을 못 이어나가겠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늦은시간에 주책없이
이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풀어놔버려서요
.......
오늘도 열심히들 사시고 2006년 한해 마무리도 잘들 하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께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가족끼리 화기애애하고 더 평온하고
사랑충만한 그런 "정"이 깊은 따스한 가정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007년을 볼수 없는 한 주책없는 아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