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1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목에 적은 것 처럼 남자친구에게는 사이버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기서 여자친구란게 머 꼭 나쁜게 아니라 제 남친이 게임하는 곳에서 알게 된 여잔에요 1년전에 남자친구랑 막 사귀는 시점이었지요 제 남친은 자기 일에 간섭하고 이런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핸드폰을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제가 핸드폰 좀 보자고 하면 잘 보여주긴했어요 주저하고 이런 것도 없이요 그런데 그때마다 별나라님 이란 이름으로 문자가 항상 5~6통씩 들어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사이버 게임하는데 거기서 아이템 주고 받다가 친해졌다고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 게임 안하고 거기서 핸드폰번호 알아가지고 몇 번 통화해보고 문자주고받는데 꽤 괜찮은 친구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더군요 여기서 저는 당연히 게임친구라길래 남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별로 캐묻지도 않고 문자 내용도 자세히 안보고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사귀기 초기 단계니깐 너무 캐물었다가 또 이상한 애로 보일까봐 좀 그랬구요..;;; 상태가 좀 심각한건 며칠 전에 알게 된거였어요 며칠전 남친 집에 놀러갔는데 김치 볶음밥해준다고 주방에서 계속 음식만들고있고 전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남친 핸드폰에 드르륵 문자가 왔더라구요 내용은 남자친구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순간 전 당황스러웠죠 항상 웃기만 하고 저한테 이런 고민 한 번도 말한 적 없었거든요 힘든 내색도 없었던 애였는데... 그 문자는 별나라님인가 뭔가가 남자친구에게 진지하게 위로와 함께 상담내용, 뭐 자기 주변 경험같은걸 문자로 주루룩 한 5통 연달아보내더군요. 전 순간 글씨느낌을 보고 아~! 여자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문자 온 번호로 전화해서 목소리만 듣고 끊었는데 여자더군요 -_- 그 순간 얼마나 열이받던지 그거 확인한 순간 남친에게 가서 뭐라고 쏘아 붙였지요 김치 볶음밥 만들고 있던 남친이 멍~ 한 상태에서 제가 따지는 걸 듣더니 그때서야 말하더군요 "니가 여자냐고 물어본 적도 없었잖아 그리고 우리는 그냥 친구야~ 단순히 친구일 뿐이야 정말 괜찮은 애야, 내가 항상 힘들때 도움도 많이주고, 그것 뿐이야" 워낙차분하게 말하길래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부모님 이혼문제는 민감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 자리에서는 암말 안하고 일단 내가 쏘아붙여서 미안하구 그런거 나하고도 상담했음 좋겠다고 하고 말았는데 너무 불안해요. 솔직히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친구의 사이버여자친구 이해되세요?
전 지금 1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목에 적은 것 처럼 남자친구에게는 사이버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기서 여자친구란게 머 꼭 나쁜게 아니라 제 남친이 게임하는 곳에서 알게 된 여잔에요
1년전에 남자친구랑 막 사귀는 시점이었지요
제 남친은 자기 일에 간섭하고 이런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핸드폰을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제가 핸드폰 좀 보자고 하면 잘 보여주긴했어요 주저하고 이런 것도 없이요
그런데 그때마다 별나라님 이란 이름으로 문자가 항상 5~6통씩 들어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사이버 게임하는데 거기서 아이템 주고 받다가 친해졌다고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 게임 안하고 거기서 핸드폰번호 알아가지고 몇 번 통화해보고 문자주고받는데
꽤 괜찮은 친구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더군요
여기서 저는 당연히 게임친구라길래 남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별로 캐묻지도 않고 문자 내용도 자세히 안보고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사귀기 초기 단계니깐 너무 캐물었다가 또 이상한 애로 보일까봐 좀 그랬구요..;;;
상태가 좀 심각한건 며칠 전에 알게 된거였어요
며칠전 남친 집에 놀러갔는데 김치 볶음밥해준다고
주방에서 계속 음식만들고있고 전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남친 핸드폰에 드르륵 문자가 왔더라구요
내용은 남자친구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순간 전 당황스러웠죠 항상 웃기만 하고 저한테 이런 고민 한 번도 말한 적 없었거든요
힘든 내색도 없었던 애였는데...
그 문자는 별나라님인가 뭔가가 남자친구에게 진지하게 위로와 함께 상담내용,
뭐 자기 주변 경험같은걸 문자로 주루룩 한 5통 연달아보내더군요.
전 순간 글씨느낌을 보고 아~! 여자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문자 온 번호로 전화해서 목소리만 듣고 끊었는데 여자더군요 -_-
그 순간 얼마나 열이받던지
그거 확인한 순간 남친에게 가서 뭐라고 쏘아 붙였지요
김치 볶음밥 만들고 있던 남친이 멍~ 한 상태에서 제가 따지는 걸 듣더니 그때서야 말하더군요
"니가 여자냐고 물어본 적도 없었잖아 그리고 우리는 그냥 친구야~ 단순히 친구일 뿐이야
정말 괜찮은 애야, 내가 항상 힘들때 도움도 많이주고, 그것 뿐이야"
워낙차분하게 말하길래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부모님 이혼문제는 민감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 자리에서는 암말 안하고
일단 내가 쏘아붙여서 미안하구 그런거 나하고도 상담했음 좋겠다고 하고 말았는데
너무 불안해요.
솔직히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