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18세(현 고2 재학, 곧 고3)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그때부터 간호사의 길을 꿈꿔왔는데요, 원래는 국내 간호사를 생각하였으나 최근에 사정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제가 중학생일때 이혼하셨고, 아버지께서 갑자기 집을 나가버리셨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께서 열심히 일하셔 저를 학원에 보내시고, 언니도 곧 2년제 대학을 졸업하여 취직을 했죠. 근데 저희 어머니 성격이.. 음 뭐랄까 매우 자유분방하셔서 금새 인터넷으로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일하시는곳에서도 친구를 많이 사귀셨드라구요. 그중에 몇 번은 어머니와 교제하신 걸로 알고있습니 다.. 그렇게 이번에 교제하시는분은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것같더라구요.. 아 제가 잡설이 길었네요 암튼 그래서 재혼하시려 생각하는분이 미국에 사시는분인데, 제가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하니 그쪽에 서 공부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일단 계획은 제가 내년 6월정도에 (그니까 고3일때 6월) 미국으로 가서, 6개월동안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제가 영어를 심하게 못합니다;) 그곳에서 3학년을 다시 다닌후(속된말로 1년꿇어서;;)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라고 하시드라구요.. 그쪽에서 약사를 적극추천하셨는데, 제가 워낙 영어도 못하고 솔직히 약사까지 할 정도의 실력이 제가 안되는지라.. 게다가 간호사는 제가 몇년전부터 꿈꿔오던일이기도 했습니다. 그쪽분 말씀으로는 미국엔 간호사 인력이 매우 부족하여 외국에서 많이 끌어다 쓴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취직이 매우 잘되고 월급도 세다고(연봉5천정도)하시는데. 문제 하나는 제가 친권이 아버지쪽에 있는데.., 아버지가 이혼하실 당시 말도 없이 집에서 나가셔서 친권문제를 정확히 하지 못한것이 잘못이었죠. 어머니 말로는 아버지가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럼 친권은 어찌해야하는걸까요.. 아마 법적으로 해결해야할것같은데..아 그때까지 해결이 될지도 의문이에요.. 게다가 유학이라는 위험한 도박은.,.; 사실 그 계획이란것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괜히 무리하게 유학했다가.. 1년 꿇고; 수능도 못보고.. 걱정되네요;; 미국간호사..정말 괜찮을까요? 게다가 친권문제.. 저 친권문제만 잘 해결되어 미국갈수 있는 기회 되면 도박해서라도 가고싶습니다. 친권문제는 어찌 해결해야할지 걱정입니다.. 혹시 간호사선배님들, 친권관련 법에대해 잘 아시는분들 이글 보구계신다면 꼭 조언한마디 해주셨음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간호사 진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18세(현 고2 재학, 곧 고3)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그때부터 간호사의 길을 꿈꿔왔는데요, 원래는 국내 간호사를 생각하였으나
최근에 사정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제가 중학생일때 이혼하셨고, 아버지께서 갑자기 집을 나가버리셨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께서 열심히 일하셔 저를 학원에 보내시고, 언니도 곧 2년제 대학을 졸업하여 취직을
했죠.
근데 저희 어머니 성격이.. 음 뭐랄까 매우 자유분방하셔서 금새 인터넷으로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일하시는곳에서도 친구를 많이 사귀셨드라구요. 그중에 몇 번은 어머니와 교제하신 걸로 알고있습니
다..
그렇게 이번에 교제하시는분은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것같더라구요.. 아 제가 잡설이 길었네요
암튼 그래서 재혼하시려 생각하는분이 미국에 사시는분인데, 제가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하니 그쪽에
서 공부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일단 계획은 제가 내년 6월정도에 (그니까 고3일때 6월) 미국으로 가서, 6개월동안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제가 영어를 심하게 못합니다;) 그곳에서 3학년을 다시 다닌후(속된말로 1년꿇어서;;)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라고 하시드라구요..
그쪽에서 약사를 적극추천하셨는데, 제가 워낙 영어도 못하고 솔직히 약사까지 할 정도의 실력이
제가 안되는지라.. 게다가 간호사는 제가 몇년전부터 꿈꿔오던일이기도 했습니다.
그쪽분 말씀으로는 미국엔 간호사 인력이 매우 부족하여 외국에서 많이 끌어다 쓴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취직이 매우 잘되고 월급도 세다고(연봉5천정도)하시는데.
문제 하나는 제가 친권이 아버지쪽에 있는데.., 아버지가 이혼하실 당시 말도 없이 집에서 나가셔서
친권문제를 정확히 하지 못한것이 잘못이었죠.
어머니 말로는 아버지가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럼 친권은 어찌해야하는걸까요..
아마 법적으로 해결해야할것같은데..아 그때까지 해결이 될지도 의문이에요..
게다가 유학이라는 위험한 도박은.,.;
사실 그 계획이란것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괜히 무리하게 유학했다가.. 1년 꿇고; 수능도 못보고..
걱정되네요;; 미국간호사..정말 괜찮을까요? 게다가 친권문제..
저 친권문제만 잘 해결되어 미국갈수 있는 기회 되면 도박해서라도 가고싶습니다.
친권문제는 어찌 해결해야할지 걱정입니다..
혹시 간호사선배님들, 친권관련 법에대해 잘 아시는분들 이글 보구계신다면 꼭 조언한마디 해주셨음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