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전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을 해도 반응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랑헤어지고 3일만에 여자소개시켜달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거 다른여자소개받고도 나한테 그렇게 연락하는걸알게 되었습니다....믿음은 저멀리 멀어져가고있었구요...ㅡㅡ;
사실 걔랑 사귀면서 그 아이친한 친구랑 형들이 나한테 너 정말 좋은애같아서 말해주는건데 그냥 걔랑 헤어져라고 들은적도있었는데....그때 말들을껄...ㅡㅜ
그래도 좋은기억으로 추억으로 뭍으려던 나의 노력의 나날중 어느날......
헤어진지 5개월...
연락이 계속옵니다 소개받은 그녀와잘되고있는것같아서 잘해보라고 했더니 걜봐도 니생각이 난다
좋은여자놓친것같아서 후회가 된다 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더군요..
너 자꾸연락하면 그여자한테 내가 일른다고 했더니 말을 얼버무리더군요
계속 걱정스럽다는듯한 말투...솔찍히 속쌍했습니다...그여자랑 잘해보고싶은것 같은게 눈에 보였는데
내가 결론은 그여자랑 잘해보고싶은거잖아 나한테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맘이 너무 아프다고 그랬더니 내주제에 무슨여자냐면서 자기는 그냥 자기일에 전념해야되겠다고 하고 몇일연락이 없었습니다.
새로만나는 여자 날씬합띠다 피아노도 칩띠따 그외엔 별로 부러운건없었지만 그래도...나보다 어리다는거 그건 부럽고 속상합띠다 그여자랑 더욱 잘되가는것같았습니다.
ㅅㅅ ㅏ이 에 그여자랑 만나기로했는데 다른사람때매 그여자가 약속을 미룬날이였나....
그날 예전 남친이 집앞에 찿아왔습니다 너한테 할말있어서 큰맘먹고왔다는둥 난 그때 너무 맘이아파서 아는동생하고 심ㅇ ㅑ영화보고있었습니다 그냥 전활끊었더니 니가 맘이 진짜 변한것같다며 그냥간다는거예요...우리집이랑 걔네집이랑 3~4시간 거리기때문에 비도오고 걱정도되고 비오는데 조심히가라 그냥 그러고 아침에 통화를 하게됬는데....
그사이에 전화가 계속오고 안받으니 문자로 "진짜죽을죄를 졌다 그니까 제발 보내지말아달라고 다신연락안할테니까 보내지말고 너 좋은남자 만나라고" 더 화가나서 보내버렸어요...전화로도 계속 부탁이라고.....아휴........그동안 안 5년동안 내가 알던 이아이에 대해 혼란스러웠죠...나한테 얘가 이럴수있나싶고...나중에 그여자가 확인해서 전화를 했던지 전화해서 니가 보낸다고 그러고 안보낼줄알았다면서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화를 내는거예요..."너 나한테 그런말할자격이냐 되냐"라고 말했더니 웃긴다면서....아휴....나한테 우리 이쯤에서 정리하자는둥 끝내게 해줘서 고맙다는둥 난 "우리헤어진지가 언젠데 멀 정리하냐고 너나연락하지마라"암튼 이런쪽지 오고갔고 나중엔 나한테 "내가죽을죄를 진건알겠는데 다른여자한테까지 상처를 줘야겠냐?"라는 문자...안지 5년되서 이런 수모겪고 더 상처받은 나는.....내가 문자로 내앞에서 그여자걱정하는거냐고 꼴깝떤다고했더니 마지막문자..
"ㅈ ㅣ 랄하고 있네 ㅅㅅ ㅣ 발 열받네 보자보자하니까 너나잘해라.." 앗 충격.....나라면 오래사귄정을봐서라도 저렇게 못할껀데.....그아이 인간에대한 신뢰와 믿음...사랑은 식었을지언정 그아인믿었건만...
전화번화 차단시키고 그동안 버리지못했던 사진편지 다 모아서 치웠습니다...
요즘 한번싸이갔더니 그여자랑 잘됬는지 일촌명 쟈아기이로 되있더군요......
정말 잘헤어지고 백번잘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맘은 아프더군요...
처음엔 증오와 억울함에 몇일을보내고 이젠또 그냥 걔가 불쌍해집니다...
behind story...
그렇게 몇일 난 슬픔으로 친한동생들과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며
나쁜놈이다 죽일놈이다 그렇게 눈물과 분노로 몇일을 보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아이가 천성도 못되긴했지만 어려서 그런거다
나도모르게 용서를 하고있더라구요..
새로사귄여자랑도 사귀더라구요..솔찍히 잘안되라고 쪽지보낸건데 내가 기름을 부운꼴이였죠..
그래 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나도 그아이성격상 결혼해서도 행복
하게 살자신은 좀없었기에.... 그냥 혼자 이해하고 잊어가고있었지요...어느날 "행복하라는 사랑도 믿음도 중요하니 행복해지세요"라는 번호없이 문자오더군요..."행복하니?그래 난 그럼됬어..행복해라"라고 번호없이 답장을 보냈지요...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문자가 자꾸오더군요...이번엔 진짜로 미안해 하는것같아서 "그래.. 나한테 미안해했으니까 됬다고 너 용서했다고 잘지내라고"보냈더니 술많이 마셨는데 너한테 가서 꼭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싶다나...ㅡㅡ;;
헤어지고 자기도 맘이 너무 약해진다나 자기가 너한테 모라고해줄입장이 아니니 니가하자는대로 할수밖에 없다나...
그뒤로 몇번계속 전화를 했죠...
근데 어느날 그여자랑 다시 사귀는걸 알게되었죠....
역시......................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안한다고그러더군요
그러다가 다 안다고 했더니 그냥 그여자는 아닌것같다는둥 자기혼자 좋아하는 느낌이라는둥 너랑 첨사귈때랑 넘다르다는둥
결혼할여자를 이제 만나고싶다는둥
솔찍히 다시 사귀는것도 자기가 사귀자고한거아니고 친구가 전화해서 그렇게 됬다나....난 그랬죠...니가 날 정말잡고싶었음 그친구가 나한테 전화했었겠지..."넌 모를꺼라고 내맘이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막그렀게 넘어가더군요...
나도 미쳤지 그때 그여자한테 그렇게 해봐 여자는 그런걸거야 계속잘해줘라는둥 정신을 차려보니 연애상담해주고있는 나....
아무렇지않은척하며 잘해보라고 부추겨줬어요...
첨엔 둘이 사귄다고 할때는..넘 충격이고 슬펐는데...이젠...
둘이 잘되길 바라고있는...
그렇게 2틀이 지나고 있지도않은 남친을 있다고 말하곤 연락 이젠 하지말자고 내남자한테 충실하고프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사귈때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는둥 남자는 다 늑대라는둥
너랑 사귈때 결혼을 했었어야됬다고 너무 오래사겨서 이렇게됬다는둥....내가 다시 돌아간다고하면 받아줄꺼냐는둥 내 삶에서 걔랑 너랑 어디로 갈지 기로에 놓였다는둥 ㅡㅡ;;나는 걔랑 곧 헤어질것같다 걔랑 헤어져도 별로 안슬플것같다"이런 뉘양스로 계속말하며 하지만 "너라도 행복해져라........" 이런식이더라구요
이러고 끊었지요...
담날 또 술먹고 힘들어할것같아 걱정스런맘에 새벽에 발신제한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한참후에 받더니 누구냐고 한참묻다가 끊더군요...
조금있다 아는 동생이 전화해선 걔 지금 새여친이랑 영화보고 데이트하고있던데?! 라는말............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또 맘이 찢어질것같더군요....내가 전화했을때 여친이랑있다가 화장실쯤가서 몰래받았겠지 싶고 나한테 어제 그렇게 말해놓고...담날 그여자만나서 설레여하며 행복해하는 생각하니 너무 캐우울하더라구요...
끝까지 내맘가지고 노는 그놈...정말 내맘에서 놓아야겠지요..
참고 참고 또 참고...이젠 그만해야지 싶어요...
행복하지않을걸 알면서 이렇게까지 나한테 하는 남자한테 매달릴
이윤없으니...
스튜어디스라서 좋은건지 아님 새로운 여자래서 좋은건지....
둘이 잘안됬으면하는맘이 없진않지만 내 남자친구가 될것도 아니고
둘이 행복하면 내맘은 편할것같네요...슬픔과 우울해하며 혼자 지내는 옛남친을 보는것보단...맘이 편할것같아서....
이제 그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안듣고싶어요
괜히 들으면 후유증이 오래가거든요
여자는 남자의 잘못 계속 이해하다 나중엔 눈감아 버린다는거
나도 경험해보니 맞네요^^
하지만 이런 사랑의 실패가 나중엔 좋은 밑거름이 되어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을 만들어줄꺼라 믿고 낼은 희망차게 시작해보려해요
윤군 넌 나쁜놈이야 이 어리석은 인간아!!!!!!!!!!!!!!!!!!!!!!!!!!!!!!!!!!!!!!
오래사귄여자vs새로사귄여자 -남자의 심리...좀길어요ㅎㅎㅎ
만난지 5년된 남친 유학가서 1년반...기달렸습니다..유학갔다와서 잠시 헤어지고 반년정도 데이트만하다 다시 사귀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였다고 근데 그동안 동창여자얘들만나서 놀
러다니고 나이트가서 여자만나고 소개받고 난리도 ㅇㅏ니길래 아예안만나려고했더니 그제서야 아쉬운듯 절 잡더군요 그렇게 사귀고 3년이 흘렀습니다
원래 싸가지가 없고 자기집이 잘산다는것을 과시하는걸 좋아해서 솔찍히 내가 보기엔 그런말하는게 우숩게 보였지만 (진짜 자랑할정도로 잘사는것도아니였거든요..)하지만 원래 천성이 그런거니
이해해주고 첨엔 화조차 내지못했습니다 하는일에 지장줄까봐 일찍자는 잠자는 습관때매 밤늦게
전화도 못했었습니다....워낙 떨어져 살았기때문에 한달에 많이 보면 4번정도?!
만날땐 늘 내가 그아이있는곳에 가야했습니다 오래동안 버스타면 너무 피곤해서 안된다나...ㅡㅡ;
주변사람들도 그아일 싸가지없는 아이라고 말해도 난 태도가 그래서 그렇지 착한아이라고생각하며
저한테 잘해주는것만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근데 어느날............
너무 단순해서 아는척하면 술술 다 말해버리는 남친구 싸이월드에서 누굴 소개받았다는걸알았습니다
그여자분한테 소개받았냐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남친구 전화와서 다짜고짜 화냅니다 그여자한테 보냈냐며.....화낼게 누군데...상처를 받는지도 모르는 그아인 나랑 다른모습이 있어서 좋았다는둥 맘에 들었다는 둥 그런이야길 합니다...그때 헤어질뻔하고 사귄지 3년째됬을때 우린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성격차이로 합의하에 헤어지자 그냥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더 이해해주지못한거에 맘아파하고있는데 주변에 들리는 말들...
걔 어떤여자랑 완전 작업들어갔었다 밤에 친구들하고 나이트를 다녔다(나한텐 잔다고 해놓고..)
모든여자들한테 관리하며 나한테 막대했었던걸 알았습니다..그뒤로 잘헤어졌다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꾸 연락이 왔습니다...너무힘들다 요즘 밥을 못먹고있다
헤어진지 4달후엔 내가 결혼하자고 하면 어떻할꺼냐는둥....
제가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고있는 찰나였거든요 가지말라는둥...
나보다 2살연하 남친이였고 나랑 첨 사귄거여서 그래 얼마나 딴여자가 만나보고싶었겠어 라며
이해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전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을 해도 반응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랑헤어지고 3일만에 여자소개시켜달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거 다른여자소개받고도 나한테 그렇게 연락하는걸알게 되었습니다....믿음은 저멀리 멀어져가고있었구요...ㅡㅡ;
사실 걔랑 사귀면서 그 아이친한 친구랑 형들이 나한테 너 정말 좋은애같아서 말해주는건데 그냥 걔랑 헤어져라고 들은적도있었는데....그때 말들을껄...ㅡㅜ
그래도 좋은기억으로 추억으로 뭍으려던 나의 노력의 나날중 어느날......
헤어진지 5개월...
연락이 계속옵니다 소개받은 그녀와잘되고있는것같아서 잘해보라고 했더니 걜봐도 니생각이 난다
좋은여자놓친것같아서 후회가 된다 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더군요..
너 자꾸연락하면 그여자한테 내가 일른다고 했더니 말을 얼버무리더군요
계속 걱정스럽다는듯한 말투...솔찍히 속쌍했습니다...그여자랑 잘해보고싶은것 같은게 눈에 보였는데
내가 결론은 그여자랑 잘해보고싶은거잖아 나한테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맘이 너무 아프다고 그랬더니 내주제에 무슨여자냐면서 자기는 그냥 자기일에 전념해야되겠다고 하고 몇일연락이 없었습니다.
새로만나는 여자 날씬합띠다 피아노도 칩띠따 그외엔 별로 부러운건없었지만 그래도...나보다 어리다는거 그건 부럽고 속상합띠다 그여자랑 더욱 잘되가는것같았습니다.
ㅅㅅ ㅏ이 에 그여자랑 만나기로했는데 다른사람때매 그여자가 약속을 미룬날이였나....
그날 예전 남친이 집앞에 찿아왔습니다 너한테 할말있어서 큰맘먹고왔다는둥 난 그때 너무 맘이아파서 아는동생하고 심ㅇ ㅑ영화보고있었습니다 그냥 전활끊었더니 니가 맘이 진짜 변한것같다며 그냥간다는거예요...우리집이랑 걔네집이랑 3~4시간 거리기때문에 비도오고 걱정도되고 비오는데 조심히가라 그냥 그러고 아침에 통화를 하게됬는데....
다시사귀자는거예요 그여자 만나다보니까 이건 아니다싶었다나...그래서 그만연락하기로했다면서..
나보고 미국에 가지말고 함께하자고 나두구 어디가냐면서 자기도 내성격으로 바꾸겠다나..
너 바람끼 어떻게 믿니라고했더니 사귀고 지내다보면 알겠지 솔찍히 맘이 여려지긴했습니다
담날 일어나 생각해보니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그여자한테 진짜 안만나기로했냐고 ㅅㅅ ㅏ이쪽지보냈다고그랬더니
화를 내기 시작하는거예요...너무 당황해서 취소해줄까 했더니...너한테 다신연락안할테니 취소해달라고 너 미국가서 좋은남자만나고 취소해달라고...갑자기....100t짜리 망치를 맞은듯한...
나중엔 거짓말이였다고 말하곤 나 진짜 너 나가지고 논거생각하면 둘이 잘되는건 못보겠다고
다른여자 소개받아서 잘해보고 나진짜 쪽지보내야겠다고...그러 끊고 홧김에 쪽지를 보냈어요..
그사이에 전화가 계속오고 안받으니 문자로 "진짜죽을죄를 졌다 그니까 제발 보내지말아달라고 다신연락안할테니까 보내지말고 너 좋은남자 만나라고" 더 화가나서 보내버렸어요...전화로도 계속 부탁이라고.....아휴........그동안 안 5년동안 내가 알던 이아이에 대해 혼란스러웠죠...나한테 얘가 이럴수있나싶고...나중에 그여자가 확인해서 전화를 했던지 전화해서 니가 보낸다고 그러고 안보낼줄알았다면서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화를 내는거예요..."너 나한테 그런말할자격이냐 되냐"라고 말했더니 웃긴다면서....아휴....나한테 우리 이쯤에서 정리하자는둥 끝내게 해줘서 고맙다는둥 난 "우리헤어진지가 언젠데 멀 정리하냐고 너나연락하지마라"암튼 이런쪽지 오고갔고 나중엔 나한테 "내가죽을죄를 진건알겠는데 다른여자한테까지 상처를 줘야겠냐?"라는 문자...안지 5년되서 이런 수모겪고 더 상처받은 나는.....내가 문자로 내앞에서 그여자걱정하는거냐고 꼴깝떤다고했더니 마지막문자..
"ㅈ ㅣ 랄하고 있네 ㅅㅅ ㅣ 발 열받네 보자보자하니까 너나잘해라.." 앗 충격.....나라면 오래사귄정을봐서라도 저렇게 못할껀데.....그아이 인간에대한 신뢰와 믿음...사랑은 식었을지언정 그아인믿었건만...
전화번화 차단시키고 그동안 버리지못했던 사진편지 다 모아서 치웠습니다...
요즘 한번싸이갔더니 그여자랑 잘됬는지 일촌명 쟈아기이로 되있더군요......
정말 잘헤어지고 백번잘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맘은 아프더군요...
처음엔 증오와 억울함에 몇일을보내고 이젠또 그냥 걔가 불쌍해집니다...
behind story...
그렇게 몇일 난 슬픔으로 친한동생들과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며
나쁜놈이다 죽일놈이다 그렇게 눈물과 분노로 몇일을 보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아이가 천성도 못되긴했지만 어려서 그런거다
나도모르게 용서를 하고있더라구요..
새로사귄여자랑도 사귀더라구요..솔찍히 잘안되라고 쪽지보낸건데 내가 기름을 부운꼴이였죠..
그래 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나도 그아이성격상 결혼해서도 행복
하게 살자신은 좀없었기에.... 그냥 혼자 이해하고 잊어가고있었지요...어느날 "행복하라는 사랑도 믿음도 중요하니 행복해지세요"라는 번호없이 문자오더군요..."행복하니?그래 난 그럼됬어..행복해라"라고 번호없이 답장을 보냈지요...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문자가 자꾸오더군요...이번엔 진짜로 미안해 하는것같아서 "그래.. 나한테 미안해했으니까 됬다고 너 용서했다고 잘지내라고"보냈더니 술많이 마셨는데 너한테 가서 꼭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싶다나...ㅡㅡ;;
암튼 술먹고 운전하고 집앞에 와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여자얘랑 안사귀는것처럼 말하길래 다안다고했더니 시인하더군요...좋은감정있으니까 잘해보고싶었다는듯이 말하면서...
그아인 할말 안할말 잘 구별못해요..그 상황에서....
나보고 미국가서 어떻게 지내는지 계속 연락해달라고 약속해달라고 공항갈때 자기가 태워다 주겠다나...ㅡㅡ 여자친구가싫어할꺼라고 했더니 상관없다나..허락맡아오면해주겠다니까....맡겠다면서..ㅡㅡ
약속할때까지 못간다고 ㅡㅡ;;; 전 다른여자 사귀면서 나한테 그런말을 하고있는 그아이에 말에 동의할맘은 안생기더라구요...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계속 너는 내 맘과 상황을 모를꺼라나...
내 마음 찢어 보여주고싶다는둥...내가 유학가서 떨어지니까 저러나싶고 괜히 미안해지기도하고 심정 복잡합디다...
결론은 남의 남자친구라는거... 그여자랑 잘해보라고 너가 선택한거 그여자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싸이월드엔 상처주기싫었다는둥 평생을 함께하고싶었다는둥...
혹시 나한테한말은 아니겠지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새여친이랑 헤어졌나봐요 역시....
찾아온날 술마시고 안피던 담배도 너무 많이피고 그얘 아는 동창여자애친구한테 쪽지보냈거든요 "전엔 죄송했다고 요즘 방황하는것같은데 내가 걱정해줄수있는건 아니니깐 대신 옆에서 많이 챙겨달라고 같은여자니까 이해해달라고 그애 여친한테는 말하지말아주세요"
라고 보냈더니 답쪽지 솔찍히 기분나뻤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보내주실때도 멋지게 보내주셔야죠..남자의 첫사랑으로 기억되는거 그거로 충분하지않냐고..." 뭐라고 얘기했길래...내가 이런 취급받아야되나싶었습니다...난 "집앞에 술마시고 사과한다고 찾아와서 걱정되서 보낸거라고 오해말라고" 이문자가 시발점이 되어 둘이 헤어졌더라구요...
그아이와의 연락 끊기위해 남친생길것같다고 거짓말을 했죠 그렇게 안하면 계속연락이 올꺼니깐...
마지막으로 자기친구가 나보고 싶다나 택시비준다고 오라고 그래서..여자친구랑도 헤어졌다는 말듣고 나도 모르게 택시를 타고 그아일 만났습니다...친구말로는 남친생길것같단말에 목소기가 떨릴정도로 맘아파하면서 울었다나...그말에 맘이 확...약해졌어요...
집에 바래다줄때 어께에 기대 계속울었어요...그아이도 울더군요...
헤어지고 자기도 맘이 너무 약해진다나 자기가 너한테 모라고해줄입장이 아니니 니가하자는대로 할수밖에 없다나...
그뒤로 몇번계속 전화를 했죠...
근데 어느날 그여자랑 다시 사귀는걸 알게되었죠....
역시......................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안한다고그러더군요
그러다가 다 안다고 했더니 그냥 그여자는 아닌것같다는둥 자기혼자 좋아하는 느낌이라는둥 너랑 첨사귈때랑 넘다르다는둥
결혼할여자를 이제 만나고싶다는둥
솔찍히 다시 사귀는것도 자기가 사귀자고한거아니고 친구가 전화해서 그렇게 됬다나....난 그랬죠...니가 날 정말잡고싶었음 그친구가 나한테 전화했었겠지..."넌 모를꺼라고 내맘이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막그렀게 넘어가더군요...
나도 미쳤지 그때 그여자한테 그렇게 해봐 여자는 그런걸거야 계속잘해줘라는둥 정신을 차려보니 연애상담해주고있는 나....
아무렇지않은척하며 잘해보라고 부추겨줬어요...
첨엔 둘이 사귄다고 할때는..넘 충격이고 슬펐는데...이젠...
둘이 잘되길 바라고있는...
그렇게 2틀이 지나고 있지도않은 남친을 있다고 말하곤 연락 이젠 하지말자고 내남자한테 충실하고프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사귈때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는둥 남자는 다 늑대라는둥
너랑 사귈때 결혼을 했었어야됬다고 너무 오래사겨서 이렇게됬다는둥....내가 다시 돌아간다고하면 받아줄꺼냐는둥 내 삶에서 걔랑 너랑 어디로 갈지 기로에 놓였다는둥 ㅡㅡ;;나는 걔랑 곧 헤어질것같다 걔랑 헤어져도 별로 안슬플것같다"이런 뉘양스로 계속말하며 하지만 "너라도 행복해져라........" 이런식이더라구요
이러고 끊었지요...
담날 또 술먹고 힘들어할것같아 걱정스런맘에 새벽에 발신제한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한참후에 받더니 누구냐고 한참묻다가 끊더군요...
조금있다 아는 동생이 전화해선 걔 지금 새여친이랑 영화보고 데이트하고있던데?! 라는말............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또 맘이 찢어질것같더군요....내가 전화했을때 여친이랑있다가 화장실쯤가서 몰래받았겠지 싶고 나한테 어제 그렇게 말해놓고...담날 그여자만나서 설레여하며 행복해하는 생각하니 너무 캐우울하더라구요...
끝까지 내맘가지고 노는 그놈...정말 내맘에서 놓아야겠지요..
참고 참고 또 참고...이젠 그만해야지 싶어요...
행복하지않을걸 알면서 이렇게까지 나한테 하는 남자한테 매달릴
이윤없으니...
스튜어디스라서 좋은건지 아님 새로운 여자래서 좋은건지....
둘이 잘안됬으면하는맘이 없진않지만 내 남자친구가 될것도 아니고
둘이 행복하면 내맘은 편할것같네요...슬픔과 우울해하며 혼자 지내는 옛남친을 보는것보단...맘이 편할것같아서....
이제 그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안듣고싶어요
괜히 들으면 후유증이 오래가거든요
여자는 남자의 잘못 계속 이해하다 나중엔 눈감아 버린다는거
나도 경험해보니 맞네요^^
하지만 이런 사랑의 실패가 나중엔 좋은 밑거름이 되어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을 만들어줄꺼라 믿고 낼은 희망차게 시작해보려해요
윤군 넌 나쁜놈이야 이 어리석은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