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ㅣ발스럽네 헤어져 말어. . .!!!!!!

성모양2006.12.11
조회541

남자친구도 22살 저도 22살 중학교 3학년부터 만났구요. . .

 

남자친구 차있고 집잘 삽니다. . .그게 무슨소용? 일도 안하고. . .

 

차만있지 능력은 쥐뿔도 없어요. . .전 일은 안해도 잘난척이아니라. . .

 

일그만두고 모아둔돈으로 좀 쉴려고 . . .일안하고 있거든요. . .

 

제가 맨날 돈쓰는편이고 . . .그런거 ? 이해 할수 있어요 하지만. . .참을수 없는건...

 

고등학교들어가서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서로 다른사람도 만나봤다가

 

또다시 서로를 찾게 되고. .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를만났다가

 

1년만에 돌아온적이 있거든요. . .그여자랑 저 사이에서 맨날 반복됬었어요

 

이제 방황접고 다시 돌아와서 잘지내고 있는데 그여자가 또 연락이오는거죠. . .

 

한번은 그여자를 만나러 가놓고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ㅋㅋㅋ

 

전 그런거 딱질색이거든요. . .차라리 ~ 그여자한테 가던가 ㅋㅋ아님 걸리질말던가..ㅡㅡ

 

나한테 와서 사랑한다그러고 그여자한테가서 무슨말을 했을지 알수가 없는거잖아요??

 

이렇게 반복되는게. . .너무 힘들어요

 

서로 너무 변해가는모습에 지쳐서 제가 이제 헤어지자고 말할려는데. . .

 

근데 용기가 안나요. . .다시 또 반복될것이 뻔하다는 생각과. .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난 다는게 그저 힘들기만 해요. . .

 

또 이제 좀있으면 6년인데 아깝기도 하고. . .ㅠㅠ

 

전 좀 순종적인 편은 아니구. . .나쁘게 말하자면 싸가지가 없다고 할까. .자랑아닌거 알구여 ㅡㅡ

 

자존심에 목숨거는 타입이라. . .그래서 정말 고민끝에 글올립니다 ㅠㅠ

 

친구들은 같이 봐와서 그런지 몰라도 헤어지고 새로시작하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자기가 겪어보지 않는이상 그리 쉽지 않은거 잖아요. .

 

남자친구도 처음엔 착했는데 성격이 점점 절 닮아가고 있어요 ..

 

이 사람없으면 못살꺼 같은데. . .이렇게 맨날싸우고 힘들게 사귀는건 이제 못할꺼같고 ㅠㅠ

 

제가 헤어질 조짐을 보이니깐 또 저한테 너무 잘하고...

 

또 제가 잘할려고 다시 노력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싸가지가 없어지고 ㅋㅋ

 

정말. . .ㅋㅋㅋㅋ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ㅡㅡ;;;

 

몇일 시간두고 헤어지기로 맘은 먹고있는데

 

매일같이 얼굴보고 헤어지기를 결심하니까 진짜 처음 느꼈어요..

 

가슴이 막답답하고 막 무너져내리는느낌;;같은거...

 

하...

 

저같은 경험자 혹시 없으시겠죠??ㅠㅠ

 

아니면. . .좋은 의견이라도 . . .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 .정말 ㅠㅠ 힘들어요 .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