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의 나.. 어떻게하면 마음이 좀더 편해질까요?

이중마음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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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앞의 미움에 덮혀 보이지 않았다.

사랑이 아닌 줄 알고 내가 먼저 떠났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더 큰 미움이 되어 나에게 돌아왔을 때, 

그제서야 미움이 조금 벗겨졌고,

그것이 상처가 되어 나 혼자만 아프기 시작했다..

.

.

아니다, 이건 아픈게 아니다

아직도 증오일지 모른다. 애증에서 사랑을 뺀 ..

사랑은 이미 떠났다.

그 사람은 내가 행복한 것이 싫다고 했다.

그 사람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

내가 힘든 것 처럼 보일뿐이다.

 

두 가지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정 떼려고 일부러 한 말 같아 내가 마음 아픈 것도 싫고,

진심이라서 내가 힘든 것도 싫습니다..

 

헤어질 땐 정말,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미련인가요. 아직 사랑인가요?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글 써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