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합니다..

보브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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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구사귄지벌써 3년 저나이 31구요,남친은 30살 한살연상연하커플입니다..사귄기간이 오래되어서인지몰라도,,지금은 자꾸 남친이 멀게만 느껴지는건 왜일까여,,요즘들어,자꾸,남친을의심하는게..정말 병적으로 느껴질정도로,,3년동안에 정말 재미있었던일도 많았지만,,,여자땜에 ,한번봐주고,,두번봐줬더니.,이젠 남친이 말하는게 다 거짓말로 믿어지네여,,정말 남자여자사이에 친구가 될수있을까여,,친구의 친구소개자리에서 만났다는데..정말 제가 모르는사이에 많이 발전했더군요,,우연이 남친 싸이에들어갔더니..둘이 사랑하는누구,,모 내년에 결혼하자니.보고싶다니..저한텐 그런말 해준적 손꼽아서 몇번안되여,,제가 싸울때마다,헤어지다고 했을떄,,그여자가 남친한테 잘해줬나봐여,,그거보고 저 벌벌 떨었습니다,,어떻게 이렇게 믿는도끼에  발등이라니..남친하는말 정리 하겠다고,,,몇달전 그여자때문에 정말 상처한번받았었는데..또 이런비수를꽂네여.,,저랑은 대화가 안된데여,,속에서 천불난다네여,,남친입으로 그여자한테 맘이 간데여,,,그러면 몸뚱아리만 저한테있으면 몰해요,,맘은 딴데 가있는데..하루하루를 남친을  의심하면서,,오늘은나몰레..그여자랑 통화했을까,,모든게 다 의심이 되여,,그렇다고 얘기하면 고작 한다는 소리가 미친년취급당하고,,정말 답답합니다...누구한테하소연해봤자,,제얼굴에 침뱉는거 아니겠어여,,,금방밥먹다가 말다툼끝에 남친한다는말 시발,밥상엎어버린다,.니맘데로 해라 이런식이네여,,지금 엎드려 용서 해달라고 해도 못해줄껀데..오히려 저한테 큰소리 치네여,,정말 제가 불쌍한게 ,주의사람들이 언니가 모가 모잘라서 그런취급당하냐고,,,미련버리고 다른남자 만나서 결혼해라고 하지만,,저 남친 정말 좋아 합니다,,믿어볼려고 하지만,,계속 그여자와의 관계가 머릿속을 맴도네여,,이러다가 저 정신병원신세 저야될지 몰겠네여..정말 가슴답답하고 울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