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낮에 너무 졸려서 잠깐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누워 자다가 조금있다 금방 깨어났어요.
사실 저는 잠깐 자는 법이 없고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못일어날 정도로 잠에 깊이 빠져요.
근데 일어나 보니 누가보면 사람이 완전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인거 처럼 그냥 멍~하니 그 상태로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잠깐 뒤에 완전히 일어나기 전에 뒤를 돌아보니 제 몸은 그냥 그대로 누워자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순간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다시 몸으로 돌아갈려고 누워보고 다시 일어나 보았는데 제 몸은 그냥 그대로 계속 누워있는 겁니다. 그냥 다른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 친구에게로 향했습니다. 걷는 기분이 아니라 그냥 서서히 날아서 몸이 친구에게로 향하더군요....친구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멍~하니 친구만 쳐다보았습니다. 순간 ring~ring~친구 핸드폰으로 제가 아는 다른 친구의 전화가 왔고 친구는 다른 책을 빌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책을 다시 빌려와 자리에 앉아서 보면서 전화를 계속하고 있었어요....잠시 있다가 저는 다시 제가 자고 있던 벤치로 돌아가 잠시 동안 멍~하니 제 앞에서 서성이다가 누웠는데 몸에 합치는 그 기분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는 정말 다시 죽었다 살아난 그런 느낌이랄까....아무튼 꿈과는 전혀다르게 느껴져서...그냥 바로 친구에게 갔었어요. 친구한테 아무래도 나 유체이탈한거 같다고...그러니깐 친구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막 그랬는데...제가 친구한테 아까 전화가 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했고 통화한 친구의 이름을 대자 깜짝놀라더라구요...통화내용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걸알고 친구는 너무 놀래서 어떻게 아냐고...거기다 아까 잠깐 빌려서 본 책의 이름까지 대니깐 아주 놀래 자빠지더군요...사실 그 친구보다 제가 더 놀랬어요...아주 섬뜩했죠....
(그런데 도서관에서 어떻게 전화를 하냐구요?? ㅋㅋ 사실 저희 학교 도서관 관리직원은 자리를 비우고 맨날 어디를 그리 돌아다니는지 아르바이트생 두명만 있는데...알바생이 1~2학년생이라 그렇게 크게 떠들거나 말하지 않고 그냥 평소보다 약간 저 낮은 목소리로 잠깐 통화하는거로는 뭐라 안하거든요..ㅋ)
유체이탈 경험담.
대학교 다니던 시절...
시험을 몇일 앞두고 벼락치기 한다고 친구와 기숙사에서 밤새고 다음날 도서관에 갔었어요.
그런데 낮에 너무 졸려서 잠깐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누워 자다가 조금있다 금방 깨어났어요.
사실 저는 잠깐 자는 법이 없고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못일어날 정도로 잠에 깊이 빠져요.
근데 일어나 보니 누가보면 사람이 완전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인거 처럼 그냥 멍~하니 그 상태로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잠깐 뒤에 완전히 일어나기 전에 뒤를 돌아보니 제 몸은 그냥 그대로 누워자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순간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다시 몸으로 돌아갈려고 누워보고 다시 일어나 보았는데 제 몸은 그냥 그대로 계속 누워있는 겁니다. 그냥 다른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 친구에게로 향했습니다. 걷는 기분이 아니라 그냥 서서히 날아서 몸이 친구에게로 향하더군요....친구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멍~하니 친구만 쳐다보았습니다. 순간 ring~ring~친구 핸드폰으로 제가 아는 다른 친구의 전화가 왔고 친구는 다른 책을 빌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책을 다시 빌려와 자리에 앉아서 보면서 전화를 계속하고 있었어요....잠시 있다가 저는 다시 제가 자고 있던 벤치로 돌아가 잠시 동안 멍~하니 제 앞에서 서성이다가 누웠는데 몸에 합치는 그 기분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는 정말 다시 죽었다 살아난 그런 느낌이랄까....아무튼 꿈과는 전혀다르게 느껴져서...그냥 바로 친구에게 갔었어요. 친구한테 아무래도 나 유체이탈한거 같다고...그러니깐 친구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막 그랬는데...제가 친구한테 아까 전화가 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했고 통화한 친구의 이름을 대자 깜짝놀라더라구요...통화내용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걸알고 친구는 너무 놀래서 어떻게 아냐고...거기다 아까 잠깐 빌려서 본 책의 이름까지 대니깐 아주 놀래 자빠지더군요...사실 그 친구보다 제가 더 놀랬어요...아주 섬뜩했죠....
(그런데 도서관에서 어떻게 전화를 하냐구요?? ㅋㅋ 사실 저희 학교 도서관 관리직원은 자리를 비우고 맨날 어디를 그리 돌아다니는지 아르바이트생 두명만 있는데...알바생이 1~2학년생이라 그렇게 크게 떠들거나 말하지 않고 그냥 평소보다 약간 저 낮은 목소리로 잠깐 통화하는거로는 뭐라 안하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