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20살이고 대학휴학하고 알바자리를 피씨방으로 얻어서 일하고 잇는 한 여자입니다 제가 쓰고자하는 내용은 우리 사장님의 관해서 인데요 맨처음에는 진짜 친구들한테 자랑할 정도로 진짜 착한분이라고, 우리사장님같은 분 없다고 입이 닳도록 자랑을 하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등록금을 벌려고 휴학한거이다 보니 피씨방 알바로는 돈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공장을 알아보고 사장님께 그만 둔다고 얘기를 햇어요 그것도 아주 미안한 맘으로 조심스럽게... 문제는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 난 다음날부터였어요 갑자기 사장님의 태도가 완전 바뀐거 아니겟어요 ? 어느정도였냐면 출근하기가 무서울정도로 저녁마다 "아..내일은 어떤 굴욕을 당할까" 이런 생각을 할정도로.. 잔소리부터 시작해서 알바생을 깎아내리는 말은 기본이구요 여기 알바생이 3명이거든요 가끔 사장님이 알바생들과 술을 같이 먹어요 뭐 얘기도 할겸 근데 술먹으면 정말 힘듭니다 아 그 자리에 없는 알바생을 씹는건 기본이구요 앞에 대놓고 "니가 얼굴이 이뻐 가진게 많아 "라는 등등 굴욕감을 주는 말을 아 ~ 주 잘하십니다 타고난거같애요 ^^이것만은 칭찬해주고싶군요 오늘 어떤일이 있엇냐면 손님이 한분 오셨어요. 근데 전 사장님보다 손님의 대해서 더 잘알거든요 사장님은 피씨방에 1주일에 1번 올까말까 ? 관심도 안가져요 그래서 손님은 저희가 더 잘 파악해요 근데 아 손님이 오셨어요 전 컴터를 하고 있었죠 손님과 눈인사를 한뒤 계속 하고 있었어요 손님이 알아서 커피를 가지고 가셨거든요 담배도 안피우는 분이여서 재떨이는 필요없는 분이였어요 근데 사장님이 오늘 오셨엇거든요 ? 진짜 오랜만에... 제가 손님 안받고 가만히 컴터만 하니까 사장님이 "○○야, 손님왔잖니?"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커피 갖고가셨어요" 이랬어요 이게 뭐 잘못한건가요 ? 전 손님이 뭐 필요한거 다알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아 커피 갖고가셨어요" 이말 한마디했다고 엄청 잔소리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야간근무자가 같이 있었거든요 ? 사장님이 전화가 왔어요. 야간근무자는 제 친구입니다 전 오후근무자구요. 아 여튼 그래서 친구가 사장님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밥을 먹으러오란 소리에 전 딱 떠올랏습니다 '아....또 나 씹히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역시 씹혔습니다!!!!!!!!!! 야간근무서야할 알바생에게 술을 권하고, 밥을 먹으라는 건지 욕을 먹으라건지 앞에 대놓고 야간근무자에게 굴욕감을 주는 말을 해주고 저를 씹기도 하고, 아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사장이 , 그것도 어른이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뒷담화를 하고 , 사장이면 사장답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혼낼꺼 혼내고 잘했으면 칭찬해주는 그런 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저도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면 사장님에게 굴욕감을 느끼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급날짜 안지키는 건 기본이구요 자기돈 많다고 째는것도 기본이고 뭐 저희보고 외국나가서 살라고 안산에서 살고싶냐 ? 강남가서 살아야지 뭐 이런말은 기본이고요 너네는 남자 잘만나서 시집이나 잘가라 이런말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월급 최대한 안줄라고 어떻게든 돈깎을라고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구요 알바생에게 . 그것도어린나이에 여자에게 "얼굴이 이뻐 ? 가진게많아? " 이런식에말을내뱉으시다니 .............. 너무하네요 정말^^ 이젠뻔합니다. 사장님이 같이 밥먹자고 하면 저희끼리다짐해요. 뭐라고씹는지 잘 들었다가 말해주기로 ....... 제친구는 오늘 큰 사명감을 갖고 나갔습니다. 둘이 친구인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친구에게 친구를 그렇게 치욕스럽게 씹을 수 있죠? 걔는 처음부터 인상이 안좋아서 쓰기 싫었다. 걔가 뭐가 이쁘냐? 잘란것도 없다 등등 .......... 제 친구는 밥을 먹지 못한채 욕만먹고 왔답니다 ^^* 하하하하 ............... 우리 사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식으로 일 하다간 저희가 먼저 지칠듯 ............. ㅋㅋ 솔직히 손님들중에 사장님보고 오는 손님보다 저희보고 오는 손님이 더 많아요 ^^ 심지어 저희를 사장으로 아는 손님도 생겨났습니다. 어쩌죠 ? ㅋㅋ 저희가 피씨방을 인수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정말 사장님때문에 하루하루 일하기가 두렵습니다 .... 심하게 .... 정말 심하게 .... 핸드폰에 사장님번호만 뜨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구 새로구한 알바생 교육시키라고 나오라고 합니다. 돈도 안주구요!!!!!!!!!!!!!!!!!!!!!! 퇴근했는데도 커피 사오라 녹차 사오라 등등 .. 그런건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체크해서 동전없는것도 바꿔놓고 하시던데 .. 심지어!!!!!!!!!!!!!!!! 피씨방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근무자가 사장님께 이러이러 하다고 전화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그런데 우리 사장님 ............... "○○이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어떻게 하냐고" 허걱 ................................ 저는 사장님이 아닙니다. 제 친구도 사장님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라고는 자기가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야간근무자 낮에 자고있는거 뻔~~~~히알면서 다른가게 사장님 전화번호를 물어봅니다. 그것도 "자냐?" 이렇게 말이 시작되죠. 모른다고하면 왜 모르냐고 따집니다. 어쩌죠? 모르는걸 모른다고 하는데 .... 그럼자다일어나서 나가서 물어봅니까? "사장님(다른가게사장) 저희사장님이 사장님 전화번호 좀 알려달래요" 이럴수는 없잖아요 ? 휴 ................................................... 정말 예전부터 톡에 쓰고싶었는데 .. 다음엔 안그러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 하며 미뤄왔습니다. 이거 읽으시는분들중엔 알바생이니까 사장님말씀잘들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한번와서일해보세요. 죽음입니다... 저희피씨방 알바가많이 바뀌는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저와 야간 근무자인 제 친구와 합의하에. 오늘일이 너무나 치욕스러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휴 .. 저희 사장님 어떻게해야할까요? 비꼬는 말투와 정색하는 표정. 심지어 굴욕감과 치욕까지. 저희는 너무나 힘들어요 ㅜㅜㅜㅜ 흑 저희가게는 남자 근무자만 유니폼을 입거든요? 여자 알바생이 좀 살랑거리면서 남자 손님들한테 커피주고 ..... 이러길바래요. 말도 그렇게 하구요. 아 너무 쌓인게 많네요. 피씨방일하러 가는건데 우리가 굳이 짧은치마입고 머리도 만져야하고 화장도해야하고. 머리 부시시하게 하고 오면 "너네 머리가 그게 뭐냐? 좀 씻고다녀라! 옷도 그게뭐야? 아주 벗고다녀라?" 이러십니다 ............ 사실 .... 이거보다 말은 더 심하지만 .. 차마 올릴수없기에 ...... 좋은말로 순화시켜서 올림을 양해해 주세요. 근무자 교대할때 결산을 하거든요? 그럴때 돈이 비면 근무자를 의심합니다..... 말은 "아 나는 너네 의심하지 않는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 아니냐 ? ^^" 그래놓고 표정과 말속엔 "의심" 그 자체입니다. 어쩌죠 ? ㅋㅋ 이젠 익숙합니다. 사장님이 뭐라하시던 우리를 씹던 굴욕을 하던 옷과 머리로 난리를 피던 . 그리고 저희가게에 동네 양XX인 아저씨들이 오시거든요? 그분들은 항상 외상을 하세요. 사장님 왈 " 걔네 오면 너네가 외상값달라고 해서 다 받고 외상안된다고 하고 컴퓨터 켜주지 마!" 이러십니다 ... 자기는 말 절대 못합니다. 항상 우리에게 전달을 합니다. 저희가 무슨 힘이 있어요? 맨날 손잡고 안놔주고 막 뭐라고 하고 자기 밑에 일하는애 소개받으라고 하는 그분들께. 저희가 말하면 주기나 합니까? 그런건 사장님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법.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외상따위 해주질 말던가 . 자고 있는데 전화옵니다. "XX걔네 왓었어? 외상값주디?" 하 ......... 좀 직접 하시면 안되나요? 휴. 더 많지만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쓰고보니 참 많네요. 저희가 당한 그런굴욕. 참고로 저희사장님. 밥먹는거가지고도 심하게 뭐라하십니다. 간식비 1700원 썼다고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굴욕을 주셨던 그런 위대한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게 먹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건데 ..... 저희 사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제발좀 도와주세요 ............ 제발좀.
우리 사장님좀 어떻게해봐요
아 저는 20살이고
대학휴학하고 알바자리를 피씨방으로 얻어서
일하고 잇는 한 여자입니다
제가 쓰고자하는 내용은 우리 사장님의 관해서 인데요
맨처음에는 진짜 친구들한테 자랑할 정도로
진짜 착한분이라고, 우리사장님같은 분 없다고
입이 닳도록 자랑을 하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등록금을 벌려고 휴학한거이다 보니
피씨방 알바로는 돈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공장을 알아보고 사장님께 그만 둔다고 얘기를 햇어요
그것도 아주 미안한 맘으로 조심스럽게...
문제는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 난 다음날부터였어요
갑자기 사장님의 태도가 완전 바뀐거 아니겟어요 ?
어느정도였냐면 출근하기가 무서울정도로
저녁마다 "아..내일은 어떤 굴욕을 당할까" 이런 생각을
할정도로..
잔소리부터 시작해서 알바생을 깎아내리는 말은 기본이구요
여기 알바생이 3명이거든요 가끔 사장님이 알바생들과
술을 같이 먹어요 뭐 얘기도 할겸
근데 술먹으면 정말 힘듭니다 아 그 자리에 없는
알바생을 씹는건 기본이구요 앞에 대놓고
"니가 얼굴이 이뻐 가진게 많아 "라는 등등 굴욕감을 주는
말을 아 ~ 주 잘하십니다 타고난거같애요 ^^이것만은
칭찬해주고싶군요 오늘 어떤일이 있엇냐면
손님이 한분 오셨어요. 근데 전 사장님보다 손님의 대해서
더 잘알거든요 사장님은 피씨방에 1주일에 1번 올까말까 ?
관심도 안가져요 그래서 손님은 저희가 더 잘 파악해요
근데 아 손님이 오셨어요 전 컴터를 하고 있었죠
손님과 눈인사를 한뒤 계속 하고 있었어요
손님이 알아서 커피를 가지고 가셨거든요 담배도 안피우는
분이여서 재떨이는 필요없는 분이였어요
근데 사장님이 오늘 오셨엇거든요 ? 진짜 오랜만에...
제가 손님 안받고 가만히 컴터만 하니까
사장님이 "○○야, 손님왔잖니?"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커피 갖고가셨어요" 이랬어요
이게 뭐 잘못한건가요 ? 전 손님이 뭐 필요한거 다알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아 커피 갖고가셨어요"
이말 한마디했다고 엄청 잔소리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야간근무자가 같이 있었거든요 ?
사장님이 전화가 왔어요. 야간근무자는 제 친구입니다
전 오후근무자구요. 아 여튼 그래서 친구가 사장님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밥을 먹으러오란 소리에 전 딱 떠올랏습니다
'아....또 나 씹히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역시 씹혔습니다!!!!!!!!!!
야간근무서야할 알바생에게 술을 권하고,
밥을 먹으라는 건지 욕을 먹으라건지
앞에 대놓고 야간근무자에게 굴욕감을 주는 말을 해주고
저를 씹기도 하고, 아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사장이 , 그것도 어른이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뒷담화를 하고 , 사장이면 사장답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혼낼꺼 혼내고 잘했으면 칭찬해주는
그런 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저도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면 사장님에게 굴욕감을 느끼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급날짜 안지키는 건 기본이구요
자기돈 많다고 째는것도 기본이고
뭐 저희보고 외국나가서 살라고
안산에서 살고싶냐 ? 강남가서 살아야지
뭐 이런말은 기본이고요
너네는 남자 잘만나서 시집이나 잘가라
이런말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월급 최대한 안줄라고 어떻게든
돈깎을라고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구요
알바생에게 . 그것도어린나이에 여자에게
"얼굴이 이뻐 ? 가진게많아? "
이런식에말을내뱉으시다니 ..............
너무하네요 정말^^
이젠뻔합니다.
사장님이 같이 밥먹자고 하면
저희끼리다짐해요.
뭐라고씹는지 잘 들었다가 말해주기로 .......
제친구는 오늘 큰 사명감을 갖고 나갔습니다.
둘이 친구인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친구에게 친구를
그렇게 치욕스럽게 씹을 수 있죠?
걔는 처음부터 인상이 안좋아서 쓰기 싫었다.
걔가 뭐가 이쁘냐?
잘란것도 없다 등등 ..........
제 친구는 밥을 먹지 못한채 욕만먹고 왔답니다 ^^*
하하하하 ...............
우리 사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식으로 일 하다간
저희가 먼저 지칠듯 ............. ㅋㅋ
솔직히 손님들중에 사장님보고 오는 손님보다
저희보고 오는 손님이 더 많아요 ^^
심지어 저희를 사장으로 아는 손님도 생겨났습니다.
어쩌죠 ? ㅋㅋ
저희가 피씨방을 인수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정말 사장님때문에 하루하루 일하기가
두렵습니다 .... 심하게 .... 정말 심하게 ....
핸드폰에 사장님번호만 뜨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구 새로구한 알바생 교육시키라고
나오라고 합니다.
돈도 안주구요!!!!!!!!!!!!!!!!!!!!!!
퇴근했는데도 커피 사오라 녹차 사오라 등등 ..
그런건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체크해서 동전없는것도 바꿔놓고 하시던데 ..
심지어!!!!!!!!!!!!!!!!
피씨방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근무자가 사장님께 이러이러
하다고 전화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그런데 우리 사장님 ...............
"○○이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어떻게 하냐고"
허걱 ................................
저는 사장님이 아닙니다.
제 친구도 사장님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라고는 자기가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야간근무자 낮에 자고있는거 뻔~~~~히알면서
다른가게 사장님 전화번호를 물어봅니다.
그것도 "자냐?"
이렇게 말이 시작되죠.
모른다고하면 왜 모르냐고 따집니다.
어쩌죠?
모르는걸 모른다고 하는데 .... 그럼자다일어나서
나가서 물어봅니까?
"사장님(다른가게사장) 저희사장님이 사장님 전화번호 좀 알려달래요"
이럴수는 없잖아요 ?
휴 ...................................................
정말 예전부터 톡에 쓰고싶었는데 ..
다음엔 안그러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
하며 미뤄왔습니다.
이거 읽으시는분들중엔
알바생이니까 사장님말씀잘들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한번와서일해보세요.
죽음입니다...
저희피씨방 알바가많이 바뀌는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저와 야간 근무자인 제 친구와 합의하에.
오늘일이 너무나 치욕스러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휴 ..
저희 사장님 어떻게해야할까요?
비꼬는 말투와 정색하는 표정.
심지어 굴욕감과 치욕까지.
저희는 너무나 힘들어요 ㅜㅜㅜㅜ 흑
저희가게는 남자 근무자만 유니폼을 입거든요?
여자 알바생이 좀 살랑거리면서 남자 손님들한테
커피주고 ..... 이러길바래요.
말도 그렇게 하구요.
아 너무 쌓인게 많네요.
피씨방일하러 가는건데 우리가 굳이 짧은치마입고
머리도 만져야하고 화장도해야하고.
머리 부시시하게 하고 오면
"너네 머리가 그게 뭐냐? 좀 씻고다녀라! 옷도 그게뭐야?
아주 벗고다녀라?" 이러십니다 ............
사실 .... 이거보다 말은 더 심하지만 ..
차마 올릴수없기에 ...... 좋은말로 순화시켜서 올림을
양해해 주세요.
근무자 교대할때 결산을 하거든요?
그럴때 돈이 비면 근무자를 의심합니다.....
말은 "아 나는 너네 의심하지 않는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 아니냐 ? ^^" 그래놓고 표정과 말속엔 "의심" 그 자체입니다. 어쩌죠 ? ㅋㅋ
이젠 익숙합니다.
사장님이 뭐라하시던 우리를 씹던 굴욕을 하던 옷과 머리로 난리를 피던 .
그리고 저희가게에 동네 양XX인 아저씨들이 오시거든요?
그분들은 항상 외상을 하세요.
사장님 왈 " 걔네 오면 너네가 외상값달라고 해서 다 받고
외상안된다고 하고 컴퓨터 켜주지 마!"
이러십니다 ...
자기는 말 절대 못합니다.
항상 우리에게 전달을 합니다.
저희가 무슨 힘이 있어요?
맨날 손잡고 안놔주고 막 뭐라고 하고
자기 밑에 일하는애 소개받으라고 하는 그분들께.
저희가 말하면 주기나 합니까?
그런건 사장님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법.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외상따위 해주질 말던가 .
자고 있는데 전화옵니다.
"XX걔네 왓었어? 외상값주디?"
하 .........
좀 직접 하시면 안되나요?
휴.
더 많지만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쓰고보니 참 많네요. 저희가 당한 그런굴욕.
참고로 저희사장님.
밥먹는거가지고도 심하게 뭐라하십니다.
간식비 1700원 썼다고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굴욕을 주셨던 그런 위대한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게 먹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건데 .....
저희 사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제발좀 도와주세요 ............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