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딴지 꽤 지난 후 요근래에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부천상동 h플러스에 갔죠... 주차를 하고 그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출차 하려고 하다 옆 차를 긁었습니다...ㅠ.ㅠ 사실 긁은 줄도 몰랐죠... 친구가 긁은거 같다고 해서 출차한 뒤 찝찝한 맘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좀 긁었더군요...ㅡ.ㅡ;;; 차종은 스펙트라 !! 앞 바퀴 바로 앞쪽으로 작은 삼각형의 스크래치 2개와 바로 그 앞으로 선 두개 정도...ㅡ.ㅡ;;; 물론 새차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완전 헌차도 아니었습니다. 거기 주차 요원이 저보고 이정도 긁고 말한거 보니 착하다고 하더이다... ㅡ.ㅡ;;; 그래서 주인을 불렀드랬죠... 주인 차를 보고 "제가 차가 긁혔으니 그냥 갈 수 없고 어느 정도 보상을 해야하지 않겠느냐..." 그러더군요... 1~2만원 정도... 사실 2만원이겠죠... 근데 제가 돈이 없었습니다. 친구랑 손을 쓴 상태라 1만원 밖에 없었고 전화 번호를 드렸죠 그리고서 "그럼 전 1~2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게요..."라고 말했더니 "그건 나중에..."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확실히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카센터로 갔습니다. 왜냐면 집에 차 가져가서 개인적으로 견적받고 돈이 예상외로 많이 나와서 더 받아야 한다는 식의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았죠 그래서 카센터에 갔더니 7~8만원을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 돈 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아주머니 왈 "지금 제가 여기 와서 시간 낭비하고... ", " 또 차 고치러 와야하고 ..." 하는 식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저도 양심적으로 와서 아주머니께 말한 거니 배려 좀 해달라고..." 제가 잘못했지만 이정도 말도 못하는 겁니까? 그 아줌마 뭔가 계속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머뭇거리시더니 아저씨한테 꼬치꼬치 물으십니다. "도장하는데 얼마나 걸리냐... 나는 시간이 없다... " 근데 아저씨께서 도장은 공장 들어가야해서 꽤 오랜시간 걸리다고 하시더군요... 아주머니 집적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런거 무척 싫어하는 사람 입니다. 그 아주머니 굉장히 돌려서 이얘기 저얘기 정말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제 눈엔 그 아줌마 돈 받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자기가 분명 먼저 나한테 여러 의미로 해석될수 있는 말 이말저말 다 해놓고... 내가 자기를 야박한 사람으로 몰았다네요... 정말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카센타 아저씨도 제가 애처로웠는지... 환불 받으러 가니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치세요... "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솔직히 택시 기사나 버스 기사가 그런식으로 나왔다면 저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학 때 저도 주차 요원으로 알바 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 많이 봐 왔고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안하지 않습니까? 그 아줌마가 무슨일을 해서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고 얼마나 대단해서 차 수리할 시간도 없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보는 괴로워ㅠ.ㅠ
면허딴지 꽤 지난 후 요근래에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부천상동 h플러스에 갔죠...
주차를 하고 그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출차 하려고 하다
옆 차를 긁었습니다...ㅠ.ㅠ
사실 긁은 줄도 몰랐죠... 친구가 긁은거 같다고 해서
출차한 뒤 찝찝한 맘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좀 긁었더군요...ㅡ.ㅡ;;;
차종은 스펙트라 !! 앞 바퀴 바로 앞쪽으로 작은 삼각형의
스크래치 2개와 바로 그 앞으로 선 두개 정도...ㅡ.ㅡ;;;
물론 새차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완전 헌차도 아니었습니다.
거기 주차 요원이 저보고 이정도 긁고 말한거 보니
착하다고 하더이다... ㅡ.ㅡ;;;
그래서 주인을 불렀드랬죠...
주인 차를 보고 "제가 차가 긁혔으니 그냥 갈 수 없고
어느 정도 보상을 해야하지 않겠느냐..."
그러더군요... 1~2만원 정도...
사실 2만원이겠죠... 근데 제가 돈이 없었습니다.
친구랑 손을 쓴 상태라 1만원 밖에 없었고 전화 번호를 드렸죠
그리고서 "그럼 전 1~2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게요..."라고
말했더니 "그건 나중에..."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확실히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카센터로 갔습니다. 왜냐면 집에 차 가져가서 개인적으로 견적받고
돈이 예상외로 많이 나와서 더 받아야 한다는 식의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았죠
그래서 카센터에 갔더니 7~8만원을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 돈 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아주머니 왈
"지금 제가 여기 와서 시간 낭비하고... ", " 또 차 고치러 와야하고 ..."
하는 식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저도 양심적으로 와서 아주머니께 말한 거니 배려 좀 해달라고..."
제가 잘못했지만 이정도 말도 못하는 겁니까?
그 아줌마 뭔가 계속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머뭇거리시더니
아저씨한테 꼬치꼬치 물으십니다.
"도장하는데 얼마나 걸리냐... 나는 시간이 없다... "
근데 아저씨께서 도장은 공장 들어가야해서 꽤 오랜시간 걸리다고 하시더군요...
아주머니 집적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런거 무척 싫어하는 사람 입니다. 그 아주머니 굉장히 돌려서 이얘기 저얘기
정말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제 눈엔 그 아줌마 돈 받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자기가 분명 먼저 나한테 여러 의미로 해석될수 있는 말
이말저말 다 해놓고... 내가 자기를 야박한 사람으로 몰았다네요...
정말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카센타 아저씨도 제가 애처로웠는지... 환불 받으러 가니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치세요... "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솔직히 택시 기사나 버스 기사가 그런식으로 나왔다면 저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학 때 저도 주차 요원으로 알바 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 많이 봐 왔고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안하지 않습니까? 그 아줌마가 무슨일을 해서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고 얼마나 대단해서 차 수리할 시간도 없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