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그녀는 첫사랑...이닌깐요[2화]

따뜻한 봄날...2006.12.12
조회168

너무추운 아침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들하셔요 ^^

-----------1화 줄거리--------------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어 같은동내 친구들을 만나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놀던중 하루는 친구의연락으로 술을마시로 가는데...

그자리에서 그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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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첫인상은 너무나 서운하였다...

짧은 머리에... 조금염색한 브릿지...펑퍼점한 바지와 빨간색 니트....

맹하게 분위기에 적응하지못하는 그어리버리한 표정...

내가 가장싫어하는 모든조건을... 다가춘여자였다...

오우~~~쉣~

속으로난 (햐~저여자도 참!세상살기 불편하갰구나...)

그렇게난 별생각없이 다시 술마시는데 열중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걸죽???하게 술을먹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시간이들어오고... 아마지금 난그때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걸 알았다...

나도 노는거라면 빠지지않는데 이런!!!! 이여자들 최고다...

아니 최악이라고 할만큼 너무잘놀았다...

난그때 처음 여자를 안아받다... 그것도 내가맘에들어하는 수정이를...

우린 노래방에서 누가머라할것도 없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춤추면서....

그렇게 하루의해가 저물어가고있었다...

그렇게 아쉽지만 우리는 아직 학생이였기에 본분을무시할수가없었다...

다들 인사를한고 다음을기약하면 헤어졌다...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친구 : 야!!!누가괜찮든..

ㄴ ㅏ:(부끄)수정이가좀괜찮던데...^ㅇ^

친구 : 역시 야!!그년 내친구지만 얼굴빼고는볼거없어...

ㄴ ㅏ:왜???-ㅇ-

친구 : 니가만나바 연락처가르쳐줄께...

그렇게 난 연락처를 받고 집으로가는길에 연락을하였다...

ㄸ ㅣ리리리링~~~ㄸ ㅣ리리리리링

수정 : 여보세요~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목소리도 천사였다 ㅠㅠ)

ㄴ ㅏ:어~나국인데 모해?집에드러갔어?

수정 : ㅇ ㅓ!!오늘잼있더라 담에 한잔더하자...

ㄴ ㅏ:그래!ㅇ ㅑ!!!!(두근두근)연락해도될까???

수정 : 당연하지 연락해!!아님내가한다...^^;;

ㄴ ㅏ:^ㅇ^ 알았어 내일연락할게 잘자~~

수정:그래...너두잘자~

그렇게 전화를끊고 난...만세를불렀다...다른사람들눈을 의식하지 않으며...

만세~~~~앗싸~~~빙고~~~
친구 : 야!!!미쳤냐 조용해 ㅇ ㅏ쪽팔려...

난 친구의목소리가 들어오지않았다... 오직지금...17년만에 여자친구가 생길수있다는

이기쁨을 만끽하고싶었다...^^
그렇게 난친구와 헤어지며... 집에서 행복한 밤을 지낼수있었다...

다음날....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수정:여보세요~

ㄴ ㅏ:ㅇㅇ 뭐해....나국인데...

수정 : 학교지...ㅋㅋ

ㄴ ㅏ:ㅋㅋ 내일토요일인데 뭐할거있어????

수정:아니...왜??

ㄴ ㅏ:밥이나 한끼먹을까해서 ^^

수정:그래!!!

앗싸~~~^ㅇ^

ㄴ ㅏ:그래 6시에 ㅇ ㅏ거기 나두알아 그래거기서보자~~
그렇게약속을잡고 빨리내일이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친구들은 수정이야 연락하고 지낸다는말에 전부다 말리는 분위기였다..

난 그이유를 몰랐다... 누구하나 말해주는 친구도 없었다...

뭐!!!상관없었다 내가좋았으므로...

오늘은~~~토요일~~~~~앗싸~~ㅋㅋㅋㅋ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난 총알같이 집으로향했다...

머입어야되지... 엄마!!! 이렇게입을까?저렇게입을까?

그렇게 내가가지고있는 옷을 다확인하고난후에야 옷을입고...

머리도하공^^ 첫데이트라는 부픈마음에 난집을나섰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서면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그녀와의약속시간 30분전^^

즐거운마음으로 그녀를기다렸다...3:00약속시간...

3:10이지났다...-ㅇ-;;; 차가막히나??흠...

3:20전화를해봐야갰네... 안받는다... ㅡㅡ;

3:30 오~~~~주여 나를버리지마소서 ㅠㅠ

4:00 약속시간 1시간이 지나서야 그녀가온다 ㅠㅠ

감사합니다... 느게라도 그녀를 제게 인도하여주셔셔 감사합니다 주여~~~알러뷰~

그녀 해맑은 미소로 내게다가온다...

수정: 미안 내가좀늦었지...일이좀생겨서...

ㄴ ㅏ:아냐!!괜찮어 별루안늦었구만....

역시~ 그누가 예쁜여자의 미소에 당하갰는가 모르긴몰라도..

남자100이면 90명은 괜찮다고 말한다고 난자부한다...

그렇게 난 그녀와 밥도먹고 영화도 보면서 즐겁게시간을 보냈다...

7시쯤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마땅이할게없어 우리는 술을마시로갔다...

ㅇ ㅣ모~~여기 막걸리랑요~빈대떡~~주세요~~~
우리는 달리기로했다... 초장부터 막걸리^ㅡ^

그녀와나 누구라도할것없이 100M달리기처럼 사정없이 막걸리를 입속으로 밀어넣고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막걸리 한통을 비웠다...

그녀가 나를 뻔히처다보면서...

수정 : ㅇ ㅑ!!넌내가좋냐???

ㄴ ㅏ: ㅡ.,ㅡ;;; (성격이 활발한준알았지만 대차다 ㅠㅠ)

수정 : 말해바...

ㄴ ㅏ: 응... 맘에드는데...넌?

수정 : 좋아좋아... 오늘은 마셔마셔...

ㄴ ㅏ:그래 뭐!먹고죽자..

그렇게 우리는 막거리를 4통이나마셨다...

2차는 소주... 내가미쳤지...

역시 그녀가 버틸수없는 한계선에다달았다...

ㄴ ㅏ : ㅇ ㅑ!!괜찮아???

수정 : 응?괜찮아 괜찮아..

그녀가 술이취해 발그스름한 얼굴로 나에게 한없이 맑은 미소로 나를 바라본다...

ㅇ ㅏ~~~신이시여~~신의 아이를 제게주셔셔 감사합니다~

난 그녀를 집까지바래다 주기위해 택시를 잡았다...

그런데...여기서부터 고이기시작했다 ㅠㅠ

수정 : 국아...

ㄴ ㅏ:ㅇㅇ?

수정 : 나오늘집에안드러갈거야...너먼저드러가..

ㄴ ㅏ:야!!이렇게 취했는데 어딜또가려고...집까지바래다줄께 가자...

수정 : ㅇ ㅏ 싫어!!집에가받자 아무도없고... 혼자있기도 싫고... 그냥친구들만날래...

ㄴ ㅏ: ㅡ,.ㅡ;;;; 집에아무도없어??

수정 : ㅇㅇ 부모님 여행가셧어...

ㄴ ㅏ:ㅇ ㅏ~그래...그래두집에드러가는게 좋갯는데...

수정:우맂집가서 한잔더할까?

ㄴ ㅏ : ㅡㅡ; 나느괜찮은데 그래두 괜찮갰어??

수정 : 좋아~~오늘죽어~~~가자~~~여기!!   택~~~~~~시~~~~~~~~~

그녀 목소리 정말크다... 서면 지나가던사람들은 그녀를다받을것이다...

그래도 난 부끄럽지않았다... 아직까지 그녀는 내게 천사였다...

그녀의집... 약간의 술과 안주를 사가지고 그녀의집에갔다...

수정 : 저기가 내방이야 잠깐드러가있어 나샤워하고올꼐...

ㄴ ㅏ :ㅇㅇ 그래 샤워    샤워  샤워  샤워 샤워

나의심장은 미친듯이띠기시작했다 꼴에남자라고 ㅠㅠ

그녀는 샤워를 끝내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사짝살짝 나는 그녀의샴프냄세...

나의 혈기왕성한 나의 코끝을 자극시켰다...그렇게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온 술을 처리하고있었다...

수정: 국아...

ㄴ ㅏ:응?

수정 ; 너해받어???

ㄴ ㅏ:뭐가? 헉!!!

수정:에이~알면서....

난 정말 숫총각 에누리없는 여자라고는 손도못잡아본 그런놈이였다 ㅠㅠ

그녀는 슬금슬금나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ㅇ ㅏ~~이러면않되는데 (두근두근)않되는데...

머리에서는 않된다고하지만 나의 육체는 이미 정신을 지배하고있었다...

-----------------------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