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준거집단이라 하면 될까요.. 무튼.. 24개국에서 각 나라에서 3명씩 "일본 초청프로그램" 이라는 목적하에.. 우리나라 3명중 한명으로 일본에 갔었는데.. ㅎㅎ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나리타 Hollyday inn 어쩌구 호텔이였뜬가..- 3-.. 둘째 날.. 일본에는 자판기 속에 술도 팔길레 신기하기도 하구 .. 니뽕맥주는 몬맛일까 싶어서 4캔 뽑아들고, 그 친구 방에 가서 한국에서 싸온 김, 새우깡.. 풀어놓구선 좋타구 들이켰죠 . .그러곤, 티비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참고로, 그친군 여자고요;) 그러다 약간 취해서 제 방으로 돌아왔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귀찮으시믄 하는거.. 한발짝 한발짝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벗고어가면서. 빤쓰 하나 걸치고 침대에 들어가선. 불을 켠다는게 라디오를 켰는데, 클래식이 나오드라구요 알딸딸 취한맛에 기분 좋게 노래 듣다가 잠이 들었는데요.. 그 클래식이 문제가 될줄야.. 가끔씩 클래식 듣다보면 심벌즈 같은 쨍 ! 하는 소리 가끔씩 나잖아요. 그소리에 자다 확 깬거에요 -_-... 깜짝 놀래서 벌떡 일어났죠 순간적으로 "아 씨파.. -_-..여자방이다..!" 여태까지 여자방이란건 동생방밖에 모르고 살던 저에겐. 남중 남고 나온 저에겐.. 있어선 안될곳이라고 개념박힌 저에겐.....ㅅㅂ..ㅠ_ㅠ.. 빤쓰 하나 걸친것도 모르고 허둥지둥 나오기 바빴죠.. 나와서 방 번호보니.. 421호.. 제 방이였습니다.. 술 & 잠 .. 확 깨더라구요;; 뭐 문 열리면야 괜찮쵸.. 열쇠로 돌려야지 손잡이 돌아가는 그런 문이였는데.. 속옷에 열쇠 넣을순 없잖습니까..ㅠ.. 다행이도. 새벽 2시인지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고.. 엘리베이터 타자니 괜시리 지나치는 사람 보면 개 쪽일듯 싶고.. 옆에 영어로 비상구 비슷하게 써있길레 거기로.. 1층 프런트까지 가서.. 영어로.. "잠깐만 나와달라구, 저기요 ~ 저기.. 아무도 엄써요.. ? ~ " 이짓을.. 15분동안.. -_-ㅋㅋㅋ 결국엔 한 젊은 형 하나가 나오드니 . 내 방 문 잠겼따고 . 도와달라구.. 엘리베이터 타는거.. 4층 꽤나 높더군요.. 다음날.. 직원들끼리 키득키득 거리며 절 바라보며 웃더군요.. ㅎ 처음 해외 여행에,, 한국대표.. 여러가지 죄송합니다.. -_-ㅋㅋ 일본.. 절대 못잊겠군요..ㅎㅎ
새벽 2시..일본 호텔.. 빤쓰만입고...T^T..
모 준거집단이라 하면 될까요..
무튼..
24개국에서 각 나라에서 3명씩 "일본 초청프로그램" 이라는 목적하에..
우리나라 3명중 한명으로 일본에 갔었는데.. ㅎㅎ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나리타 Hollyday inn 어쩌구 호텔이였뜬가..- 3-..
둘째 날..
일본에는 자판기 속에 술도 팔길레
신기하기도 하구 .. 니뽕맥주는 몬맛일까 싶어서
4캔 뽑아들고, 그 친구 방에 가서 한국에서 싸온 김, 새우깡..
풀어놓구선 좋타구 들이켰죠 . .그러곤, 티비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참고로, 그친군 여자고요;)
그러다 약간 취해서 제 방으로 돌아왔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귀찮으시믄 하는거..
한발짝 한발짝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벗고어가면서.
빤쓰 하나 걸치고 침대에 들어가선.
불을 켠다는게 라디오를 켰는데, 클래식이 나오드라구요
알딸딸 취한맛에 기분 좋게 노래 듣다가 잠이 들었는데요..
그 클래식이 문제가 될줄야..
가끔씩 클래식 듣다보면 심벌즈 같은 쨍 ! 하는 소리 가끔씩 나잖아요.
그소리에 자다 확 깬거에요 -_-...
깜짝 놀래서 벌떡 일어났죠
순간적으로 "아 씨파.. -_-..여자방이다..!"
여태까지 여자방이란건 동생방밖에 모르고 살던 저에겐.
남중 남고 나온 저에겐.. 있어선 안될곳이라고 개념박힌 저에겐.....ㅅㅂ..ㅠ_ㅠ..
빤쓰 하나 걸친것도 모르고 허둥지둥 나오기 바빴죠..
나와서 방 번호보니.. 421호.. 제 방이였습니다..
술 & 잠 .. 확 깨더라구요;;
뭐 문 열리면야 괜찮쵸..
열쇠로 돌려야지 손잡이 돌아가는 그런 문이였는데..
속옷에 열쇠 넣을순 없잖습니까..ㅠ..
다행이도. 새벽 2시인지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고..
엘리베이터 타자니 괜시리 지나치는 사람 보면 개 쪽일듯 싶고..
옆에 영어로 비상구 비슷하게 써있길레 거기로.. 1층 프런트까지 가서..
영어로..
"잠깐만 나와달라구, 저기요 ~ 저기.. 아무도 엄써요.. ? ~ "
이짓을.. 15분동안.. -_-ㅋㅋㅋ
결국엔 한 젊은 형 하나가 나오드니 . 내 방 문 잠겼따고 . 도와달라구..
엘리베이터 타는거..
4층 꽤나 높더군요..
다음날..
직원들끼리 키득키득 거리며 절 바라보며 웃더군요.. ㅎ
처음 해외 여행에,, 한국대표..
여러가지 죄송합니다.. -_-ㅋㅋ
일본.. 절대 못잊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