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부모 모시고 삽니다. 결혼 이제두달 지났구여..종종 글올리고 했는데... 오늘 친정엄마가 고사지냈다고 시루떡 가져가랍니다. 촉촉할때 가지고가서 시엄드리라고요... 그래서...전화드렸어요.. 저 : 어머니 저에요.. 시엄 : 어 왜? 저 : 그냥요~ 모하세요 ^^ 시엄 : 그냥있다.. 저 : 퇴근하고 친정들렀다가 갈께요..친정엄마가 시루떡 하셨다고 가져가라셔서요.. 시엄 : 그래 많이 먹고와라 저 : 네 가서 싸가지고 갈꼐요.. 시엄 : 안싸와도 되니깐 너나 많이 먹고와라 저 : 네... 매번 이런식이네요.. 저희 친정어머니 바리바리 싸주시는거 조아라해서...이것저것 종종 싸주십니다. 그럼 가져가면 고스란히 버리죠... 시엄은 자기가 한 반찬외엔 상에 놓치도 않구여.. 이번에 엄마가 힘들게 김장하셔서 한통주셨는데... 거들떠도 안보고 잘먹겠단 말도안합니다. 괜히 스트레스네요..안가져가면 그만인것을....이휴
시엄 짱나..아흐...
저 시부모 모시고 삽니다.
결혼 이제두달 지났구여..종종 글올리고 했는데...
오늘 친정엄마가 고사지냈다고 시루떡 가져가랍니다.
촉촉할때 가지고가서 시엄드리라고요...
그래서...전화드렸어요..
저 : 어머니 저에요..
시엄 : 어 왜?
저 : 그냥요~ 모하세요 ^^
시엄 : 그냥있다..
저 : 퇴근하고 친정들렀다가 갈께요..친정엄마가 시루떡 하셨다고 가져가라셔서요..
시엄 : 그래 많이 먹고와라
저 : 네 가서 싸가지고 갈꼐요..
시엄 : 안싸와도 되니깐 너나 많이 먹고와라
저 : 네...
매번 이런식이네요..
저희 친정어머니 바리바리 싸주시는거 조아라해서...이것저것 종종 싸주십니다.
그럼 가져가면 고스란히 버리죠... 시엄은 자기가 한 반찬외엔 상에 놓치도 않구여..
이번에 엄마가 힘들게 김장하셔서 한통주셨는데...
거들떠도 안보고 잘먹겠단 말도안합니다.
괜히 스트레스네요..안가져가면 그만인것을....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