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혼자)웃겼지만, 당시에는 웃을수없었던... 그런사연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직접 격였던 ... 일입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그다지 쫌 덜 착하신( 날라리..) 분이 없었는데 유독 근처에있던 다른 어느 고등학교에 좀 덜 착하신 분들이 많았더랬습니다.. 저랑 제친구는 , 학업을끝내고 저녁먹을시간에 바깥 구경을 심히 하고싶어 학교밖 여고생들 이하 기타 많은 사람들이 활보하는곳으로 ... (지역이 촌이라 뭐 절대 사람은 많지않은....) 그곳으로 가서 저녁도 먹고 겸사겸사해서 탈출을 했었지요 .... 그런데 ... 바로 인근 양아치 두세분 께서 저희를 불러 세우는게 아닙니까 (저희둘 , 바로 쫄았습니다..........흑 .... ) 그리고는 친한척을 하면서 우리좀 도와달라고 , 잠깐이면 된다고 합디다 저흰 절대 믿을수없었던 그 잠깐이란 말 ... 그말만 믿고 따라갔었지요 어느 한적한 아파트단지 .... 그리고는 아파트 안으로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흰 완전 유괴되는건지 알았습니다 ㅠ) 최종 목적지인 그 집 ... 안에는 우리들의 그 덜착하신분들의 아버지신 많이 안착하신분(조폭)이랑 그의 와이프와 와이프 등에업혀있는 애기 , 이렇게 있더랬습니다 그조폭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녁은 먹었느냐 뭐 어려운일 아니고 금방끝나니까 이것만 도와주면 저녁 사주겠다는 , 뭔지 보니 왜 그 문에 스티커 붙여져있는거 않잇습니까 ? 그걸 물로 불려서 떼어 내라는것입니다 단 , 절대 문에는 기스가 나지 않게 ..!! 저희 열심히했습니다 ㅠ 혹시나 게으름 피우는거 들켰다간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 완전 긴장타서 ,,,,,,, 혼신의 힘을 다 해가며 ...... 어느덧 저녁시간은 끝났고 학교에선 난리가났겠죠 , 야자제끼고 튄우리둘을 찾느라 ....ㅠ 하아...... 학교빨리 가야한다고 말도 못하겠고 열심히 그냥 스티커떼어내기만 했었습니다...ㅠ 마침내...! 다떼어내고 짜장면한그릇이라도 시켜줄테니 먹고 가라고 아니 우리가 ㅠ 짜장면 먹을라고 학교저녁도 안먹고 야자까지 제끼게 되면서까지 이짓했는지 아냐고 ......ㅠ 저는 짬뽕이요 > ㅁ < // (퍽 ~!) 아무리 맛잇는 음식이라도 그런 분위기에서 먹으면 체할꺼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거기 조폭의 와이프분께서 길안내해주신다고 나오시더군요; 저흰 완전 급구 초절덩 마다했었습니다 .... 근데뭐 그분께서 어짜피 가야할길이라고 따라오라고 , 하느수없이 같이 가게되었죠 .. 그 아줌마도 포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 애기는 이쁘더만.... 전 끝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았어요 ... 그리고 한참걷가 어두운골목을 가는순간 , 저희걸음이 넘 빨랐는지 한참뒤에서 따라오는듯한 그분의 발소리 .... 그정적의 분위기속에서 갑자기 .....! "엎드려!!!!!!" 헐.... 역시 ㅠ 도망가는줄알고 오해하셧나봐;; 당황한저는 ,, "에..에ㅖ..에ㅔㅔ...예......!??!? ";;;;; 어....어어어..엎.... 드리라구요??? 그랬더니 그 조폭마누라께서 ... . . . . . . "아니 너말구 우리 애기 ...." 헐.........- _ - 절대 안웃기고 길기만한 글읽어줘서 감사.......ㅠ
조폭의 마누라 ...
안녕하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혼자)웃겼지만, 당시에는 웃을수없었던...
그런사연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직접 격였던 ... 일입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그다지 쫌 덜 착하신( 날라리..) 분이 없었는데
유독 근처에있던 다른 어느 고등학교에 좀 덜 착하신 분들이 많았더랬습니다..
저랑 제친구는 , 학업을끝내고 저녁먹을시간에 바깥 구경을 심히 하고싶어
학교밖 여고생들 이하 기타 많은 사람들이 활보하는곳으로 ...
(지역이 촌이라 뭐 절대 사람은 많지않은....)
그곳으로 가서 저녁도 먹고 겸사겸사해서 탈출을 했었지요 ....
그런데 ...
바로 인근 양아치 두세분 께서 저희를 불러 세우는게 아닙니까
(저희둘 , 바로 쫄았습니다..........흑 .... )
그리고는 친한척을 하면서 우리좀 도와달라고 , 잠깐이면 된다고 합디다
저흰 절대 믿을수없었던 그 잠깐이란 말 ... 그말만 믿고 따라갔었지요
어느 한적한 아파트단지 ....
그리고는 아파트 안으로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흰 완전 유괴되는건지 알았습니다 ㅠ)
최종 목적지인 그 집 ...
안에는 우리들의 그 덜착하신분들의 아버지신 많이 안착하신분(조폭)이랑 그의 와이프와
와이프 등에업혀있는 애기 , 이렇게 있더랬습니다
그조폭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녁은 먹었느냐 뭐 어려운일 아니고 금방끝나니까
이것만 도와주면 저녁 사주겠다는 ,
뭔지 보니 왜 그 문에 스티커 붙여져있는거 않잇습니까 ? 그걸 물로 불려서 떼어 내라는것입니다
단 , 절대 문에는 기스가 나지 않게 ..!!
저희 열심히했습니다 ㅠ 혹시나 게으름 피우는거 들켰다간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
완전 긴장타서 ,,,,,,, 혼신의 힘을 다 해가며 ......
어느덧 저녁시간은 끝났고 학교에선 난리가났겠죠 ,
야자제끼고 튄우리둘을 찾느라 ....ㅠ
하아...... 학교빨리 가야한다고 말도 못하겠고 열심히 그냥 스티커떼어내기만 했었습니다...ㅠ
마침내...! 다떼어내고
짜장면한그릇이라도 시켜줄테니 먹고 가라고
아니 우리가 ㅠ 짜장면 먹을라고 학교저녁도 안먹고 야자까지 제끼게 되면서까지
이짓했는지 아냐고 ......ㅠ 저는 짬뽕이요 > ㅁ < //
(퍽 ~!)
아무리 맛잇는 음식이라도 그런 분위기에서 먹으면 체할꺼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거기 조폭의 와이프분께서 길안내해주신다고 나오시더군요;
저흰 완전 급구 초절덩 마다했었습니다 ....
근데뭐 그분께서 어짜피 가야할길이라고 따라오라고 ,
하느수없이 같이 가게되었죠 ..
그 아줌마도 포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 애기는 이쁘더만....
전 끝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았어요 ...
그리고 한참걷가 어두운골목을 가는순간 , 저희걸음이 넘 빨랐는지 한참뒤에서 따라오는듯한
그분의 발소리 ....
그정적의 분위기속에서 갑자기 .....!
"엎드려!!!!!!"
헐.... 역시 ㅠ 도망가는줄알고 오해하셧나봐;; 당황한저는 ,,
"에..에ㅖ..에ㅔㅔ...예......!??!? ";;;;; 어....어어어..엎.... 드리라구요???
그랬더니 그 조폭마누라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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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말구 우리 애기 ...."
헐.........- _ -
절대 안웃기고 길기만한 글읽어줘서 감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