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유부남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절 다 막아준다면서...자기 어머니가 전화할지도 모르니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당신 아들이 내게 저지른 짓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설마 저를 탓하려고 하신다면 잘 모르시는거잖아요. 처녀 속여 혼인빙자간음한 남자가 문제지"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더러 마음대로 하랍니다. 마음대로 하라고. 부인한테는 너무 힘들고 마음 터놓을 사람도 없어서 대화 상대로 만나서 손만 잡았다고.,..말했다더군요. 그리고 정리하겠다고 말했대요. 그러면서 왜 자기를 유부남들의 전형적인 태도로 가게 하냐며 뭐라하대요. 그리고 이런 결과를 두 눈으로 확인하려고 했냐고 묻더군요. 전 "이렇게 나올줄 알았어요. 어제 부인과 전화한 사실을 알고 집에 들어갔으니 나름대로 스토리를 짜서 들어갔으리라 짐작했어요. 그리고 사실 부인이 나한테 전화해서 진실을 알아내려고 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고 나서서 밝힐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더더욱 분하더군요. 어제 제가 전화하고 나름대로 속시원한것은 자기는 나를 철저히 속이고 가슴 아프게 하고 짓밟더니 집에단 또 헷소리를 하는군요... 정말 미안하고 외로운 마음에 그랬다 용서해달라...전 그 사람이 아내한테 이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또 위기가 닥치자 실력 발휘해서 거짓말 했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저한테 알려준 그 부인 핸펀으로 전화를 했어요. 어제 전화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좀 전에 남편분이 전화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부인 : 그 사람이 아가씨하고는 10번 정도 만났고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잠시 만난 사이니 별 사이 아니 라 헤어지겠다고 정리하겠다고 말했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에요? 저는 행복하게 만나다 가끔 수상하기도 해서 힘들어하다 날잡고 캐묻고 난리를 쳐서 겨우 유부남인거 고백받았는데....만약 별로 수상하다고 다그치지 않았으면 끝까지 속이려고 했을거 같다고 했죠.. 그 부인 첨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분위기에서 점점 제 말이 맞다는 쪽으로 기우는 모양.. 부인 : 그럼 양쪽 말이 틀린데 우리 삼자대면하죠. 나: 저 그 사람 얼굴 보기도 싫거든요. 둘이면 몰라도 셋이 만나기는 싫습니다. 부인 : 그럼 우선 우리 둘이 만나죠.... 그래서 내일 점심 좀 전에 만나기로 했어요. 비장한 각오를 하고 나가야겠어요. 이 사람이 자기가 궁지에 몰릴지 모른다고 판단할테니...또 무슨 스토리를 만들어서 저한테 뒤집어 쒸우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봤자 자긴 할 말이 없어요. 혼인빙자간음죄...가 명백하니까. 난 법적인 해결을 하자거나 그 사람 이혼하라는 것도 아니고..단지 내 고통과 슬픔을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라는 말도 하려는거니까. 전 분명히 그 사람과 더는 만날 생각이 없어서 어제 전화드렸던거라고 강조했죠. 그런데도 자꾸 그 부인 : 아가씨. 아가씨네 집이 여유가 얼마나 있어? 전셋방 빼줄 상황은 되요? 나 : 왜 그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전 그 분이랑 더는 만날 마음이 없거든요. 부인 : 아가씨가 계속 만나겠다고 한다면 시부모랑 중고등학교 다니는 애들뒷바라지하면서 살 수 있어요? 나 : 아니 이혼을 한다해도 저는 더 만날 생각이 없다는 왜 그러세요. 전 더는 속고 뒷통수 맞기는 싫거든요. 그리고 부인도 이 사실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부인 : 알려준건 고마워요....사실 수상할 때 심부름 센터에 알아볼 마음도 있었고.......... 어쨌거나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데 자꾸 난리더군요. 난 피해자라는 입장인데....더 만날지 안만날지나 따지네요. 더 만날거면 아무 말 없이 둘이 만나지 왜 나서서 알리겠어요. 암튼 너무 힘드네요. 감당해야겠지만. ☞ 클릭, [총각행세했던 유부남 부인과 세번째 이야기] 보기
총각행세했던 유부남 부인과 두번쨰 이야기
아까 그 유부남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절 다 막아준다면서...자기 어머니가 전화할지도 모르니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당신 아들이 내게 저지른 짓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설마 저를 탓하려고 하신다면 잘 모르시는거잖아요. 처녀 속여 혼인빙자간음한 남자가 문제지"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더러 마음대로 하랍니다. 마음대로 하라고.
부인한테는 너무 힘들고 마음 터놓을 사람도 없어서 대화 상대로 만나서 손만 잡았다고.,..말했다더군요.
그리고 정리하겠다고 말했대요. 그러면서 왜 자기를 유부남들의 전형적인 태도로 가게 하냐며 뭐라하대요. 그리고 이런 결과를 두 눈으로 확인하려고 했냐고 묻더군요.
전
"이렇게 나올줄 알았어요. 어제 부인과 전화한 사실을 알고 집에 들어갔으니
나름대로 스토리를 짜서 들어갔으리라 짐작했어요. 그리고 사실 부인이 나한테
전화해서 진실을 알아내려고 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고 나서서 밝힐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더더욱 분하더군요. 어제 제가 전화하고 나름대로 속시원한것은
자기는 나를 철저히 속이고 가슴 아프게 하고 짓밟더니 집에단 또 헷소리를 하는군요...
정말 미안하고 외로운 마음에 그랬다 용서해달라...전 그 사람이 아내한테 이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또 위기가 닥치자 실력 발휘해서 거짓말 했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저한테 알려준 그 부인 핸펀으로 전화를 했어요.
어제 전화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좀 전에 남편분이 전화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부인 : 그 사람이 아가씨하고는 10번 정도 만났고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잠시 만난 사이니 별 사이 아니
라 헤어지겠다고 정리하겠다고 말했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에요?
저는 행복하게 만나다 가끔 수상하기도 해서 힘들어하다 날잡고 캐묻고 난리를 쳐서 겨우 유부남인거
고백받았는데....만약 별로 수상하다고 다그치지 않았으면 끝까지 속이려고 했을거 같다고 했죠..
그 부인 첨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분위기에서 점점 제 말이 맞다는 쪽으로 기우는 모양..
부인 : 그럼 양쪽 말이 틀린데 우리 삼자대면하죠.
나: 저 그 사람 얼굴 보기도 싫거든요. 둘이면 몰라도 셋이 만나기는 싫습니다.
부인 : 그럼 우선 우리 둘이 만나죠....
그래서 내일 점심 좀 전에 만나기로 했어요.
비장한 각오를 하고 나가야겠어요.
이 사람이 자기가 궁지에 몰릴지 모른다고 판단할테니...또 무슨 스토리를 만들어서
저한테 뒤집어 쒸우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봤자 자긴 할 말이 없어요.
혼인빙자간음죄...가 명백하니까.
난 법적인 해결을 하자거나 그 사람 이혼하라는 것도 아니고..단지
내 고통과 슬픔을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라는 말도 하려는거니까.
전 분명히 그 사람과 더는 만날 생각이 없어서 어제 전화드렸던거라고 강조했죠.
그런데도 자꾸
그 부인 : 아가씨. 아가씨네 집이 여유가 얼마나 있어? 전셋방 빼줄 상황은 되요?
나 : 왜 그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전 그 분이랑 더는 만날 마음이 없거든요.
부인 : 아가씨가 계속 만나겠다고 한다면 시부모랑 중고등학교 다니는 애들뒷바라지하면서
살 수 있어요?
나 : 아니 이혼을 한다해도 저는 더 만날 생각이 없다는 왜 그러세요. 전 더는 속고 뒷통수 맞기는
싫거든요. 그리고 부인도 이 사실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부인 : 알려준건 고마워요....사실 수상할 때 심부름 센터에 알아볼 마음도 있었고..........
어쨌거나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데 자꾸 난리더군요.
난 피해자라는 입장인데....더 만날지 안만날지나 따지네요.
더 만날거면 아무 말 없이 둘이 만나지 왜 나서서 알리겠어요.
암튼 너무 힘드네요. 감당해야겠지만.
☞ 클릭, [총각행세했던 유부남 부인과 세번째 이야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