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

ㅇㅇ2006.12.13
조회16,256

군대제대한지 한달이됐습니다.

호감가는여자가생겼는데..

매주 주말마다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저번주 추운 토요일날은

명동에서 같이 팔짱도끼고

다니고...

카페에서 제 어깨에 기대서

잠도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얘도 저에게 호감이있다는

확신을얻고 고백을해보았지만

친구이상으로 보질 않는거 같습니다..

 

그럼 왜 나한테 그랬는지...

무슨생각으로...

분명 상식적으로 친구이상으로

저에게 대했습니다...

 

얘가 특이한앤지..

골치가 아픕니다.....

 

B형여자라서그런지....

저는 O형입니다...ㅎㅎ
 

p.s:많은분들이궁금해하시는..

머리길이...피부...

 

머리는 길르는중인데 그다지 짧은편도아닙니다..

제대하기 한달전부터한번도 안잘랐으니깐

지금 두달째기르고있네요....ㅎㅎ

피부는 입대전 애기 피부 유지중입니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