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쁜년이겠죠.. 20살입니다.. 이런저런일로 대학은 진학못하고 이곳저곳에서 힘든 일 하면서 용돈벌이하고 미래준비하면서 저금하고 그렇게 지내고있는 학생이라면 학생이겠죠.. 이젠 모든게 틀린거같아요 뱃속에 우리아가가 나중에 절 너무 원망하면 어쩌죠,, 일은 이랬습니다 일 마치구 집에오고있었는데 동네에 함께사는 오빠였어요 27살,, 그오빠가 술이나 한잔 하자내요 그래서 노곤함도 풀겸 오빠랑 한잔하러갔다가 갑자기 머리가 핑 아프더라구요 근데 마침 약을 주는겁니다 전 그냥 게보린 펜잘 뭐 이런건줄알고 먹었죠 가루약이였는데,, 그게 무슨약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수면제인지 잠이솔솔 머리는 어지럽고 그렇게 픽 쓰러졌고 정신을 아리아리하게 차릴쯤 오빠가 절 덮치고있더군요 그걸 뿌리칠 힘도 없었고 아무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그 오빠의 그 미소 아직도 섬칫하네여,, 그리고나서 3주정도뒤에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졌죠 이젠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았꾸,,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그오빠 자기가 언제그랬냐면서 지 앞길막지말고 "꺼져" 라네요,, 온갖욕설하며 미친소리한다는둥 정신병자라늕둥 .................. 그런데 더 황당한거 그날저녁 미안하다며 절 찾아왔습니다 저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길래 울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또 한번 폭행하듯 절 가지고 노네요 그리고 다음날엔 또 다른사람처럼 휙 돌아서고 그런걸 몇번하더니 사라졌습니다 온대간대없이, 아기,, 낳아서 기를껍니다 저 부모님도 없이 혼자입니다 누구보다 잘알죠 부모없는 설움 이아이 키워야겠죠 아직 빛도못본 아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거 그건 너무큰 죄인거같고 돈도없는데,, 저금한돈 그게 얼마나된다고 우리아가 ,, ㅈㅔ 잘못으로 불행한 아가가 될까요,,??ㅠㅠ 예쁘게 길러보고싶네요 돈 잘벌어서 남부럽지않게 우리아가만큼은 그 나쁜놈한테 복수하기위해 ,,,ㅠㅠ 힘드네요 휴
나쁜놈..
난 나쁜년이겠죠..
20살입니다..
이런저런일로 대학은 진학못하고
이곳저곳에서 힘든 일 하면서
용돈벌이하고 미래준비하면서 저금하고
그렇게 지내고있는 학생이라면 학생이겠죠..
이젠 모든게 틀린거같아요
뱃속에 우리아가가 나중에 절 너무 원망하면 어쩌죠,,
일은 이랬습니다
일 마치구 집에오고있었는데
동네에 함께사는 오빠였어요
27살,, 그오빠가 술이나 한잔 하자내요
그래서 노곤함도 풀겸 오빠랑 한잔하러갔다가
갑자기 머리가 핑 아프더라구요
근데 마침 약을 주는겁니다
전 그냥 게보린 펜잘 뭐 이런건줄알고 먹었죠
가루약이였는데,,
그게 무슨약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수면제인지
잠이솔솔 머리는 어지럽고
그렇게 픽 쓰러졌고
정신을 아리아리하게 차릴쯤 오빠가 절 덮치고있더군요
그걸 뿌리칠 힘도 없었고 아무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그 오빠의 그 미소
아직도 섬칫하네여,,
그리고나서 3주정도뒤에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졌죠
이젠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았꾸,,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그오빠
자기가 언제그랬냐면서 지 앞길막지말고 "꺼져" 라네요,,
온갖욕설하며 미친소리한다는둥 정신병자라늕둥
..................
그런데 더 황당한거
그날저녁 미안하다며 절 찾아왔습니다
저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길래 울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또 한번 폭행하듯 절 가지고 노네요
그리고 다음날엔 또 다른사람처럼 휙 돌아서고
그런걸 몇번하더니 사라졌습니다 온대간대없이,
아기,,
낳아서 기를껍니다
저 부모님도 없이 혼자입니다
누구보다 잘알죠 부모없는 설움
이아이 키워야겠죠
아직 빛도못본 아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거 그건 너무큰 죄인거같고
돈도없는데,, 저금한돈 그게 얼마나된다고
우리아가 ,,
ㅈㅔ 잘못으로 불행한 아가가 될까요,,??ㅠㅠ
예쁘게 길러보고싶네요
돈 잘벌어서
남부럽지않게
우리아가만큼은
그 나쁜놈한테 복수하기위해 ,,,ㅠㅠ
힘드네요 휴